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공평"(으)로 총 65건 검색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20316
- 임시보호하는 강아지가 어제 해외(미국)로 입양 갔는데;; 잊으려고 해도 계속 생각이 나고 잠자리에 눕기만 하면 (원래 같이 잤어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 (혼자 잘 수 있는데 강아지랑 잘 때 정말 행복했거든요..) 정말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제가 본 마지막 모습은 캔넬 ... . 오늘 아침에 이미 도착했지만;; 극복 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즐겁게 있 ...
- [마법을 파는 가게] 2 - 장미 머리핀포스팅 l20220221
- 되려, “핀이 가지고 싶다고 이렇게 떼를 쓰면 어떡하니? 예쁜 머리띠는 생일 때 사줬잖아!” 하는 대답만 돌아올 뿐이었다. 레나는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크리스티나는 원하거나 떼쓰지 않아도 예쁜 건 다 가지고 있는데, 자신은 그렇게 갖고 싶은 작은 핀 하나도 못 사니 말이다. 가지고 있는 많은 자잘한 핀과 머리띠, 열쇠고리들도 크리스티나의 새로 ...
- 모솔군단 상황 정리포스팅 l20220219
- 뽑아요? 그냥 님들이 권력 갖고 싶은 거 아님?ㅋ 공군 대장: 권력이라뇨? 공평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렇죠 해군 대장: 한 명만 하는 건 불공평하죠 몇몇 모솔들: 아니 총사령관님이 계속 하는 게 맞죠 전 총사령관님 지지! 공군 대장: 아니 투표로 하자고요 다수결의 원칙 몰라요? 총사령관: 그럼 제가 2대 총사령관 뽑고 그 사람이 3대 뽑고 그런 ...
- 모두에게 꺠우침을 주는 노래 한가사포스팅 l20220217
- 문제 없는데 왜 나는 안 생기는 건데날씨도 완전 풀렸는데 감기는 왜 또 걸리는데추울 땐 추워서 안생기고더우면 더워서 인생은 불공평해너의 완벽한 연애는 아직 웃고 있지만너도 차일거야 겁나 지독하게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벛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몽땅 손 잡지 마 팔짱 끼지 마 끌어 안지 마제발 아무 ...
- 커플 저격 노래포스팅 l20220216
- 문제 없는데 왜 나는 안 생기는 건데날씨도 완전 풀렸는데 감기는 왜 또 걸리는데추울 땐 추워서 안생기고더우면 더워서 인생은 불공평해너의 완벽한 연애는 아직 웃고 있지만너도 차일거야 겁나 지독하게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벛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몽땅망해라 손 잡지 마 팔짱 끼지 마 끌어 안지 마제발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7화 _ 의견을 낸 사람이 실천을 안 한다는 거죠포스팅 l20211211
-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도현이 말을 이어나갈 때 까지 기다렸다. 김도현 : 좋은 의견입니다. 다만 한 가지 불만이라고 해야 하나.....? 불공평 하다고 해야 하나.....? 쨋든,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의견을 낸 사람이 실천을 안 한다는 거죠. 순간 교장실에 정적이 흘렀다. 이 정적을 깬 소리는 교장의 헛기침 소리였다.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이 말이다. 뭐 안될 놈은 그렇게나 달콤하다는 사랑에도 한번 못 빠져보나. 진짜 잘될 놈 잘 되고 안될 놈 안 되는 이 세상,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닌가. 아, 참. 순간 너무 흥분해서 내 소개를 깜빡했네. 내 이름은 연화, 서연화이다. 앞에서 이미 말했다시피 16살 인생에 봄바람 한 번 안 불어본 모태솔로이고. 더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5 :: 윤아가 식물..인간이라고?포스팅 l20211015
- 너 혼자 여기 있으면 안 되겠어. ❞ - 내가 옆에 있어 주길 바라는 사람은 윤아뿐이었다. 너무 불공평했다. 윤아의 엄마, 아빠는 윤아를 볼 수 있는데 나는 볼 수없다니 말이다. - 두 분은 응급실 밖으로 나와서 내 맞은편 의자에 앉았다. 윤아 아빠는 노란색 안전모를 벗었지만, 엄마는 무용복 차림 그대로였다. 윤아 엄마의 얼굴은 환한 ...
- 어과수 기자님들이 고쳐주셨으면 하는 점들!!기사 l20210915
- 다 안하는 기자님이 계실텐데, 스키에 어수동 놀이터만 하도록 하는 점은, 저도 어수동을 구독하지 않는 기자로서 살짝.. 아쉽고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따.분.행. , 플라스틱 다이어트, 줍깅 등을 올리는 포스팅에서도 살짝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사진을 못찍었어요.' 등이나, 줍깅 , 정말 뿌듯했다. 이렇게만 쓰시는 분들 ...
- [기억한데이] 세계 민주주의의 날 9/15기사 l20210911
- 먹고싶은데, 그 사람만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싶은데 그래도 그 사람만 원하는 후라이드 치킨을 먹어야할까요? 여러분들중 '불공평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문화가 점점 바뀌어가고, 민주주의로 바뀌게 된것입니다. 자 이제 민주주의가 뭔지 조금 알 것 같나요? 아직도 모르겠다고요? 휴우. 그러면 조금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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