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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으)로 총 568건 검색되었습니다.

비둘기 새끼관찰 4 - 그동안 많이 고마웠어!기사 l20200615

이렇게 되었어요. 함께 있었던 추억들 떠올려보니 정도 많이 들어 뭔가 허전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새끼들만 잘자라 행복한 가정 꾸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 다음에 또 비둘기가 오면 좋겠어요. 이 비둘기 덕에 새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고, 친구같았어요. 비둘기한테 많이 고마워요. 이제 새소리가 들리면 마구 들뜨게 된답니다.  ...

병아리 부화 -2탄. 병아리 키우기기사 l20200614

엄마닭의 체온은 41도입니다. 엄마닭이 계속 품고 있는게 아니라서 병아리는 37도 정도를 유지하면 된다고 합니다. 보통 가정집 실내온도가 25도라면 온도차가 10도이상 낮아 병아리들은 춥게 됩니다. 요즘엔 온라인에 찾아보면 유추기를 만들 수 있는 정보, 재료가 많이 나옵니다.   엄마, 아빠는 어릴 적에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많이 샀었는데 항 ...

개학포스팅 l20200609

생겨나고 있어요.이렇게 되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안전이 위험할 수 있게됩니다ㅜㅜ 만약 한학교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게 된다고 가정하면...  그학교는 모든 경로를 소독하고 급식실은 물론 그 반 학생들은 바로 격리가 실시 됩니다.옆반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다시온라인 수업을 해야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점차 생겨나고 있다네요..여러분의 생각을 댓글 ...

병아리 부화 - 1탄 부화.기사 l20200608

  유정란은 암탉과 수탉이 수정된 알. 즉 병아리가 될 수 있는 알 입니다. 무정란은 암탉 혼자 낳은 알. 병아리가 될 수없습니다. 저희 가정용 부화기엔 3개의 알을 넣을 수 있습니다. 외할머니 친구 농장에서 토종닭 유정란 3알을 얻어와 넣었습니다.   알 에는 병아리 이름을 지어  쓰고 (황금이, 보석이, 콕콕이) 부화시작 날짜를 적어 넣었습 ...

빙의글/단편/너에게 보내는 편지포스팅 l20200606

편히 죽고 싶거든.근데 연준아, 이거 알아? 위에 마음 정리 충분히 했다는거. 거짓말이야. 나 너무 살고 싶어. 우리 연준이랑 행복하게 가정도 꾸리고 싶은데. 그런데 이 글 보면 너가 슬퍼 하겠지. 다시 쓸 힘이 없어서 위 문장은 지우지 못하겠다. 앞에 있는 말은 너무 신경쓰지 말아.난 충분히 행복했으니까.우리 최대한 늦게 만나자. 연준아, 행 ...

어떡하죠 ( 반모 관련포스팅 l20200606

하세요 ? 왜 ㅇㅇㅇ 기자님은 반모 받고 저는 안 받으세요 ? ' 이러는 거에요 .. ;; 분명히 빠꾸 있다고 했는데 ;; 그리고 다 받는다고 가정을 해도 제가 받기 싫으면 몇명만 골라서 받을 수 있는 거잖아요 .. 근데 그 분이 왜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허허 거 참 쫌 지난 일이기는 한데 그 분이랑 되게 찜찜하게 끝나서 .. 그 분이 잘못하신거 ...

여러붕덜 엄마는 어떤스탈 ?포스팅 l20200603

1 . 걍 가정에 충실한 스탈 2 . 유머러스한 스탈 / 꾸미는 스탈   이정두 ?? 기타도 있어용 ㅋ  저는 2번이욤 ㅋㅋㅋ ...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때 점프하면 살 수 있을까?기사 l20200528

상태가 됩니다.  그럼 점프를 할 수 없으니 우리 몸이 엘리베이터 바닥에 고정 되었어야하고, 모든 안전장치가 고장나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만약 120M정도 높이의 건물이라고 가장하면 엘리베이터의 추락속도는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가 같다는 공식을 이용하면 약 48.49m/s의 속도가 나옵니다. 이는 약 174.59km/h라는 속도가 나오고 ...

사람은 물건을 어느 정도 높이까지 던질 수 있을까?기사 l20200528

까지 물건을 던질 수 있는지 알아보려는 겁니다. 일단 어찌어찌해서 위로 평소에 우리가 공을 던지는 것처럼 던지는 게 가능하다 가정하고, 던지는 물건은 야구공으로 하겠습니다.   일단 보통 사람이라면 기린 3마리 높이 정도는 던질 수 있을 것입니다.(기린 1마리당 5m) 팔 힘이 상당히 좋은 사람은 5마리 정도 높이로 던질 수 있을 겁니다.(2 ...

내일은 진짜 잠수에요 흑포스팅 l20200523

엄마아빠가 어디에 가야되는데 저는 가기 싫다고 했단 말이져 근데 아빠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 ? ) 필참이라고 .. ( ?? ) 저 어릴 ( ? ) 때는 어디 간다고 하면 엄빠가 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간다고 찡찡 거렸는데 요즘에는 집에 있는게 조아요 .. 그래서 안 간 곳이 많았는데 그거땜에 이번에는 꼭 오라고 했단말이에요 ㅠㅜㅜㅠ 하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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