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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으)로 총 694건 검색되었습니다.
- [카드뉴스] 낭만과 함께 등대도 사라지는 걸까동아사이언스 2017.11.12
- 아름다운 바닷가의 정경을 떠올리면 한켠에는 항상 등대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등대를 서치라이트 같은 조명기구처럼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실제 등대의 기능은 주변 바다를 비추는 것이 아닌 ‘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육지 근처를 항해하는 배들이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도와주는 ... ...
- 크리스퍼 가위 교정 식품이 식탁으로 들어온다동아사이언스 2017.11.10
- 유전자 편집기술인 ‘크리스퍼(CRISPR/Cas9)’를 이용해 와인에서 꽃향기를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와인의 맛을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날도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퍼는 특정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제거하거나 끼워 넣는 기술이다. 와인의 기본적 풍미는 포도가 결정 ... ...
- [카드뉴스] 사장님은 왜 등산을 좋아할까?동아사이언스 2017.10.28
- ‘전체 직원 공지 - 금주 토요일 사장님과 함께하는 산행이 있사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한국의 직장인이라면 주말에 상사와 등산을 가는 이야기가 낯설지 않을 겁니다. 도대체 중년의 부모님뻘 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등산을 좋아할까요? 미국 하버드대 생물학과 교수 에드워드 윌슨은 인 ... ...
- 주변 식물을 죽이는 에어컨 실외기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어린이과학동아 2017.10.21
- 꿈꾸는지구 팀의 김신혜 양이 고라니 로드킬 방지를 위한 감속 안내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몇 번을 망쳐도 다시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21일, 서울 용산구 동아사이언스 본사에서 ‘지구를 위한 과학’ 메이커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 발표회가 열렸다 ... ...
- [내 마음은 왜 이럴까?] (17) 공생, 기생 혹은 악의2017.10.15
- ● 네 줄 요약1. 공생은 서로 이득을 얻는 안정적 관계다. 2. 기생은 한쪽만 이득을 취하는 관계인데, 끝없는 경쟁을 유발한다. 3. 악의는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피해를 주겠다는 것으로, 불안정 전략이다. 4. 이타주의는 장기간에 걸친 지연 시간 공생으로, 인류가 이룩한 독특한 안정 전략이다. 모 ... ...
-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개발 후 5년… ‘염기’ 단위로 유전자 교정하고 ‘유전자교정 식물’ 먹는다동아사이언스 2017.10.08
- IBS-네이처 공동 유전자 교정 프런티어 컨퍼런스 효율과 정확성,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Cas9’가 개발된 지 5년이 흘렀다. 유전자가위는 질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잘라내는 등 특정 유전자를 교정하는 기술이다. 세대를 거듭하며 대물 ... ...
- 앨리스의 토끼 굴 속으로...앨리스展에서 인생샷 남겨보자!동아사이언스 2017.10.05
- [과학기자 문화산책] 근데 갑자기 조끼를 입고 회중시계를 갖고 있는 토끼가 나타난거야!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토끼가 말을 한 것도 좀 이상했어. 그땐 그런 생각도 못했지만. 아무튼! 나는 바로 그 토끼를 쫓아갔지. 그리고 커다란 토끼굴을 봤어. 내가 어떻게 했을 것 같아? 당연히 곧장 토끼 뒤 ... ...
- 아이에게 모바일 기기를 줘도 되는 이유2017.10.03
- 요즘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같은 모바일 기기를 들고 있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으려는 아이들을 얌전하게 하는 데 그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에게 이러한 모바일 기기를 들려주기는 하지만 엄마의 마음 한 켠에는 찜찜한 기분이 드는 ... ...
- [WWDC 되짚어보기] 맥OS 하이시에라2017.09.26
- 지난 주 iOS11이 배포된 데 이어 9월26일 새벽 ‘맥OS 하이시에라’도 맥에 깔리기 시작했다. WWDC17가 열렸던 6월부터 시작됐던 베타 테스트가 2~3주마다 숨가쁜 업데이트를 거쳐 정식 제품으로 완성됐다. WWDC에서 발표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키노트와 실제 써보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게 마련이 ... ...
- 인류와 함께 4000년!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어린이과학동아 2017.09.25
-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금속은 바로 ‘철’이에요. 철은 무서운 무기도 되고, 자동차 같이 편리한 수단이 되어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지요. 이런 철의 역사를 9월 26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전시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어요. 어과동 기자단 친구들과 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