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458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의 일기입니다... 하... (은반 아니에요오..)포스팅 l20211105
- 체육시간에 줄넘기를 했는데요, 서울이 오늘 미세먼지 매우나쁨이었는데 운동장에서 미세먼지 흠뻑 들이마시고 왔어요... .코 막힌 상태로 쓰고있습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반 친구(?) 들이 좀 많이 기분 나쁜 일이 있었나봐요 우리반 요주의 인물 두명이 진짜 시도때도 없이 싸웠어요.. +그 싸움의 엔딩: 선생님 소리지르시고 끝났어요ㅠㅠㅠ ...
- 지켜주세요, 푸른 지구!기사 l20211105
- 위 영상들을 되도록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세요. 지구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주세요. 지구의 오염은 그 외에도 심각한 게 많아요. 우리 청소년들은 이 지구에서 미래를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지구가 파괴되면 저희의 살 곳을 잃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지구를 지켜주세요! 마음이 아팠지만, 이 내용을 꼭 기사로 전달하고 싶었어요. 제 ...
- MSG는 정말 몸에 해로울까?기사 l20211104
- 소금이나 비타민보다 독성이 더 낮다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출처: iStock Q6. 다른 나라는 MSG를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나요? A6.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 일본, 유럽 등은 많은 사람들이 MSG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하지 않아 MSG를 안전한 조미료로 인정해 왔거든요. 그래서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요리할 때 MSG가 들어간 조미료를 ...
- 여러분...하이브 일포스팅 l20211104
- .......뭐 정확히 아는 사실 없구요이제 새로운 대기업이 되었기 때문에.....잘 모르는 우리가,,,, 섣불리 판단하서 뭐 탈덕하고....이런건 정말 쓸데 없는 것 같습니다. 계획을 온라인으로 짠 건 맞지만.......아직 실행 된 건 아니잖아요.....? (정확히는?) ...
- 제 소설의 자잘한 TMI!포스팅 l20211104
- 포스팅에서 소원권 2장으로 이름 구해요 라는 폿팅으로 구했습니다.즉 민까가 지어낸 게 아니라는..! 2.우탐입은 우세합이라는 우리는 세계여행을 합니다 에서 캐릭터 이름을 그대로 해서 탐정부 학생들을 기준으로 종이에 몇일씩 써왔다가 1화를 첨 올렸습니당 1화는 어수선한 필력이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어여…ㅠ 3.우탐입의 탐정부 아이들이 젤 ...
- 우리가 몰랐던 피에 대한 상식!기사 l20211104
- 안녕하세요 정희재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 몸속에 있는 피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먼저 피는 무엇일까요? 피는 쉽게 말해 우리몸에 있는 빨간색 액체에요. 그럼 피에 대한 몇몇 상식들을 알려드릴게요. 1. 피가 ... 4가지 A형, B형, O형 AB형으로 나뉘어요. 전세계 사람의 45%가 O형, 42%가 A형, 9%가 B형, ...
- 犧牲(희생)-00화포스팅 l20211104
- 그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지 모른다.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외동이셨기에 친척은 보기 힘들다. 어느날, 우리는 집에 있는 창고를 정리하고 있었을 때였다. 나는 상자 안에서 신기한 거울을 발견하였다. 나는 거울이 없어서 이게 웬 떡이냐 그러고 있었다. 나는 거울을 봤다. 그 순간 ' 너는 이 거울의 주인이 ...
- 사기를 치는 아이 4화포스팅 l20211104
- ???: 나가서 이야기할 테니까 이것 놔봐. 세림은 그 사람을 끌고 밖으로 나갔다. 한편, 글쓰기 동아리 민서: 얘들아, 이야기를 쓰기 전에 우리 동아리 이름부터 바꾸는 게 어때? 민준: 왜? 그냥 글쓰기 동아리라고 하면 되잖아. 민서: 조금 더 창의적으로 정하자는 거지. 지수: 근데 세림이가 안 보이지 않아? 서우: 그러게. 지아: 뭐야, 걔 ...
- Knights 18화- 기억의 잔(2)포스팅 l20211104
- 우아." 이번에 들려온 말소리는 잔 안의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내 옆에 있던, 현재의 강시안이 낸 말소리였다. "신기한 걸, 이런 물건.. 우리가 기억하는 그 때랑 완전히 똑같잖아.. 안 그래, 친구야?" 현재의 강시안이 어깨 위의 바퀴벌레를 톡톡 건드리며 한 말이었다. 나는 순간 한 가지 가설이 생각났지만 침을 삼키고 계속 물 속 화면을 응 ...
- 신비한 가을 도서관/1화포스팅 l20211104
- 도서관 문) 미리:여긴가? 가을 도서관? 미리:들어가 봐야지 어...어?!?! ???:들어와봐 흐흐 미리:누구지? 호린:안녕하세요. 우리 가을 도서관의 첫 번쨰 손님. 다음 화에 이어집니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여~ 신비한 가을 도서관 작가 입니다!!! 소설은 처음 써보는데 재미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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