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남자"(으)로 총 2,978건 검색되었습니다.
- [투표] 소설 주제 투표포스팅 l20230921
- 5단,주짓수 검은띠란 말야!어려도오..! 난 나라구! 황실인간들이든 누구든 덤벼!....그런데 그런 내 앞에 거지꼴이 되어 있는 어린남자아이와나만 쫓아다니는 어린 집착광공 왕자님이 나타났다!이건뭐야...? 많이많이 투표 해주시기를.. ... ...
- 자존심을 건 대결 함니다ㅏ...포스팅 l20230920
- 오늘 저희보다 한학년 낮은 애들이랑 축구시합해요... 사연인 즉슨 저희가 쌤이랑 약간 노는 식으로 여자애들은 피구하고 남자애들은 축구하고 있었는데 4학년 애들이 남자애들 축구 하는거 보고 저희랑 축구 해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하게 됐는데... 이 시합 후에 결과가 모 아니면 도입니다ㅜ 이기면 훗 꺾었군 역시 우리야 이 ...
- 두 유 노우 투데이 이즈 고백데이?포스팅 l20230917
- 벗 아이 돈ㅌ 헤브 고백할 남자에브리 내 주위 남자들 돈ㅌ 핸섬 죄송합니다 그냥 주변에 좀 생긴 남자가 없다는 신세한탄이었습니다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부록. 도착은 이런 소설입니다]포스팅 l20230917
- 듣는 노동요A: 이런저런 노래 많이 듣긴 하는데.. 많이 듣는 거 몇 개 뽑으면요박효신 - 그날(미스터션샤인ost), 그 눈을 떠(웃는 남자ost) : 그 날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곡이고.. 그눈떠는 반주가 막 힘이 나는 그런 노랩니다악뮤 - 낙하(with아이유) : 류남진-조이원 관계 느낌이 나는 곡이라서 많이 찾아 들어요정성화 - 영웅(영웅 ...
- 학교 사연라디오포스팅 l20230917
- 저희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아침방송 하면서 마지막에 사연라디오를 하거든요. 그냥 말그대로 학생들 사연 읽어주는건데 고민상담식이에요. 근데 너무 답이 다 뻔해요. 친구가 자기를 힘들게 한다고 하면 친구한테 너때문에 힘들다고 돌려서 말하라고 하질 않나, 언제는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는 사연에 걍 고백하라고 하더라고요.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지나고 있었다. '생각해보니 나... 바로 얼마전에 왔구나, 여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나왔단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지나가던 남자에게 물었다. "실례합니다... 편지 좀 부쳐야 하는데 혹여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 저-기 한 오십보 쯤 가면 경무소 있는데, 거기 바로 왼편 입니다." 윽. 경무소. 경무원들이 알아보진 않으려나. " ...
- 애들이 썸이냐고 질문함포스팅 l20230915
- 그 중3 오빠 하나 있거든요? 여기서는 그냥 A라고 할 것 인데, 제가 과학 그 쪽 질문할 사람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그 오빠에게 매일 질문했는데, 그리고 그냥 다른 남자애들 보단 살짝 친한 감이 있었는데요. 애들이 갑자기 썸이냐고 물어 봅니다. 음... 이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
- 저희반 남자애 성장판 골절됐어요;;포스팅 l20230914
- 사연인 즉슨 어제 저희가 체육시간에 배구를 하고 있었는데 ㅁㅁ(그 남자애)이가 공을 가지고 뭘 하다가 손가락이 꺾여서 아프다고 울면서 조퇴를 했그등여... 그때까지만 해도 반 애들이랑 쌤 다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병원 가보니까 성장판이 골절됐다고 해서 오늘 수술 받았대요... 저는 뼈가 부러져본적이 없기도 하지만 일단 너무 아팠을거 ...
- 10살 차이 오빠가 있으면 생기는 일포스팅 l20230911
- 제가 늦둥이라 오빠랑 10살차이가 나거든요?3살차이 나는 여중다니는 작은 오빠(?)도 있고요.전혀 좋지 않아요...물론 21살이니까 절 어른 으로써 혼내기도 하고 잘챙겨주는 오빠지만.......문제는 이 남자(?)가 엄사모 란거예요..그러면서 저 헤드락에 레슬링에 초크에 어휴......그러니까 오빠있다고 부러워 하지 마세요 ...
- 학교에서 했던 공모전들 모음포스팅 l20230910
- “이 무슨 봉변이야… 명문가 규슈 박씨 부인은 하루아침에 저 세상 사람이 되고, 윤한희 양반의 가문은 명문가에서 며느리가 죽고, 남자애는 엄마도 잃게 되었으니…”경력인가 도사인가 하는 직책의 작자가 한 쪽을 쳐다보았다. 그러고는 누군가를 불렀다.“한연은! 이리 좀 와 보게!”한연은이란 자는 단정한 갓에 눈에 띄지는 않으나 쓸 만한 갓끈을 달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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