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기"(으)로 총 3,701건 검색되었습니다.
- 김군님과 함께한 그래비태릭스 대모험 후기기사 l20231110
- 아무래도 영상으로만 접해보아서 그런지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5시가 되어 수업이 시작했습니다. 김군님께서 인사와 자기소개와 함께 "먼저 주인공이 될 확장 친구를 정하고 그 친구를 중심으로 나머지 트랙을 만들면 쉽고 멋진 트랙을 만들 수 있어요! 트랙 만들 때 이것만 기억하세요! 1.어떤 부품이 주인공인가? 2. 이번에 쓸 색다른 ...
- 붕어빵, 어떻게 탄생했을까?기사 l20231107
- 것이었죠.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물고기를 와플 형식으로 바꾼다는것.. 아주 천재적인 생각이었답니다 칸베는 밤낮을 겪어 힘들게 자기만의 물고기 모양 와플틀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물고기 모양 와플에 팥을 넣으면 더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팥도 넣어 봤습니다. 장사가 잘 됄지 긴장이 됀 칸베는 그의 와플에게 '타이야끼' (붕어빵) 이라는 이름을 ...
- 창경궁에서 진행된 공원과 새 번개 후기기사 l20231105
- 분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참가인원은 총18명이라는 현장교육치고는 굉장히 적은 수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팀이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적은 수의 인원이라 오히려 새를 보는데는 좋았습니다. 창경궁에 가을 모습은 단풍이 알록달록 물들어 있었고 사진 찍기도 좋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본격적으로 탐조가 시작되었고 처음으로 발견한 새 ...
- 간단하게 해보는 심테포스팅 l20231029
- 될 꽃6.결혼하기까지 걸리는 해7.해변은 수수하고 조용한 결혼식을,산은 화려하고 거창한 결혼식8.한시간 내에 이 심리테스트를 자기 나이에서10을 뺀만큼 다른곳에다 올리세요.그러면 9번의 소원이진짜로 이루어집니다 (지식인에서 퍼옴 ... ...
- 사랑스러우나 징그러움포스팅 l20231028
- 장수풍뎅이 애벌레 2마리 키우게 되었는데요. 얘네가 3령인데 주름이 많아서 징그러움에도 애벌레라서 묘하게 귀여워요. 털이 보여서 징그럽지만 털 덕분에 보송보송(?)해요. 송충이나 모기(으윽. 이 친구는 생긴거는 나쁘지는 않은데 싫어요.) 같은 녀석들을 떠올리며, 그래 이정도면 곤충계의 귀여움 담당 아이돌이지. 이러면서 자기세뇌(?)를 하고 있 ...
- 저의 소라게를 소게 합니다기사 l20231028
- 준다면 다른 곤충들이나 사람이 먹는건 안됍니다. 또,과일을 주면 아침에 주면 점심에 ,점심 때 준 먹이는 저녁에,저녁에 준 먹이는 자기 전에,밤에주면 아침에 갈아줘야 합니다. 자신이 오래된 밥을 먹는 걸 싫어합니다.그래서 소라게도 같습니다. 소금물은 사람이 먹는 소금 말고,따로 소라게 소금을 사서 물에 넣어서 저으면 됩니다. 소라게는 바닥재도 ...
- 약 6.8km 걸었습니다포스팅 l20231027
- 폰도 뺏어가고도시락도 자기가 챙겨야 하고오고가는 것도 본인이 하고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한그런 학교행사?로 1 2 3학년들 다같이 한줄로 약 7키로를 걸었습니다 솔직히 말할까요? 진짜 죽을 것 같습니다하필 오늘 감기기운도 살짝 나고(두통이랑 기침..)결론적으로 바로 담달 20일이 기말인데 오늘은 걷기행사 담주는 체육대회..ㅋㅋㅋㅋㅋㅋ에휴 ...
- 흑역사+1포스팅 l20231027
- 아이고...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 친구가 제 친구임다... 근뎅 제 친구한테 장난으로 ㅃ큐 날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자기한테 한 줄 알고 화를 냈어요.. 별로 친하지도 않아서 사과하기는 좀 그런데... 어쩌죠..? ...
- 4~6포스팅 l20231022
- 플어두는 게 말이 되냐는 것이었다. 그 이후로 4렙이 되기까지 그는 계속 활동했으나, 결국 문제가 터지고 말았다. 사실 시작부터 자기 포폴이 어떤 링크를 걸어놓았는데 그 링크는 예전에도 올렸었던 무서운 영상의 링크였다. 그리고 어떤 기자 분이 반얼공을 했었는데, 그 분의 얼굴을 가지고 또 영상을 제작해 초상권을 침해하고 말았다. 조세구는 다시 ...
- 1~3포스팅 l20231022
- 판명. 이후 2~3달 뒤 한 번 더 등장했다. 2. 김서운이 끼친 영향 조세구 이후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유저였다. 김서운은 떠나기 전에 자기 본계가 여기 활동하고 있다는 유언(?)을 남겼는데, 다른 분탕러도 비슷한 수법을 쓰다가 "서운아 서운하다"라는 말을 들었고, 그게 유행어가 되었다. 3. 김서운의 끝 김서운에 대한 조치는 다음 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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