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나"(으)로 총 9,494건 검색되었습니다.
- [뒷골목 사무소] case 2. 폭풍의 언덕(1)포스팅 l20240602
-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이 정도로 저희가 싫은 걸까요?" "뭐 외부인이니까 이해는 되지. 그런데 이러면.."방에는 창문도 없고 문 하나만 덩그러니 달려 있는, 완전히 밀실이었다. 딱히 해결책이 보이지도 않았고, 밤중에 산을 오르느라 피곤해져서 서서히 잠들고 있던 그때.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탐정님, 방금 들으셨어요?" "그래. 나 ...
-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놈입니다포스팅 l20240602
- 여기를 접속을 잘 못해서.... 어쩌든 상관없이 거기 끼지를 못해요 ㅋㅋㅋㅋㅋㅋ 전 솔직히 중립? 그냥 있든없든 상관없는 입장이고요 그리고 하나 더 있는데 제가 마그마 자체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끼고 싶어요 근데 어무니께서 안된다하심.... 그래서 제발..... 마그마 그림 올리시는건 자유긴한데.... 저도 그림그리면서 친해지고싶어요 ...
- 캐몰입방에 대한 소신발언포스팅 l20240602
- )아님 (무능한가) 관리자한테 채팅같운걸 따로 만들어달라하거나.디스코드나 이런건요?다룬 해결책을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뭐 저 하나만 불편하다면 그냥 여기서 하세요. 저야 괜춘. 뭐 여기 별로 활동안하고 블로그나 하니까. 전 분명 전글에서 좋게 말했지만 뭐 이제 님들 선택입니다. 딱히 님들이 사과할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 ...
- 자, 캐릭터 신청 받습니다(작품)포스팅 l20240531
- 술래, 능력 한쪽눈에 꽃을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킴니다이런 식으로 적어주세요! 성격이랑 그런 것들을 적어주시고요. 그리고 ABCDE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마지막으로 자캐를 상징하는 물건 조금 큰거로 해주세오. 않적으시면 책으로 하겠습니다!(제가 게을러서 다른 사람에게 연재 토그 할 수도 이씁니다!)+자캐 그림도 그려주세요 ... ...
- 카피페.. 직접 만들어낸(있던거 변경한거도 있음)귀칼,터닝메카드,요괴학원Y,신비아파트 카피페포스팅 l20240531
- 이 망할 자X아 라고 한다.메라:욕이고 상황이고 모르겠고 말이아니라 걍 부숴버린다. 9.{각자의 공격법}^^Q.어떤 상황에서 어떤 공격을 하나요?리온:악귀가 나타났을때, 세피르 카드의 힘 얼어붙은 달빛 예소드.최강림:악귀가 나타났을때, 수신의 불.무이치로:오니가 나타났을때, 카스미노 코큐 고노가타 카운노우미.반다인:로키가 떼쓸때, 파이널어빌리티 ...
- 자캐 몰입 방분들 제가 내일 오후 5시에 방하나 파고, 네*버가 잠기지 않으면 저녁에 핸드폰으로 참가하고 아니면 제 고물 컴퓨터로 참여하겠습니다.포스팅 l20240529
- 호롤롤롤롤 ...
- 글자 스킬이란것 아시나요포스팅 l20240529
- 녹색신사운이 좋아집니다 코끼리는 돼지를 원했다살이 빠집니다.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구름에 바다를 건너소원 하나를 들어줍니다. 부작용은 없습니다 저격수의 눈은 ○○○을 향한다○○○에 저주할 사람의 이름을 적습니다.저주받은 사람은 한달안에 규모가 큰 안좋은일이 생깁니다 꿈속에 나비와 천사 / 꿈속에 천사와 나비잠이 잘 옵니다 난 자꾸만 잊어 ...
- 우리코코 어트케요ㅠㅜㅠㅜ포스팅 l20240528
- ^울코코 귀엽죠?.제가 있죠 백과사전 보는데 막 김수한무버그라는 곤충이 나오는거예요!그래가지구 김수한무버그가 아방가르드에 있다는 정보를 찾아다가 입양마을으로 갔거든요..?우리 엄빠랑 갔어요!코코도 데리고 갔고요!그래서 마침 냉면이 땡겨서 냉면을 먹었거든요?그래서 ... 묶어논 코코가 먹었어요!그러자 코코가 굳었어요!갑자기 코코가 색반전됐어요!?색반전됐다는건 ...
- 아일랜드 동굴에서 발견된 4000년 전 충치?!기사 l20240528
- 미생물 불균형이 나타났다. 다른 미생물에 비해 뮤탄스균의 DNA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타난 것이다. 치아 우식이 발견되지 않은 다른 하나의 치아에 비해서는 뮤탄스균의 상대적 존재비가 무려 7.5배나 더 높았다. 아래 그림은 과학자들이 치아를 분석한 결과다. 무탄스균의 양이 적으면 아무 상관이 없다. 하지만 자꾸만 당분이 많아지는 과정이 반복되면, ...
- 글 나이(?) 해 주실 분포스팅 l20240528
- 길 사이의 땅은 적당하다.적당한 온도,적당한 밝기,적당한 높이.평생을 살고 싶을 땅이다.나약하고도 비겁한 인간에게 신이 베푼 단 하나의 축복과 저주. 그 운명을 즐기지 못한 이들은 스스로를 파멸, 또는 창조의 길로 이끈다.뛰어난 현자도 기회만 있다면 언제나 유혹에 빠지는데, 파멸과 창조의 길을 걷는 이들과 그 두 길 사이의 땅에서 살아가는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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