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61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랍 속 잠자는 펜을 깨우세요!어린이과학동아 l20160330
- 지금 서랍을 열어 보세요. 고장이 난 건 아니지만 실증이 나서 쓰지 않는 학용품들이 잠자고 있지는 않나요? 가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학용품들을 깨워 학용품이 없어 공부하기 어려운 나라의 친구들에게 보내 주는 ‘펜 드림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7호(2016년04월01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가끔 학교에서 안전 교육할때 이런 시험지를 나눠주죠!ㅎㅎ 원래 정답은 3번이지만......포스팅 l20160329
- 가끔 학교에서 안전 교육할때 이런 시험지를 나눠주죠!ㅎㅎ 원래 정답은 3번이지만...... 4번이 제일 괜찮은 듯.....ㅋㅋㅋ '크큭.....인간 주제에.....핳핳핳 난 순혈 마족이라고....어리석은 인간들아......크핫핫핫!!!!!!!!!!' (이런 게 중2병 대사죠...자기도 인간이면서 자신만 특별하다 생각하는게 중2병의 대표적인 증세 ...
- Episode2. 쇼호스트와 빚쟁이 백수. 눈을 떠 보니 시간은 현재와 같은 3월 25일포스팅 l20160329
- 오늘이 돈 내는 날이잖아요” 내 이름마저 바뀌어 있었다. 혹시나 해서 명함을 찾아보았지만 역시 백수였다. “네. 나가요.” 난 다행히도 남아있는 내 지갑에든 100만원 짜리 수표 2개를 들고 나가 건달들에게 주었다. 그리고는 내가 원래 일하던 세트장으로 달려갔다. 그 의문을 풀기 위해서. 세트장에 도착하니 역시 다른 여자가 내 행세를 하며 살 ...
- 바다의 청소기, 시빈 자기 주도적으로 쓰레기들을 빨아드리는 시빈기사 l20160327
- 빨아들이는 것은 물론이고 물에 떠 있는 기름까지 제거할 수 있다. 플라스틱과 쓰레기가 떠다니는 바다로 뛰어드는 게 신물이 난 2명의 오스트레일리아 서퍼에 의해 시작된‘시빈’은 기본적으로 요트 클럽, 정박지, 항구와 같은 제한된 지역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물을 걸러내는 시스템이다. 강한 해류와 바다 폭풍과 맞설 필요가 없는 ‘시빈’은 사람의 활 ...
- 세종대왕님과의 가상 인터뷰! 우리나라의 혁신, 세종대왕기사 l20160326
- 했었지. 특히 최만리라는 집현전의 학자는 강한 반대세력으로 매일 나를 찾아와 상소문을 올리기도 했다네. 하지만 그 어려움과 난관들을 이겨냈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오.안시은 기자: 그렇죠. 그런데 세종대왕님께선 한글을 창조하신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발명도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발명을 하시고 어떻게 사용되 ...
- 부산 복천박물관 가야시대 투구 만들기기사 l20160326
- 부산에는 부산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동삼동패총전시관, 근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정관박물관, 복천박물관이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각 박물관마다 특징이 있다. 여러 박물관 중에서 동래읍성과 함께 있 ... 어렵지 않았다. 옛날 가야사람들은 단단한 철판을 잘라서 투구를 만들었다. 정말 어려웠을 것 같다.내가 투구를 만들어보고 ...
- 씨몽키의 모든 것 I wonder Who you are!기사 l20160324
- 상태. 더듬이의 말단 부분에 아직도 움직이는 근육조직들이 보인다.Olympus CH 30, 명시야 400x장기들이 운동하는 장면이다. 장기 표면에 난 돌기들의 역할을 무엇일까? 사람 장기 속의 융털같이 영양분을 많이 흡수하기 위한 특수장치일까? 하지만 장기 안쪽이 아니라 바깥 쪽이라 그런 역할을 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활발한 장운동을 위해 ...
- 세상의 물건들을 만든 과학자, 토마스 알바 에디슨기사 l20160323
- 에디슨은 닭이 어디로 달걀을 낳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닭이 달걀을 낳을 때까지 기다렸죠. 닭이 어디로 알을 낳는 것인지를 알고 난 뒤에야 양계장에서 나왔어요. 토마스 알바 에디슨의 부모님들은 밤까지 경찰을 부르면서 토마스 알바 에디슨을 찾고 있었대요. 또 한 번은 날 수 있는 약을 친구에게 먹여서 친구가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맛 보게 되었죠. ...
- 로우 : 난 빵이 싫어!!! 잠시뒤... ㅋ포스팅 l20160321
- 로우 : 난 빵이 싫어!!! 잠시뒤... ㅋ ...
- 낮에 나온 반달. 1927년에 발표된 윤석중 작사, 홍난파 작곡의 동요 제목입니다. 아빠탐사기록 l20160319
- 낮에 나온 반달. 1927년에 발표된 윤석중 작사, 홍난파 작곡의 동요 제목입니다. 아빠 시절엔 유명한 노래였다고 해요. 이 동요의 제목처럼 왜 이 달은 낮에 나타나는걸까요? 실제로 달이 뜨는 시간은 조금씩 늦어진데요. 보름달은 저녁 6 ... 저녁 7시 경에 서쪽으로 집니다. 이번처럼 상현달의 경우는 낮 12시쯤 동쪽 지평선에서 떠올랐다가 저 ...
이전4144154164174184194204214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