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458건 검색되었습니다.
- [쥬라기 월드-4] 내 이름은 억울해사우루스! 오비랍토르기사 l20211112
- 머리도 너무 동그랗지 않고 위에 볏이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이 맞습니다. 팔은 당연히 서로 마주보는 구조여야 하고, 다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조금 긴, 다리 길이가 60~80cm 정도는 비교상 되게 그려주어야 합니다. 부리도 꼭 표현해 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누명을 쓴 공룡 오비랍토르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세 번째 공룡 ...
- 와우..저 어제 축구장 갔는데 코로나 시작되고 최다 인원 이래요..포스팅 l20211112
- 그래서 마스크 3겹쓰곸ㅋㅋ우리가 이겨서 다행이지만 손흥민이 골대를 2번 맞췄네요ㅠ 총 골대를 3번 맞추고 골은 2번 들어갔는데 오프사이드인가 뭐시기 여서 총 1대 0 이였어요^^ 아참,제가 미방 표지를 첨으로 만들었는데 은반에 걸리는지 궁금해여..뭐..더 많긴 한데 미빙표지도 은반에 걸리나요? ...
- 2화포스팅 l20211111
- 덤블도어 교수님이 오시고 나서부터 부쩍 쌍둥이에게 퉁명스럽게 대했다. 부모님 : 튜니, 동생들에게 그러면 안돼.로즈 : 릴! 우리 어디부터 갈까?릴리 : 지팡이부터 사러 가자!로즈 : 그래~ 로즈와 릴리는 안내 마법사가 준 지도를 보면서 올리밴더 지팡이 가게로 달려갔다.띠리링~ 올리밴더 : 안녕하시오.로즈 & 릴리 : 안녕하세요.올리밴더 : 이 ...
- 신비한 가을 도서관/5화포스팅 l20211111
- 것 같다..! 선생님:그럼 지민이는 호준이 옆에 앉아라. 호준:어...안녕..? 지민:안녕! 선생님:아 그래서 이 문제는 (어쩌구 저쩌구) 지민:우리 몰래 과자 먹을래? 호준:어..? 과자? 지민:그랭! 과자! 호준:어..응..! (우적우적) 선생님:거기 누가 과자 먹어!?!? 지민,호준:시치미를 뚝 선생님:흠...? 미리:크킄 너무 재밌다 킄 ...
- 11월 기억한데이기사 l20211111
- 먹는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농업인들의 정성과 보살핌이 없었다면 우리는 밥을 먹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먹는 쌀도 농민들이 없었다면 먹지 못했을 것 입니다.국어사전에 '농업' 이라고 치면 '땅을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식물을 가꾸거나 , 유용한 동물을 기르는 산업' 이라고 나왔습니다.필요한 식물, 유용 ...
- 히히히히히포스팅 l20211111
- 역싀 우리 성미니오빠는 저릉 배신하지 안숨당(?)저를위해 신발장 문을 열어뒀더군녀(?)그래서 그걸 쾅 아니 조심스레 아니 그냥 닫았습니다.그런데도 고백을 까먹은 이 바보.어쨌든 기분 됴았습니다.헿 낼 언니들한텡 혼나게땅 ...
- [11월 기억한데이] 농업의 날을 아시나요?기사 l20211111
- 토지개혁 시위가 일어났는데. 이때 19명의 농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날이 4월 17일이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11월 11일 농민의 날입니다. 다른 나라의 농민의 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러시아 농민의 날은 10월 10일, 두 번째로 미얀마 농민의 날은 3월 2일이라고 하네요. 농업인 ...
- 一月傳(일월전) 제 22장 : 오해와 증오포스팅 l20211111
- 어느샌가 사라졌다. 한성을 찾기에 급급했던 우리로써는 그를 믿을 수 밖에 없었다. 25년간의 우정은 견고했으며, 단단했다. 그리고 우리는 한성이 정말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하며, 차마 미워하지 못할 대상을 미워하게 되었다. 인간. 한성을 꾀어 데리고 간, 인간.분명히 분량이 적겠다고 당부를 했건만....아직 왜 다들 ...
- 여러분은포스팅 l20211111
- 빼빼로 많이 받으실 것 같나요....? 전.. 저한테 줍니다♥ 아니 아빠가 고등학생 수학학원 쌤이셔서 언니 오빠들 포키 사주신다고 음청 많은 양의 포키를 사셨는데 제 포키도 3개 사주셨걸랑요 하... 이런 쏠로 인생... (사실상 하고 싶어서 하는 솔로) 우리반에 누가 빼빼로나 포키 좀 돌리면 좋겠당ㅇ(은반 아닙니다) ...
- 정령 #07 과거의 빛과 어둠1포스팅 l20211110
- 웃음을 지었다. "후- 그리고 그걸로.. 이런 나 같은 것도 니 옆에 나오는 거야!" 그 말을 하며 피리니는 무서운 웃음과 같이 흑마법으로 우리를 덮쳤다. 펑- 콰콰쾅!- 순간 눈이 감겨졌다. 눈을 떠보니 아주 검고 검은 공간에 나 혼자 있었다.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내가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못 듯겠지.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아무도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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