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안락"(으)로 총 62건 검색되었습니다.
- 코로나로 고양이도......기사 l20211001
- 합니다. 이처럼 아주 귀여운 고양이를 안락사 시키다니, 정말 나쁩니다. 주인도 안락사를 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의료진이 안락사를 시켰습니다. 의료진은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처벌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진들은 집에 돌아다녀 가족에게 전파할 위험이 있어 그랬다고 했습니다. 또한 치료 방법이 없어 그랬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2-1: 장미 봉우리포스팅 l20210927
- 장미 봉우리- 하늘에서 진눈깨비가 내리던 12월 초의 오후, 할 일이 없어 멍하게 앉아있던 나는 책상에 앉아 실없이 낙서를 하다가 안락의자에 옮겨 앉아 영화 스크린 내렸다. 보드라운 담요를 두르고서 코코아를 홀짝이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틀었다.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The Latin te ...
- 특별했던 9월16일 우동수비대 멘토링!~기사 l20210918
- 재산이라 파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동물이 많으면 안락사 시키는 경우도 있어요. 라고 답변을 주셨어요.동물원에 동물이 많다고 안락사를 하는 것은 불쌍한 것 같아요ㅠㅠ.이 답변을 듣고서 갈 동물이 없는 동물들을 위해 동물들을 위한 쉼터(동물원같이 살고 동물들이 행복함을 느끼는 곳)를 만들고 싶어졌어요. 비록 제 꿈은 과학자지만 꼭 ...
- 중요한 일 입니다. 특히 진주나 주변 지역 출신 분들 집중해주세요.포스팅 l20210910
- 걸로 추정됩니다.부상은 없는 것 같고요, 목줄은 전 못 봤지만 있다고는 합니다. 문구점은 아직 케어 안 하는 듯 하고요... 유기견 보호소 연락하면 안락사 확률 너무 커져서 연락 안 했어요. 뭔가 아시는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 ...
- 우동수비대 2탄_ 못다한 동물 이야기기사 l20210825
- 아파해서 수의사 선생님을 불렀는데, 항문이 막혀서 치료가 힘들다고 했어요. 안타깝지만 먹이도 먹지 못하고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안락사 했습니다.” 염소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동물들이 고통을 받고 결국 생명까지 잃게 되었으니까요. 밖에 나와서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기 염소를 보니 더욱 미안 ...
- [기억한데이미션]고양이의 날&검은 고양이의 날기사 l20210811
- 검은 고양이의 날 입니다. 검은고양이는 슬픈 학대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검은 고양이는 슬프게도 가장 낮은 입양률과 가장 높은 안락사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슬픈 사실이죠......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검은고양이에 대한 미신이 강합니다. 밤에 기을 걷는 검은고양이는 질병을 퍼트린다고 믿었으며, 현재 할로윈데이에 검은고양이가 많 ...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806
- 진짜 제 자신이 한심하고 바보같이 느껴져요) 67.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 모르겠어요 68. 내가 가장 마음이 평안할 때는? 안락의자에 좋아하는 자세로 누워서 책 읽을 때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멍때릴 때. 69. 반대로 어떤 때에 힘들어? 정신이 왜앵-하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으면서 무기력할 때. 70. ...
-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기사 l20210806
- 안녕하세요? 이 책은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다. 이 책 내용은 강아지와 고양이 죽이면 절대 안 된다는 내용을 품고 있다 .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를 죽이는 건 나쁜 일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생명을 죽일 권리는 사 ... 잃은 건지 아니면 죽어서 하늘나라 간 거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나는 다른 동물들이 죽는 걸 보고 싶지 않다. 너무 슬프다. ...
- 과연 이 사진을 보고 안들어올 사람이 있을까요?기사 l20210805
- 힘들고 괴로운 나날들을 보냅니다. 만약 운좋게 보호센터에 들어가도, 보호센터의 물량도 무제한이 아니기에, 몇몇 유기된 아이들이 안락사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왜 '애완'동불이 '반려'동물로 바뀌었는지 아시나요? 그 이유는 애완은 장남감, 반려는 동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제발 입양을 하실 때 아주 신중하게 고려하시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시럽이의 대한 감상과 칭찬을 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탄과 다하는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탄! 우리 숲에 가자.” 안락의자에 편하게 누워 책을 읽고 있는 탄을 흔들며 말했다. “또 왜. 놀 사람 없다고 괜히 나 귀찮게 하지 말고 그냥 혼자 가. 나 오늘은 밖에 안 나갈래.” “야-! 군말 말고 가자면 갈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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