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457건 검색되었습니다.
- 달빛(moon light)- 01/ 살아있지 않은자와 살아있는자포스팅 l20211205
- 그제야 불만을 털어놓았다, 학교 안에서는 신입생이 굉장히 많았다. 교장 선생님은 연설을 하고 계셨다. "....그리고.. 우리학교 처음으로 인간이 들어왔습니다. 인간은 총 3명이며 이채은, 김예나....." "그리고 한은빛입니다." 생각치도 못한 곳에 내 이름이 불리자 당황했다. 그사이 김석진은 날 ...
- 전염병 2기 02장- 오미크론포스팅 l20211205
- 됬는데 나았다고" "와 쨋든 끊어" -삐삐삐 "ㅎ 내가 왜 안놀라.. ㅎ" 엄마는 전화를 해도 받지않았다. 원래 그런다. 우리 엄마는 바쁘니까. 요즘은 에니메이션보다 뉴스가 더 재밌다. 훨씬. "뉴스나 봐야지" -삑 [현재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 델타에 이어 오미크론이 등장한 가운데 ...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 ” “아… 응.” 유나는 나의 말을 듣고 화가 난 듯 고개를 돌려버렸다. 운이는 잠시 유나를 바라보더니 어서 들어가자고 하였다. 우리는 서먹서먹하게 들어갔다. 그러나 들어가자 웃음이 나왔다. 서로 미안하다고 하고 각자 자신의 일을 보러 갔다. 그런데 갑자기 느린 음악이 흘러나왔다. “저랑 같이 춤출래요?” 운이는 고개를 돌려 옆에 서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 기적포스팅 l20211205
- 눈이 오는 날이면 기도한다. 그래봤자 모두 헛수고지만... 무슨 기대냐고? 우리 아빠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다. 아빠는 우리 엄마한테 눈이 내리는 날에 오시겠다고 하셨다. 웃기지 않아?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사람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는게. "죽은 아빠가 어떻게 다시 돌아오냐고..." 그런데 뭔가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아, 심심하다. 차라리 사건 현장에서 보면 보는 재미라도 있을 텐데. 슈크림은 무의식적으로 말했습니다. 마법사: 하하... 우리가 어쩌다 사건을 기다리게 됐냐. 마법사는 공감한다는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해몽술사: 뭐, 해몽술사가 그런 소리까지는 할 필요는 없지만... 아무튼, 기록한 것은 잘 했소. 내 후배들은 ...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업포스팅 l20211205
- ===============사후세계의 사후세계. 말그대로 사후세계에 존재하는 영혼이나천인이 죽거나 소멸 돼면 가는, '2중 저승' 같은 곳이다.우리가 아는 지옥처럼 똑같이 저승 시왕을 통해 재판을 받으며, 재판을통과하지 못 할 시 시왕 마다 다른 벌을 받게 됀다. 천인이나 영혼이 그곳으로 가는 경우는 계급에 따라 다르다. 왕(진광, 초강, 송제 ...
- ‘배리어 프리’ 영화가 있다고?!기사 l20211204
- 영화가 배리어 프리 영화로 재탄생하기도 하죠^^. 이처럼, 우리 곁에는 이미 와닿아 있는 현실,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사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은 그런 것 같아요, 용기만 내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인간, 또 긍정적인 마인드를 마음 한 켠에 두고 있더라도 그것을 잃지 않으면 된다는 ...
- 구 [김ㅎ윤 기자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1204
- 뭔지 알고 있겠나" ".........예" "빨리 말해라, 어서! 난 범인을 잡아야하겠다. 누가 나를 죽였는지 말이다." "분명 우리 궁 안에 범인이 있사옵니다, 대왕 전하." 휸잰이 말하였다. "그 외에는 모르는 것이냐" "송구하오나 그렇습니다."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 기적포스팅 l20211204
- 눈이 오는 날이면 기도한다. 그래봤자 모두 헛수고지만... 무슨 기대냐고? 우리 아빠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다. 아빠는 우리 엄마한테 눈이 내리는 날에 오시겠다고 하셨다. 웃기지 않아?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사람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는게. "죽은 아빠가 어떻게 다시 돌아오냐고..." 그런데 뭔가 ...
- 달빛(moon light)-00 밤바다포스팅 l20211204
- 네가 있었기에 행복해. 달빛이 노래하며 별빛이 춤을 추는 아름다운 밤바다가 너무 그리운걸까. 우리의 노래가 전해진다면 아무도 우리를 멈출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해.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고 있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밤바다' 라는 노래다. 한참을 흥얼거리다 보니 누군가 내 뒤에 서있는 것 조차 알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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