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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
"(으)로 총 120건 검색되었습니다.
[이덕환의 과학세상] 과학자는 '떼도둑', 전공의는 '집단이기주의'로 모는 정부
2024.02.28
떠맡기는 ‘PA(의료진료) 간호사’를 시범 시행하겠다는 보건복지부의 발상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도 정부가 간호사를 범죄자로 만들어서는 절대 안 된다. 한의사가 전공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는 주장도 볼썽사납다. 아직 수련 과정도 끝내지 못한 전공의·의대생을 ... ...
"정치와 과학기술 간 파탄 난 신뢰부터 복원해야"
동아사이언스
l
2024.02.14
진보든, 우든 좌든 대한민국을 이어갈 미래세대의 꿈을 앗아가는 정파는 그 누구라도
용납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과학기술 커뮤니티 내부에서 국민 기대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가차없이 드러내고 자기혁신을 촉구할 것”이라며 “2024년 그 첫 번째 과업으로 국가를 위기로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살인적 사용법' 책임 물어야
2023.12.20
챙긴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문제도 심각하다. 피해자의 아픔을 철저하게 외면해버린 것도
용납
할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전문성을 엉뚱한 목적으로 활용한 것이 훨씬 더 심각하다. 정부와 사법부가 확실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이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과학기술이 성과를 내지 못한다는 억지
2023.11.08
찹쌀떡 개발을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지원한 책임을 과학자에게 묻고 있는 현실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다. 시대착오적이고 퇴행적인 ‘추격형 국제협력’도 과감하게 거부해야 한다. 쿼터를 채우는 목적으로 잘못 활용되고 있는 대통령실의 과학기술 인사 정책도 분명하게 개선해야 한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노벨상도 혁신이 필요하다
2023.10.11
엉터리로 밝혀지기도 했고, 1949년 안토니우 모니스의 전두엽 절제술처럼 윤리적으로
용납
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시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연구·개발(R&D) 제도 혁신방안과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 ...
[이덕환의 과학세상] R&D예산 삭감과 과학기술 정책의 본질
2023.09.27
출연연 예산을 줄여서 마련한 예산으로 밀어붙이는 퍼주기식 국제협력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선진창조형 국제협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 선진국의 과학자들과 대등한 입장에서 진정한 공동연구‧개발에 참여하는 ITER ... ...
[레디!퓨전] 韓 주도 세계 최대 핵융합실험로 현장 가보니…"퍼스트무버 시행착오 감내"
동아사이언스
l
2023.09.11
장치를 가운데에 매단 채 양쪽에서 초전도자석을 끼우는 이 장치는 아주 작은 오차도
용납
되지 않는 정교한 기술력이 필수적이다. 양 팀장은 "무게 중심을 잘 맞춰 미동도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랑스의 까다로운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아주 꼼꼼한 공정이 이뤄지고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오염수·초전도체·이권카르텔…과학이 있어야할 곳은
2023.08.30
끝내버린 졸속 예산 조정을 대단한 제도 혁신이라고 자랑하는 부끄러운 목소리는 절대
용납
할 수 없다.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을 감동시키는 과학기술을 만들어야 한다. 진정한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엄중한 과업이다. ※필자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카르텔' 지적에 눈감고 입닫은 과학계
2023.08.16
일도 아니다. 소중한 국민의 세금을 멋대로 나눠 먹고 갈라 먹는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기술계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 과기정통부 장관이 인정한 약탈 행위의 구체적인 실체를 밝혀내야 한다. 누가 어떤 예산을 어떻게 나눠 먹었고 갈라 먹었는지를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가해자보다 피해자를 비난하는 사회
2023.07.29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다고 보는 사회에 비해 폭력을 묵인하고
용납
하는 정도가 더 높은 사회에서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의 빈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은 이를 용인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홀로코스트, 노예제 등 끔찍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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