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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으)로 총 131건 검색되었습니다.
와 저 조퇴했어요ㅋㅋㅋ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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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울반에 확진자 나와가지고 우리반 전부 조퇴했는데 정문이 잠겨있어서 담 같은거 넘고 같어요ㅋㅋㅋ 그거하면 벌점인데
경비
아저씨가 없을때 해서 안 들켰어요ㅋㅋ (뿌듯) ...
-나폴리탄 괴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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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저희 호텔의 야간
경비
원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야간 순찰을 하실 때는 꼭 이 메뉴얼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라면..... 명복을 빕니다. 1.만약 순찰 중 아이 동상의 눈이 붉다면 당장 그 자리를 벗어 나십시오. 2.저희 호텔에는 404호가 없습니다. 혹시 있다면 야간 순찰 때 가지고 다니는 물약을 부은 뒤 이렇게 말해 주십시오 ...
무서운 학교 이야기 2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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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날~ "여러분, 이제 규칙을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2. 만약 안 사라진다면 꼭! 아무반이나 들어가세요 3. 우리 학교는
경비
원 아저씨나 아줌마가 없습니다 만약 보인다면 무시하고 가세요.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4. 사실 우리 학교는 공동묘지도 있었지만 예전에는 공동묘지가 뒤로 옴겨지고 정신병원으로 들어왔습니다. 만약 정신 ...
숲 5화(다시 영업) 숨바꼭질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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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쿵쾅쿵쾅 그때 그 발소리가 점점점 커지더니 갑자기
경비
실의 문앞까지 왔다 제아:야...못오는거 맞지...? 하윤:ㅇ..아마도...? 콰앙
경비
실의 문이 깨지는 소리가 났다 제아:야...! 문을 깨고 들어오잖아!!!!!! 하윤:흑...우린 망했어ㅠ 그때 그 발소리가 화장실 안까지 오고 샤워실을 깨버렸다 하윤,제아: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쿸런 이야기 3기 27화 흉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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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먹이 주면 안 돼는 거 아니냐고 물어봤거든 보더: 안 되지 당연히 닌자:
경비
가 그랬다고...? 용감: 않이 끝까지 들어봐 용감:
경비
아저씨가 용감: 얘네는 고양이라 괜찮대 용감: 길냥이는 야생동물... 아닌가? 명랑: 근데 너 지금 근무 시간 아니냐 (1) 보더: 사장님한테 혼나나 보내 (1) 닌자: ㅉㅉ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3]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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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다음 소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소설의 (짧지만)줄거리는 북한 로동당의 군인이
경비
원이 되며 북한 지도자에게 의심을 품게 되지만 놀랍게도 이번화에 아닌 거죠(?)....그럼 즐거운 주말되세요 ...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2]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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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여러사람끼리 산다고 하네요) "아 그나저나 군인 동무, 로동당 이야기 좀 해보라우" "어...그게 말입네다...;; 음.....사실 갑자기
경비
원이 돼버렸지 뭡네까" "오! 멋집네다!! 그럼 내일 로동해야 하니 일찍 자라우" "알겠습네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그렇게 엉뚱한 하루가 지나갔습네다. 서~서히.....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1]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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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차림으로 갈아입었습네다. "오! 잘 어울립네다."
경비
원 동무가 말했습네다. "그럼..이제 뭘 하면 됩네까"옆의 군인 동무...아니 이젠
경비
원 동무가 말했습네다. "바로 차 타고 위원장 동지 다님길(사람이 다니는 길 : 남북탐구생활-국립국어원 우리말샘)정리하고,차단소(검문소 : 남북탐구생활-국립국어원 우리말샘)잠시 들려야 합네다. ...
고암 이응노 미술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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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풀려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과정을 거쳐서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호텔에 도착했지만 호텔이 아니라 중앙정보국이었고
경비
원들이 좀 더 조사할 게 있다며 아내와 떨어져 건물 지하실로 데려 갔고 어떤 방에 갇혀 있다가 어떤 5명즘 되는 사람들에게 심문을 당하다가 묻는 말에는 대답을 하였지만 묻는 말은 다 사실이 아니였습니다. 1.평양에 갔었냐,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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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8시 30분이었다. 어제 쓰러져서 정신이 없었나 보다.잠깐,
경비
선생님이 왜 그렇게 말씀하셨지?난 속으로 생각하며 창문을 보았다.다른
경비
선생님이 계셨다.어찌되었든 난 6-4반으로 들어갔다. 드르르륵 "어?!넌?""어서 와"등의 말이 오갔다. "드디어 먹을 수 있어?신청허가 된거야?"내가 물었다. "응"형이 답했다.난 그렇게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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