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단편"(으)로 총 810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소설]친구라는 존재포스팅 l20220122
- 2020년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친척없는 나는 고아원에.어느날...나는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지않았다. 생각하고..생각하다보니...어느덧 양화대교.온통 검정색.불행이 닥칠것만같다....'이 세계에서 숨좀 쉬고....하......'숨쉬고...숨쉬고 하다보니 어느덧 아침.. 따릉따릉 갑자기 손이 따뜻하다..온기가 느껴진다.... "안녕?만나서 반가워. 너 ...
- [ T.F.B.C ]회원 1차 모집!!포스팅 l20220121
- 로고입니다~기기:칸바만든 사람:고유빈 네,많이들 모임을 만들기에 저도 모임을 만들어 보았어요!제가 주제를 주고 기간 7일을 주면 단편 소설을 쓰는겁니다.회원들은 포스팅에 [ T.F.B.C ]라고 쓰고 다 썼으면 제 포트폴리오에 적어주세요!여기 회원이 되면 제가 주제에 단편을 모아 전시할거니 사용을 허락한 겁니다.활동명,실명 써주세요 ...
- [단편만화]애틀란티스포스팅 l20220120
- 이 만화를 전국의 모든 학생분들께 바칩니다(?) ...
- 정ㅅ민님 소설 대회 참가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포스팅 l20220119
- 계절, '겨울'에........!! +안녕하세요, 김민솔 기자 입니다! 소설이 갑자기 열린 결말로 밍숭맹숭하게 끝났죠..?ㅎㅎ 긴 글만 쓰다가, 단편을 쓰려니... 갑자기 확 끝내게 되네요.. 글 가장 윗 부분을 보시면, '2020_12_8_화' 이라고 적혀있죠, 이 날이 영국에서 실제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세계 최초로 시작한 날이에요. ...
- 소설 퉆 (이벵 이씀)&재업포스팅 l20220119
- 정글전사 1화 완결 예정 3)어둠조, 비하인드 민까라는 인간의 최애 어둠조 상중하로 3편 완결 예정 4)딸기 가루 딸기딸크 단편소설 1~2화로 완결 예정 5)시간관리국 국장님 시간크루 스킨 소설 1화 완결 예정 6)바이올린 민초코코 소설 2화 완결 예정 7)견과류 견과류부녀 소설 2~3? 완 ...
- 소설 퉆 (이벤 이씀)포스팅 l20220119
- 정글전사 1화 완결 예정 3)어둠조, 비하인드 민까라는 인간의 최애 어둠조 상중하로 3편 완결 예정 4)딸기 가루 딸기딸크 단편소설 1~2화로 완결 예정 5)시간관리국 국장님 시간크루 스킨 소설 1화 완결 예정 6)바이올린 민초코코 소설 2화 완결 예정 7)견과류 견과류부녀 소설 2~3? 완 ...
- 미션!=제목:_겨울 꽃,웃음 꽃포스팅 l20220119
- 겨울.... 겨울이 왔다. 난 12살 소녀이다. 이름은 미소, 겨울이 와도 변하지 않은 내 짝꿍... 내 짝꿍은 12살 소년, 이름은 지운.. 내 짝꿍이 웃는 걸 본 적이 없다. 올해 들어서 한번도.... 처음에 짝꿍이 됬을 때 왠지 모르게 친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 지운이가 날 보며 물었다. "너 소원이 뭔데? 내가 들어줄 수 있는거야?" 난 지 ...
- 소설 퉆(이벵 이씀)포스팅 l20220118
- 공주,정글전사 1화 완결 예정 3)어둠조, 비하인드 민까라는 인간의 최애 어둠조 상중하로 3편 완결 예정 4)딸기 가루 딸기딸크 단편소설 1~2화로 완결 예정 5)시간관리국 국장님 시간크루 스킨 소설 1화 완결 예정 6)바이올린 민초코코 소설 2화 완결 예정 7)견과류 견과류부녀 소설 2~3? 완결 예정 8)검은 가루 전쟁 퓨버세릴 ...
- 소설 투표!(이벵 이씀)포스팅 l20220118
- 용사,공주,정글전사 1화 완결 예정 3)어둠조, 비하인드 민까라는 인간의 최애 어둠조 상중하로 3편 완결 예정 4)딸기 가루 딸기딸크 단편소설 1~2화로 완결 예정 5)시간관리국 국장님 시간크루 스킨 소설 1화 완결 예정 6)바이올린 민초코코 소설 2화 완결 예정 7)견과류 견과류부녀 소설 2~3? 완결 예정 8)검은 가루 ...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완성해야 하는 마감에 채찍질 당하는 신인 작가이다. 유명한 포털 사이트에서 신인 작가들이 모여 옴니버스에 참여할 수 있는 단편 소설 공모전을 열길래 뭐에 홀린 것처럼 자신이 글 슬럼프가 와있는 것도 우선 뒤로한 채 신청해버렸고 그 후로 계속 써지지 않는 글에 자신이 얼마나 멍청한 지를 몸소 깨닫는 중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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