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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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금동대향로, 그 아름다운 향기를 만나다기사 l20211210
- 짝짝이인데 뜻이 암컷과 수컷을 뜻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로의 역할을 하기위하여 구멍은 12개가 있다고 합니다. 맨 위에는 봉황이 그밑에는 오악사가 있고 그밑에는 산과 여러 사람, 그리고 동물들이있고, 그밑에는 연꽃이, 맨 밑에는 용이 있습니다. 이 향로는 너무나도 섬세해서 현대 기술로도 차마 만들 수 없다고 합니다. 이 ...
- 굴에 대해 알아볼까요?기사 l20211209
- 홍은기 기자입니다. 오늘은 '굴'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사진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위 사진에도 보이는 굴은 '바다의 우유' 라는 겨울 제철수산물로 불립니다. 우리가 굴이라고 부르는 이 우윳빛 생물은 사실 굴의 알맹이 입니다. 손질을 친 굴 알맹이는 탱글탱글한 귀여운 하얀 속살을 가지고 있는데 암초에 붙어 자랍니다. 돌에 붙어 자라는 ...
- 2022 새해 합작 하실 부운포스팅 l20211208
- 출처 나무위킷 러프가 좀 많이 허접한데.. 완성본에선 잘 그려올게욥 ㅎㅁㅎ;; 대애충 이런 느낌으로 네분 받을건데 한복 입은 캐릭터들을 그려주시면 됩니당 무조건!! 12월 마지막주까지는 그림을 주셔야 제가 완성시킬 수 있어요..;; 그리고 가능하신 분은 투명배경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자리] 에슾라떼 (에라) : 홍ㅅ연님 감초석류 ...
- 공룡 르네상스 - 골격과 진화에 대하여기사 l20211208
- '창사골' 이라는 뼈가 있다. 창사골은 새들에게서만 발견되는 것으로, 힘줄이 붙어 있어 새가 날개를 위아래로 내렸다 올렸다 할 때, 위치 구조상 큰 힘을 실어 준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새는 공룡의 후손이다. 하지만 공룡에게는 이런 창사골이 발견되지 않자 1926년, 결국 토머스 헉슬리의 새가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는 ...
- 완전 강하게 추천하는 TOP5!!!기사 l20211208
- 의 둥지를 부숴서 벌로 요괴 아이를 돌보는 이야기 입니다.요괴들의 숨겨진 귀여운 매력과 재미있는 일화를 알 수 있습다. 대망의 1위는......?두구두구! 1.어린이 과학동아!! 역시 어과동을 빼놓을수 없죠! 재미있는 과학만화와 유익한 기사까지!!! 재 1위 입니당♡~ 이상 허지윤 기자였습니당~~ *주의! 본 기사는 개인 ...
- '신의 종' 12화포스팅 l20211208
- 끌려왔어. 여기서 노 젓는 일을 하고 있어. 이 정도면 됐으려나?"디케는 머뭇거리다가 가까스로 말을 꺼냈다."...이름은요?"잔잔한 물결 위로 불꽃의 형상이 뿌옇게 흔들렸다.해골가면의 눈구멍이 디케를 가만히 응시했다."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해골은 고개를 갸웃했다."....헬케스였을 거야."헬케스가 대답했다 ... ...
- 와!진짜예뻐!세상에서가장예쁜 관광명소 Top 6!기사 l20211208
- 이곳을 다녀온 사람들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 라며 입을모으는 곳이죠. 2018년에는 유럽 최고의 여행지 4위에 오른 경력(?) 이 있는 곳이죠. 저 푸른 에메랄드빛바다에 풍덩 빠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매력적인 곳, 하바르 섬!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꼭!! 이렇게 가장 아름다운 관광명소 Top 7을 알아보았습 ...
-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형 우주발사체,누리호의 여정기사 l20211207
- 성공했습니다.그러나 3단에 탑재된 7톤급 액체 엔진이 조기 연소종료되어 위성 모사체는 궤도에 안착하지 못했습니다. 비록 위성 모사체는 궤도 안착에 실패했지만 절반의 성공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누리호는 앞으로 5차례 더 우주로 간다고 합니다. 2022년 5월 21일,누리호 발사 성공을 기원합니다. 11년 동안 누리호에 ...
- 소설 순위 공개~!포스팅 l20211207
- 발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위] 곽ㅁ정 작가님-정령 / 우리는 탐정부 입니다 김ㅎ윤 작가님-쿸런 이야기 홍ㅅ연 작가님-어둠이 사라진 후 김ㅅ영 작가님-여우 입니다! 많은 기자님들이 투표해주셨지만 모두 달라서 이 중에서 재투표를 실시합니다! 이 중 골라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의 소설에 투 ...
- 정ㅅ민님 소설대회-20센트포스팅 l20211207
- 쾅! 짧고 둔탁한 소리가 제 귀에 울려퍼집니다. 순간, 몸이 붕 떠올라 쾅, 도로 한가운데에 떨어졌습니다. 뜨끈한 액체가 머리 위에서 흘러내렸고 전 그 도로에서.. 평생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정ㅅ민 기자님! 기자님의 글쓰기 이벤트에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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