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214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생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썰 top3포스팅 l20220126
- 긴말없이 바로가죠 top3!실치니 백씨랑 학교 끝나고 집에오다가 떡볶이 사먹을 려고 (인기많아서 줄서야됨)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조그만한 2학년애가 저희 앞쪽으로 끼어들어서 새치기를 하는거에요 음청 어이없어서 저희 보다 ... 아저씨가 "저기 임산부 석에 임산부 있잖아요 임산부는 임산부 석에만 앉아야지..왜 나한테만 부탁하시는데요" 하고 ...
- 구미호2화 (사건)포스팅 l20220126
- 근데 갑자기 쑥덕데는 소리가 들렸다 "야 쟤야 쟤 에휴 왜 우리반엔 구미호 밖에 없는지.." "쉿! 들으면 어쩔려고?" "이미 들었어" 내가 말했다 나도 이렇게 내가 소리없이 빨리 움직일 수 있는지 몰랐다 "깍!!!여러분 도와주세요 여기 구미호가 사람들을 공격할려ㄱ..." 난 얼른 그 녀석의 입을 막았다 자세히 보니 그 때 나를 구미호라고 떠벌 ...
- 유니콘일기장-1장4화 수상한다은이포스팅 l20220126
- 날 안밎어?수은:(방긋)그게아니고^^오늘은 내가떡볶이쏜다고^^제아:올~예린:...왜제아가 자신있게 다은이를 혼내준다고할까..?작가의말@특출:김제아님,문채원님,남도연님재미있게보셧다면 댓글달아주세욤!!등장인물:(특출제외)정다은,김수은 ... ...
- 표지 공방 열었어요~!포스팅 l20220126
- ... ! 요런거 =.= 이런거~ ... 이런거ㅓㅓ~ 등등,, 모~~두 제가 미***스 에서 작업했구용 :) 여기에서 원하는 스타일 있으면,, 말해주셔도 조코,,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만들어드릴게용!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구영! ... ...
- 사이 왁스즈티 [단편]포스팅 l20220126
- " "부사장님이요...? 뭐 어쩌라고!!! 이 X같은 회사 때려친다 내가 더러워서 안 다녀!! 그래, 너가 부사장이라는거지 이 (바른 우리말은 사랑입...아시죠?) 야!!! 더럽다 더러워!! 치사하다 치사해!!!" 이번에도 직원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뭐 어쩌라고요!! 나 이 회사 때려치웁 ...
- 근데 열분..포스팅 l20220126
- 깊고 깊은 바닷속, 해적들의 떠들썩한 선상 파티를 동경하는 상어가 살았다고 한다. 이거 닳았구 박하랑 공식커플이자나요.... 말 못하는 것두 같고요 하지만 인어가 아니고 상어인간이긴 하지만요................ 이상 오정원의 주접이엇습니다 ... ...
- ~~~~후기~~~~포스팅 l20220126
- 또 옆이라고 서로 절규하고 있는데 걔가 옆자리에서 픽 웃으면서 "수업중에 몰래 이야기할 사람이 있어서 심심하진 않겠네" 라고 말해줬어요... 평소에 좋아하는 거 들킬까봐 괜히 틱틱댔는데 제가 먼저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해줄 걸,, 그랬습니다... 좋아하는대도 뒤에서만 도와주고 좋은 이야기는 괜히 작게 했던 게 미안? 하기도 합니다ㅋㅋ 어쨋든 ...
- 진짜 사소한 이야기인데포스팅 l20220126
- 별건 아니고 진짜 사소한 건데요 그러니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행동하실 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어떤 남자애가 "(학교) 체육관 오고 싶으면 와. 문 항상 열려있음. 나 농구부라 거기 있기는 한데..." 라고 저한테 학 ... 학교 걸어갈까요??ㅠㅠ +그 남자애를 좋아하고 있음니다. 근데 소문은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고 났어요 그래서 위에 ...
- 산성비 [4]포스팅 l20220126
- 지정되었고, 청와대는 비교적 안전합니다." "알겠어요, 민정수석 좀 불러와주세요." 우리나라. 지금 산성비 때문에 꼴이 말이 아니다. "대통령님 부르셨어요?" "이번 사태 국민들의 반응 어떻죠?" "우선 대통령 지지율이 70% 감소했습니다. 아마 정부에서 금전적 피해 배상을 해 주지 않는다고 하여 그런 ...
- 토네이도 세상 시즌1 프롤로그포스팅 l20220126
- 드니?" 한 보라색 머리의 여자가 물었다. 아이는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아니되애!" 하는 작은 속삭임 뿐. "넌 이름이 기억 나니?" 여자는 이상한 질문을 했다. 하지만 사실이었다. 아이는 자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았다. "지도자에게 널 데려가마. 좋은 이름이 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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