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더미"(으)로 총 91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3 - 동전 부적포스팅 l20220411
- “하아.. 제가 썩 추천 드리지는 않는 소원이지만, 정 원하신다면... 닉스!” 닉스라고 불린 올빼미가 놀라운 속도를 자랑하며 물건 더미 속으로 사라졌다 나왔다. 그 올빼미는 두 가지 물건을 문 채였다. 올빼미의 부리에서 두 물건을 빼낸 존이 물건들을 보여주며 말했다. “이 물건들은 각각 행운 팔찌, 그리고 동전 부적이라는 물건들입니다. 행운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1 - 말풍선 메모지포스팅 l20220329
- 사람하고 차 마셔본 지도 오래되었으니까.’ 줄리아가 들어선 가게는 과연, 평범한 가게는 아닌 것처럼 보였다. 여기저기의 물건 더미에 올빼미까지, 아주 가관이었다. 줄리아의 시선을 알아챈 그가 말했다. “이 올빼미는 닉스라고 합니다. 저의 훌륭한 조수이지요. 그리고 제 이름은 존입니다. 이곳은 아까 말했다시피 고민들을 해결해드리는 곳인데, 손님 ...
- 나만의 재활용 종이 만들기!기사 l20220327
- A4용지 재질이에요. 두꺼운 도화지나 색종이가 아니기 때문에 6겹, 12겹까지 손으로 찢을 수 있어요. 저는 반년도 넘게 쌓인 종이 더미가 20분도 안 되어 사라지는 게 참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종이를 잘게 자를수록 결과물이 좋고 종이가 빨리 불어요. 두 번째로, 크기가 큰 통에 (만들고 싶은 종이 크기보다 크기가 커 ...
- [마법을 파는 가게] 5 - 농구공 젤리 + 에필로그, 특출 받음포스팅 l20220314
- . 그런데..” 제이든의 사정을 듣던 존이 말했다. “과연, 충분히 그럴 수 있죠.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요?” 존이 가까이에 있는 물건 더미에서 무언가를 꺼내 내밀었다. 그것은... 젤리였다. 그런데 포장지에는 농구공 모양이 그려져 있었다. 제이든은 멍하니 젤리 봉지를 바라보았다. 꽤 비싸 보이긴 했지만, 사실 마음만 먹으면 동네에서도 쉽게 ...
- 우리가 몰랐던 그림의 비밀!기사 l20220313
- com.장 프랑수아 밀레,(파리 오르세 미술관 소장) 여인들의 뒤로 건초 더미가 많이 쌓여 있는 것,보이나요?건초 더미 옆에는 수레 한가득 밀담을 싣고 있는 마차가 보이네요.추수가 끝난 들판의 모습을 그린 밀레의이라는 그림입니다. 밀단과 건초의 양이 많은 걸로 봐서 올해는 풍년이었던 것 ...
- [마법을 파는 가게] 4 - 이름표 스티커포스팅 l20220309
- 아쉬운 눈빛을 보이자 존은 서둘러 말을 이었다.“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에겐 이런 것이 있답니다.”존은 잡동사니 더미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작은 봉투를 꺼내왔다. 존이 그 봉투를 열자, 스티커가 빼곡히 붙어있는 종이 여러 장이 나왔다. 그 스티커는 칸으로만 되어 있었는데, 이름을 적는 곳 같았다.윌리엄은 넋이 나간 듯 스티커를 바라보았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7화: 예지몽 (+3.1절 특별편)포스팅 l20220305
- "아, 혹, 용감한 쿠키 봤어?" "용감한 쿠키는... 따라 와 봐." 슈크림맛 쿠키 동지는 그를 자신의 집 곳간으로 안내했다. 건초더미 속에 용감한 쿠키 동지가 숨어 있었다. "아, 용감한 쿠키. 다행이야. 어서 가자. 슈크림맛 쿠키도 가자, 이러다가 모두 죽어. 부모님 데리고 빨리 가자." "여기다!" 일군 ...
- 내가 숨바꼭질에서 절대 안들킬수 있었던 어이없는 이유(썰)포스팅 l20220228
- 머리를 스쳐갔습니다.'나는 지금 검은 옷을 입고 지금 내 앞에는 검은색 자전거 더미가 있다. 이거...숨을곳 찾았다!'그리고 전 자전거 더미에 웅크리고 숨었습니다.그리고 친구가 절 찾으러 왔죠?그리고 나는 보호색을 띄고 있죠?절대 안들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로 안들켰습니다.그리고 이제 숨은곳을 밝히고? 집에 왔습 ...
- [마법을 파는 가게] 2 - 장미 머리핀포스팅 l20220221
- ” 그러자 존이 말했다. “예뻐지는 물건을 원하신다면, 역시 그것만 한 게 없겠죠..” 그의 말을 알아들은 것일까, 올빼미는 물건 더미들 사이로 휙 사라졌다. 돌아온 올빼미가 물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작은 핀이었다. 그 핀은 은색이었고, 장미 덩굴이 휘감고 있는 듯한 장식이 들어가 있었다. 그 핀은 예쁘지만 절대로 유치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다섯. 밀정포스팅 l20220219
- 않았다. 이번에는 크루아상맛 쿠키가 나섰다. "용감한 쿠키 상, 어서 오시오." 크루아상맛 쿠키는 미리 준비한 술노름을 위한 카드 더미를 꺼내며 말했다. 용감한 쿠키는 일본어로 그러자고, 많이 걷어가야겠다며 도박을 할 준비를 할 겸 지갑을 꺼냈다. 경찰은 그제야 의심을 풀고 실례했다며 헛다리를 집었다며 물러났다. "후..." 군횟발 소리가 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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