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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으)로 총 1,276건 검색되었습니다.
- [Knowledge] 오지 연구원이 된 동물들과학동아 l2015년 12호
- ‘안성천 다리 밑이라….’ 다리 밑에서 만나자니. 무슨 밀수 현장도 아니고…. 이런 장소에서 취재원을 만나기로 한 건 처음이었다. 주소도 없었다. 내비게이션으로 검색해 보니 ‘안성천교’라는 이름을 가진 다리가 무려 네 개였다. 취재원으로부터 위성사진이 담긴 지도를 받았다. 다행히 내비 ... ...
- 수학자 열전 한국 근대 수학의 뿌리를 찾아서!수학동아 l2015년 12호
- 지난 10월 23일과 24일 연세대학교에서 한국 근대 수학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 수물과 설립 100돌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치러진 것이다.그런데 20세기 초 유명한 수학자라고 하면 힐베르트, 푸앵카레 등 줄줄이 서양 수학자만 떠오른다. 국내 수학자에 대해선 그만큼 잘 ... ...
- 예술가가 우주를 보는 방법과학동아 l2015년 12호
- “과학은 경이롭고 아름답다.” 우리가 속한 우주의 원리를 밝히고자 끊임없이 애쓰는 과학자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진리에 가깝게 다가가는 과정에서 느꼈을 놀라움을 표현한 말이리라. 하지만 과학의 언어를 모르고 진실을 향한 여정에 함께하지 못했던 일반 대중들에겐,이 말이 전혀 와 닿지 ... ...
- [Photo] 옐로나이프를 감싼 ‘천상의 커튼’과학동아 l2015년 11호
- 가을은 오로라의 계절이다.오로라는 보통 9월 초부터 이듬해 4월까지 볼 수 있는데 특히 맑고 캄캄한 밤하늘에서 잘 보인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온 하전입자 일부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면서 공기와 반응해 빛을 내는 현상이다. 따라서 지구 자극과 인접한 위도 60°~80° 지역에서 ... ...
- 폐허 위에서 품은 희망 네팔 지진 현장을 가다과학동아 l2015년 11호
- 지난 4월과 5월, 네팔에서 규모 7.8과 7.3의 강력한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두 번의 지진은 9075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80만 채 이상의 가옥을 무너뜨렸다. 지진이 나자 전세계가 구호팀을 파견하는 등 네팔에 도움의 손길을 보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심은 점차 사그라졌다. 6개월 뒤, 한국대학사회 ... ...
- PART 4. 이그노벨상 실험체? 제가 한번 돼보겠습니다!과학동아 l2015년 11호
- 의심 가는 먹거리를 진행자가 직접 먹어보는 콘셉트의 TV 프로그램이 인기였던 시절이 있었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라는 진행자의 말을 과학자 버전으로 바꾸면 “제가 한번 실험체가 돼보겠습니다” 정도일까? 올해 이그노벨상 수상자 중에는 유난히 스스로 실험체가 된 사례가 많았다. ... ...
- Part 3. 몸은 메가이터가 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과학동아 l2015년 11호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한 사람에게 하루 동안 공급된 열량은 전세계 평균 1961년 2196kcal에서 2011년 2870kcal로 50년 사이에무려 30%가 늘었다. 2011년 벨기에인들은 하루 섭취 권장량(2000~2500kcal)을 훨씬 웃도는 3793kcal를 공급받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오스트리아(3784kcal), 터키(3680 ...
- “세상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학문, 컴퓨터공학”과학동아 l2015년 10호
- 빅데이터,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미래의 기술에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많다.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게 컴퓨터공학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지금도 세상의 미해결 문제와 씨름하고 있는 전 교수를 만나 컴퓨터공학의 매력을 물었다. [마이크로소프트사 ... ...
- PART3. 나는 한국의 파브르입니다.과학동아 l2015년 10호
- '프랑스에 파브르 곤충기가 있다면, 한국에는 정부희 곤충기가 있다.’ 정부희 고려대 한국곤충연구소 박사가 버릇처럼 하는 이야기다. 그녀는 2010년 ‘곤충의 밥상’을 시작으로 매년 곤충기를 펴내고 있다. 현재 5권까지 나왔다. 파브르가 곤충기를 집필한 것보다 두 배는 빠른 속도다. 심지어 수 ... ...
- [knowledge] 자연의 합리성을 사랑한 건축가, 가우디과학동아 l2015년 10호
- 흐르는 듯한 곡선과 총천연색 타일. 20세기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활동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이 코르넷(1852~1926)의 작품은 21세기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도 꽤나 친숙하다(그의 작품 가운데 무려 7개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유산이다!). 하지만 보통은 돌과 타일, 철물로 만들어낸 기괴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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