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신이상"(으)로 총 577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16화 스승과 제자포스팅 l20210424
- 대회로 들어온지 몇 일 째... 모두 자기 나름대로 익숙해 지고 뭐 그랬습니다. 마법사: 하아...(한숨) 최근에 커피 마법을 배울 기회가 온 마법사는, 새 스승 밑에서 배우냐 원래 스승 모시고 사냐 고민이었습니다. 아무리 스승이 돌아가셔도 좀 그렇겠죠. 어느날, 근처 공원, 모두 왁자지껄 떠들고 있었습니다. 뭐 떠들기 보단... ...
- 소설 [ 카메라 Girl ] - 정보포스팅 l20210418
-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소설 [ 카메라 Girl ] 을 연재하게 되었어요~^^. 오늘, 줄거리와 등장인물을 간단하게 소개할 예정이예요~. 물론 에필로그도 함께 말이죠 ㅎㅎ. 줄거리 - " 찰칵! " 오늘도 다시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말았다. 다시는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고등학교 2학년인데, 요즘은 카메라 셔터를 너무 많이 눌러서 큰일 ...
- 서까님 이벵 참여-나의 블루즈 2화(??)포스팅 l20210413
- 나의 삶은 고통 그 자체였다. 남들과 다르게 태어나 남들과 다른 생활을 했다. 초등학교때는 따돌림을 당해 너무 억울해서 딱 1대 때렸지만 그 아이는 죽고 말았고.. 나는 살인자가 되었다. 이렇게 또 생각해보니 내가 블루즈에 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갑자기 헛웃음이 나왔다. 기차 안에 탄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보았다. ...
- 어제 고백 받은 썰(고민상담)포스팅 l20210410
- 하.. 어제 시간 없숴서 오늘 올리네요.. 어제 고백 받았습니다. 점심시간에 제 절친 중 한명이 저를 교실 뒤쪽으로 불러내더니 A(익명)이 너 좋아한데 !!!!!!! (A랑 나는 어떤사이 : 그냥 2년 같은 반 해봤고 둘다 해덕 , 그냥 멜 주고 받음++그리고 얘가 자기만 메일 공유한다고 착각하나보는데 전 사실 거의 실친들이랑 소통은 멜로만 함 ㅋㅋ ...
- RUIN.꿈과 폐허의 괴물들 #프롤로그 (부제 : 시작부터 중간보스 때려잡기 (?))포스팅 l20210406
- RUIN.꿈과 폐허의 괴물들 때는 바야흐로 2007년,우리 인간은 괴물과의 전쟁을 시작했다.치열한 싸움 끝에2076년, 우리 인간의 승리였지만, 패배라고 하여도 믿을 판이였다.우리 인류의 수는 1억명.단순히 1억명, 괴물의 피해가 엄청나다.그 괴물들은 현재까지로선 존재하지는 않지만 부활중이다.그들을 없앤 용맹한 용사들은 피를 나누며 괴물들을 없앴다.평범한 ...
- 세계의 기상천외한 초콜릿 TOP 3!기사 l20210405
- 요즘 초콜릿 좋아하는 친구들 많죠? 그런데 눈을 의심할 만한 이상한 초콜릿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세계의 기상천외한 초콜릿 TOP 3을 알아보겠습니다. 3위! 여기 생선 가게인가요? 프랑스의 정어리 초콜릿! 출처:메르 (초콜릿 맞음) 아니, 이게 초콜릿이냐고요? 맞습니다. 사실 이것은 장인 정신으로 만든 밀크 초콜릿을 정어리 모양 호일에 포장한 것 ...
- 쿸런 이야기 2기 14화 독 암기술포스팅 l20210404
- 마법사를 뺀 모두: 으에에에?!?! 카테: 이럴쑤가!!!!!!!! 마법사 맛 쿠키 군, 자신의 목도리로 눈을 덮었습니다!!!!!!! 안 보일텐데... 괜차늘까요?! 도대체 누가 대회를 하고 있는건지, 카테는 엄청 흥분해 했다. 전생에 기자 리포터였을 듯. 감초: ㅋ 경기 중에 눈을? 정신이 나갔군! 마법사: 길고 짧은 건 대봐야 ...
- 슈퍼문(supermoon)_10. 윤포스팅 l20210401
- 한이 기절한 뒤로 시간은 이상하리만치 평화롭게 흘러갔다. 특별히 재미있는 일도 없었고 큰 사건도 없던 그런 날 말이다…… 아, 사건이 딱 하나 있었다. 이 사건은, 한이 기절한 바로 다음날에서부터 시작된다.-"아…… 안녕하세요…….""?"한이 퇴원을 하고(?) 기숙사로 가는 중이였다.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어떤 조그 ...
- 레몬티 上.포스팅 l20210329
- © copyrights 2021 정서아. all rights reserved펑펑 눈이 온다.사람들은 각자 몸을 움츠리며 걸음을 빨리하고 있었고 몇 안 되는 아이들은 눈을 가지고 신나게 놀고 있었다.나는 길바닥에 작은 상자 하나를 올려놓고 벌벌 떨며 구걸을 하고 있었다.사채를 쓰고 엄청난 이자를 남겨둔 채 스스로 죽어버린 부모님, 갚아야 하는 그 돈들은 모두 ...
- [단편] 처음으로 느껴보는 기쁨이었다.포스팅 l20210326
- W. 박채란 내 세상은 모두 흑백이었다. 밝은 색은 하얀색, 어두운색은 검은색으로 구별을 했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그냥 내 기억이 닿을 때부터 이랬다는 기억만 있을 뿐. 웃는 친구들의 얼굴, 자상한 나의 부모님, 나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주변 이웃들까지, 내게는 전부 흑백이었다. 하지만 그 웃는 얼굴들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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