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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사로 보는 세상] 러시아 원정 실패 이유는 '발진티푸스'...나폴레옹의 전쟁(4)2023.06.27
- 가까운 학문이자 융합적 사고가 필요한 학문임을 소개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저서로 『감염병과 백신』,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처음 만나는 소화의 세계』, 『의학사 노트』, 『전염병 치료제를 내가 만든다면』,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 『의학, 인문으로 ... ...
- [주말N수학] 나란히 의대 입학...수학 상위 1%의 비밀무기는수학동아 l2023.04.22
- 공부하면서 한 단계씩 계속 성장할 거예요. 또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고 전하고 싶어요. 저도 수험 생활 때 가끔 ‘다른 친구들보다 성적이 안 나오면 어떡하지’ 하고 불안했어요. 하지만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우직하게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결과가 따라올 거예요." ※관련기사 수학동아 4월, ... ...
- [기후위기와 산림] 염분 많은 간척지에서도 나무가 자란다2023.02.23
- 5년 이내의 생육 조사가 예정돼있다. 이를 통해 경제성이 확인되면 리그닌 저감 포플러는 탄소를 흡수하고 다시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제로원으로의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빠르게 다가오는 기후위기의 시대에 생명공학기술은 유전자를 제어하는 방법으로 나무의 광합성 ... ...
- [박정연의 닥터스] "'싱글셀' 유전자분석으로 가장 정밀한 암 치료전략 세워"동아사이언스 l2023.02.20
- 형태만 확인이 가능하다. 병리학자가 환자의 몸에서 떼어낸 의심스러운 조직을 얇게 저며 슬라이드에 올리고 현미경을 통해 육안으로 암세포를 확인하는 것이다. 싱글셀 분석은 이같은 방식에서 한 걸음 더 아나간다. 싱글셀은 쉽게 말하면 분석의 단위가 세포 1개까지 촘촘해진 상태다. 세포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사랑에 눈 멀면 안되는 이유2023.02.04
- 된다는 것이다. 사랑과 응원이 없다고 느껴질 때, 그게 정말 없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내가 보지 못하고 있을뿐인 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연인이 실제로 자신을 사랑하는 정도보다 연인의 사랑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발견이 있었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칼륨 섭취 많을수록 건강...생물체에서 나트륨은 '조연'2023.01.25
- 발명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작물화와 가축화가 진행되면서 씨나 지방 같은 저장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지며 야생 동식물보다 미네랄 농도가 약간 떨어졌겠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다. 그런데 도정 기술이 발전하며 낟알의 속껍질을 벗겨내자 주식에서 얻는 미네랄 양이 급감했고 설탕,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사람은 거기서 거기"...나에게 어려운 건 남들도 어렵다2022.12.03
- 저 사람들도 똑같이 실수할테고 내가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이 아닌 것처럼 저 사람도 나에게는 좋은 사람이 아닐 수 있다는 것, 관계가 잘못되는 것이 꼭 누군가의 잘못때문임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다 불완전하고 갈팡질팡하고 두려움이 가득한 미련한 존재라는 사실이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거울 나라는 현실이 될까2022.11.15
- DNA(유전자)를 먼저 만들어야 하므로 거울상 RNA중합효소보다 거울상 DNA중합효소 연구가 먼저 진행됐다. 주팅 교수팀은 2016년 세계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의 거울상 DNA중합효소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DNA중합효소 가운데 가장 작은 아미노산 174개로 이뤄진 단백질이라 선택했지만 복제 ... ...
- "노벨상 배출 4위 프랑스에선 정답 없는 문제 연구"동아사이언스 l2022.10.15
- 아스페 프랑스 파리 사클레대 교수 겸 에콜폴리테크 교수, 존 클라우저 미국 존 클라우저 협회 창립자, 안톤 차일링거 오스트리아 빈대 교수. AP/연합뉴스 제공 "유럽의 잣대인 노벨상 만이 과학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일 필요는 없어요." 기초과학을 비롯한 과학기술 분야에 수십년간 적지 않은 ... ...
- 국민의힘 “文 탈원전 인사 김제남 이사장 사퇴하라”동아사이언스 l2022.10.07
- 안 간다”고 비판했다. 김 이사장은 이에 대해 “의원님은 질문할 자유가 있지만 저의 신상에 대해 굉장히 폭언에 가깝게 말씀 하신 것에 대해 사과하십시오”라며 맞대응하며 소동이 일었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지금 무슨 말이야. 어디”라고 고함을 지르고 정청래 위원장은 제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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