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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구경"(으)로 총 880건 검색되었습니다.

그냥 해 보는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210

나는 어떤 모습일까 ? ➽ 수험생   94 . 비가 올 때 하고싶은 것 ➽ 집에서 공부   95 . 눈이 올 때 하고싶은 것 ➽ 방에서 동생이 노는 거 구경하고 공부   96 .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 ➽ 원하지 않아요   97 .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 통장에 다 넣기   98 . 현재의 고민 ➽ 살기 싫어요   99 . 100문 ...

품절이다에라잉~!~!포스팅 l20210209

  아니 제가요.... 저기 나온 저 방법대로 최애 포카를 뽑으려고 했거든요? 대충 어떤 방법이냐면 저 블루레이 가격에 5.5에요 근데 저 안에 제가 원하는 멤버 포토카드를 뽑게되면 (멤버 수로는 1/7 확률이지만 그 멤버 ... 진심이라 사진이랑 움짤 완전 많은데 지금 갤러리 로딩이 안 돼요 하 풀면서 주접떨고 싶엇다....지금 위버스 알람 계속 뜨고 잇 ...

비밀요원 알렉산드로 #19 냥이는 심심해포스팅 l20210208

ㅇㅇ   냥이: 헐!!!   알렉산드로: 그러면 우리는 옥상으로 갈까? 아니면 정원? 아니면 지하층?   샤인냥: 너 정원도 있어? 나 구경갈래!   알렉산드로: 그렇다면! 정원으로!   -정원으로 간다-   샤인냥: 민트가 잔뜩있넹?   알렉산드로: 내가 민초파인거 알지?   샤인냥: 나도 민초파인데 뭐....   샤인냥: 민트만 먹기도 해 ...

외계인 하고 산다 2화포스팅 l20210207

까지 주인공을 인간이라고 쓴건 비밀입니다) 주인공: 아.. 맞다 그래서 우리집에 있는거지?   외계인: 우주선 안 뿌셔졌으면 그냥 지구 구경만 하고 갔다   주인공: 근데 왜 지구에 온거야? 뭐 화성도 있고 수성도 있고 금성도 있는데   외계인: 우리별엔 20살 쯤 되면 지구로 여행을 온다.   주인공: 그럼 너 20살이야?   외계인: 근데 ...

부안군 곰소 염전을 다녀와서...기사 l20210201

하지만 결정지에서 염전 바닥에 타일이 깔려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곰소 염전의 멋진 풍경을 구경해보실까요?   _친구들이 그린 그림이 곰소염전 결정지에 있는 타일 위에 멋지게 그려져있습니다.   _ 굉장히 오래되어 보이는 소금 창고모습입니다.   _ 1월이라 쉬고 있는 염전의 결정지입니다. 여기에 새하얀 소금이 모인다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저 사람한테서 호의를 기대할 순 없을듯하니 빵을 우유도 없이 입에 우겨넣고 자리에서 먼저 일어났다."잘먹었습니다- 전 오늘 마을 구경하러 좀 나갔다 올게요."나가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좀 몸을 뉘이고 싶었지. 하지만 그 집 안에 있으면 할아버지가 날 절대 혼자 두지 않을 것 같았다. "음..? 그래, 조심히 다녀오렴. 해 지기 전에 들어오고.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복장이 너무 불편해 보이는데.”   아르보르는 내 말이 끝나자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아 나는 나무를 베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었어. 그나저나... 너는 에드먼드 집안의 딸이지?” “어? 어떻게 아셨어요?” “금발 머리에 주근 깨진 얼굴, 그리고 나무를 향한 그런 분노? 너희 부모가 매일 숲을 헤집고 다니는 걸 보았어.” “아....부모님 ...

나도 떤다. 주접포스팅 l20210131

촉촉해서 겉에 눈물 쓱 있고 눈 살짝 부은 것처럼 보이고 눈가 빨개져있는데 코랑 귀랑 다 같이 빨개요 이세상 귀여움이 아님 얼굴만 구경하시면 좋겠지만 저는 헤어밴드? 같은 거 쓴것도 욜라리 좋아해요 저거 쓰면 안그래도 귀여운 사람들이 더 귀여워져서 제 눈알이 좀 존중받는 기분                 입덕하기 전까지 김석진 몰랐던 나 뷰웅,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4.포스팅 l20210129

인사를 한 다음 숲의 입구 쪽으로 우다다다 달려갔다. 뒤에서 웃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눈을 꼭 감고 뛰기만 했다. 그냥..나 혼자 구경할래. 그들에게서 꽤 멀어졌다 싶을 때 쯤, 나는 숨을 돌리고 옆에 있는 바위에 걸터 앉았다. "휴....김남준....김태형...박지민...잘 기억해두는게 좋겠지..?" "벌써 걔들을 만났어?" "으악!" 혼잣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3.포스팅 l20210128

할 수 있는 말이 탄성밖에 없었거든. 우리는 저택에서 점점 멀어져 갔고, 왠만한 것은 다 구경했다고 생각했다. "앞으론 겸이 혼자 구경할래? 눈치 보는 것 같아서." "아...그래도...되나요...?" "그럼~ 이따 다른 친구들 만나면 걔들이랑도 친하게 지내! 착한 애들이야" "네...네..!" 나는 답을 한 다음 바로 숲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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