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른사람"(으)로 총 4,658건 검색되었습니다.
- 1편) 로봇의 세계로! GO GO~ 별별 로봇들기사 l20170202
- 여러분은 로봇을 아시죠? 모두 로봇이 무엇인지 알 거예요. 여러분은 로봇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아시모? 휴보? 드론? 전투형 로봇? 축구 로봇? 많은 걸 생각하실 테지만 대부분은 영화나 그런 데서 나올 법한 걸 생각하실 거예요. 그런데 그런 거 말고 우리 주변에도 로봇을 아주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러면 뭐가 로봇이란 걸까요? 그러면 첫 번째 주제는 이걸 ...
- ㅜㅠㅠㅠㅠㅜㅜㅠ포스팅 l20170201
- 왜 나는 그림터에 올리려고 하면 왜 다른 사람이 이미 한 아이디어지? ㅠ 그림터에서 뽑혀본 사람 손! 최고의 그림으로 뽑혀본 사람 손! 전 4번 뽑혀보고 1번은 최고그림으로.. 알죠? 고양이귀나쵸칩! ...
- 어린이 출입을 금지하는 식당, 필요한가요?토론 l20170201
- 이번 ‘시끌벅적 토론터’는 김희은(khe218@naver.com) 기자가 신청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는 입장을 제한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기자단 친구들은 식당 입구에 이런 문구가 적힌 안내판을 본 적 있나요? ‘노 키즈 존(No Kids Zone•어린이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된 장소가 있어요. 위험하거 ...
- 이거 고쳐주세요.포스팅 l20170131
- 자기 임시저장한 글에 다음글,이전글 하면 다른 사람 임시저장 글이 보여요~!!!!!!!!!!!!!!!!!!!!!!!!!!!!!!!!!!!!!!!!!!!!!!!!!!!!!!!!!!! (기사) ...
- 고양이에 관한 6가지 오해를 알아보자기사 l20170130
- (출처 구글) 모두들 고양이는 친숙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고양이에 대한 오해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첫 번째 오해 : 음식 고양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고양이가 우유, 생선을 먹는 상상을 합니다. 하지만 우유나 생선은 고양이에게 위험합니다. 심하면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우유부터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 ...
- 계란 값이 금값?!기사 l20170129
- 안녕하세요. 최하연 기자입니다. 제가 보니 한국에 계란이 금값! 거의 두 배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매장에 2016년 12월 계란 한판에 5604원이었는데 2017년 1월에 8400원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그러먼 약 계란 한 개에 150원에서 280원으로 올랐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왜 이렇게 계란 값이 오르는 것일까요? 이것은 바로 조류 인플루엔자 때 ...
- 인터넷상에서 지켜야 할 네티켓을 알아봅시다! (2) 저작권기사 l20170129
- 안녕하세요? 임소정 기자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다른 사람에게 네티켓을 알려 준 경험이 있으신가요? 요즘 저는 기자단에서 다른 기자님들께 네티켓을 알려드리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제가 네티켓을 알려드리면, 다른 분들이 적극 반영을 해 주셔서 점점 아름다운 기자단이 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요즘 제가 가장 중요시하는 네티켓은 [출처 남기기]입니다. 이 기사 ...
- 탱글탱글 탱탱볼 만들기기사 l20170127
- 탱탱볼은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난감입니다. 바닥에 던졌을 때, 튀어오르는 공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탱탱볼을 문구점에서 사서 가지고 노는 것 대신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궁금증이 생겨 직접 탱탱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준비물은 PVA 가루, 붕사 가루, 저을 도구, 식용 색소, 비닐 장갑, 종이컵 2개입니다. PVA 가루는 폴리비닐알코올의 약자로, ...
- 기자단에서 지켜야 할 네티켓에 대하여 알아볼까요?기사 l20170126
- 안녕하세요! 임소정 기자입니다. 오늘은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에서 지켜야 할 네티켓에 대해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먼저 네티켓이란 네트워크 서비스와 에티켓이 합쳐진 말입니다. 즉, 인터넷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예의)이라는 뜻이죠. 첫째로, 기자단 활동을 하며 제일 중요한 '바른말 고운말 사용하기'입니다. 기자단에서 **.*%기자님 ***기자님 **?기자 ...
- 우리나라의 첫 명절, 설날기사 l20170126
- 안녕하세요! 서녕이 기자입니다. 이번에 제가 네 번째 기사로 돌아왔습니다. 2016년이 지나고, 2017년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빨간 닭의 해 정유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의미에서 첫 명절이자 최대 명절인 설날에 대해서 기사를 써 봤습니다! 연말이 지나고 연시가 찾아온 지금은 설날(구정)을 며칠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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