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형"(으)로 총 9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3장포스팅 l20210806
- 울음을 멈추고, 세인시아에게 물었습니다. "누나, 저 사람들은 누구야?" "아, 저 분들? 마디체 오빠 구해주신 분이야." "형을? 그럼 착한 사람이네!!" 유베니스가 동그란 눈을 곱게 접어 웃어보이자 다레는 잠시 울컥했습니다. 저렇게 해맑은 애가 이런 척막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들 ...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그 목을 베었다. "그 목을 벤 건 나다, 주홍기." "역시 천재군, 화무결. 나의 패배다." 이젠 정말 승리했다는 기분과, 수현이와 설주 형에 환호 소리가 돌렸다. 그 최면 이상하군. 진짜로 상대 팀 모두가 기권할 줄이야. "어떻게 그런 빠른 시간에 내 목을 벨 수 있었냐?"갑자기 주홍기가 물었다. "그건 말이지, 사실 일종의 도박. 승리를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6화 카페포스팅 l20210731
- 어린 나 같은 애랑 어떤 남자애가 뛰어가는 장면이 슥 하고 스쳐갔어. 공룡 군은 요거트 스무디를 쭉 마셨습니다. 공룡: 어린 형이랑 어떤 남자애? 친구인가? 라더: 음, 또 하나 기억나는 건... 초딩 때 은따였던 거. 공룡: 아... 공룡 군은 순간 괜히 말했나 싶었습니다. 공룡: 근데 어떤 남자애,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하고 있었다는 것을.조세구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분량 더 늘려왔다이야기 해석입니다! 지민이가 하나의 결정으로 누나와 형들을 한번에 쓸어버렸으니 그것을 로스플에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채연지도 정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은 자신의 주변인이 싸이코라는 것을 알면피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채연지는 오히려 당당하게 지민을 도발하고 그를 ...
- 초능력 중학교 #001 천재 소환술사의 탄생포스팅 l20210728
- 검을 소환하는 법을 찾았다. [소환술 - 검 : 소드 콜 차지. 이 주문을 외우면 언제 어디서나 검을 소환할 수 있다. 내구력, 외형 그리고 능력치는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 (이하 중략)...이로써 검을 소환하는 법을 배웠다.] ...검에 대한 소환술이 5페이지나 된다고? 하. ...
- 귀칼 무한열차를 보고난 후기포스팅 l20210727
- 귀칼 무한열차는 징그러운거, 공포스러운거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 입니당.... (좀 많이 징그러워요.... 목을 자르던가.... 아니면....혈귀가 징그러워져 있는 모습이 나오던가..... 그리고 렌고쿠 쿄주로는 걍 빛고쿠 였네요.... (영화 봐보세요...) 그 ... 호흡 제 10형 생생유전 도 간지작살 입니당.... 암튼 ...
- Psycho #01 ; 새끼 여우포스팅 l20210726
- 떠난 것을 감사히 여기는 날이 오게 될거야." 잘 가, 잘 살아. 다시는 만나지 말자. 나는 손을 부들부들 떨며 미친놈 보듯이 나를 보는 형에게 손을 흔들어줬다. "안녕." 티 없이 아주 맑은 미소를 지으며. 신작입니다!시작부터 아주 강렬한 쥔공이처음 시도해보는 분위기와 문체라서 많이 어색한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일월전과는 확연 ...
- 〔보스베이비 2〕 를 보고 나서기사 l20210725
- 회장이 됬습니다! 그래서 형의 결혼식의 올 수 없을 정도로 바쁩니다. 테드는 가족이 없고, 혼자서 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형인 팀과도 관계가 점점 멀어져가서 어른이 되어서도 대화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2화에서는 팀과 테드가 어른이 된 거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돈이 엄청 많아서 조카(타비사, 티나)를 만나면 돈을 많이 줍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5화 병원, 검도, 새로운 상황포스팅 l20210724
- .. 공룡 군은 하긴. 라더 군은 검술사니까 현실에서도 회복력이나 체력이 꽤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공룡: 아- 오늘 누나 형들한테 뭐라고 하지 공룡: 앗싸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ㅏ아아ㅏ아ㅏㅏ 일요일이다다아아ㅏ 공룡 군은 어젯밤, NPC들에게 잘 둘러대고 현실에서는 현타가 올 때까지 계속 침대 위를 뛰어다녔습니다 ...
-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다. 사비나 미술관 이이남 작가 전시회에 다녀오다.기사 l20210719
- 이 미술관은 딱딱한 멈추어 있는 그런 그림이 아닌 소리나며 심지어 움직이는 그런 미술 작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외형은 심각형이고 입구는 미래의 집 같았습니다 위에 작은 달이 있는데, 이건 저녁에 빛나며 사다리로 오를 수 있을 것 같이 생겼습니다. 1층은 당연히 카운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정말 작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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