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평범"(으)로 총 8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끔찍한 회사 따위 그만두었고, 함께 여러 곳을 여행하며 행복한 생활을 보냈다. 사람 일은 모른다지만, 나는 이런 행복하고 평범한 일상이, 계속 지속 될 것이라고 믿고 싶다. 아니, 믿는다. “해랑아, 나… 너랑 계속 함께할 수 있을까…?” “갑자기 왜 그런 말을 해?” “나…. 나는….. 수호악마를…. 가졌으니까…..”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만든 인기 있는 메뉴는 다른 건가." 지금 먹고 있는 케이크는 Angel and Devil. 생크림, 초콜릿, 딸기가 들어간 건 다른 케이크처럼 평범하다. 그러나 포인트 장식으로 천사의 날개와 악마의 날개가 각각 한 쪽씩 있다는 게 인기 있는 이유이다. 그리고 다른 메뉴와 다르게 음료까지 함께 제공되는데, 케이크가 담긴 쟁반에는 악마의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뛰쳐나갔다. "젠장... 왜 난데... 가상현실은 또 뭐냐고..." 나는 힘들게 살았다. 나에게는 평범한 삶이었다. 하지만 실현를 만나고 평범한 삶이라는 의미는 바뀌었고, 행복해졌다. 그게 나에게는 정말 행복한 현실이었다. 그런데... 행복의 절정에 다다르려는 순간 왜 더 큰 고통이 찾아온거야 ㅈ같은 가상현실 앞은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극히 평범한 일이란다. 책에서도 많이 봤잖니?” “저는 나가고 싶지 않아요. 전에도 말했을 텐데요? 저는 리리하와 한 방을 쓰며, 평범하게 수영을 배우고 수업을 듣는 지금을 행복하다고 여깁니다.” 혹시 전의 시력 담당 선생님이 있지 않을까 특히 강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바로 어저께 말했습니다. 리 ...
- 악마의 약속1:의문의 꿈포스팅 l20210729
- 그저 평범하게 짝이 없는 학생이다 나는 그저 헛된 희망일 뿐 ... 아무 기대도 미듬도 얻지 못한다. 7월28일 어느날 그날 따라 이상했다. 정말로.... 나는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던중 갑자기 빨간 피색의 토를 했다. 이게 벌써 몇 번째야 지긋지긋 하네.... 나는 토를 해댄 후 집으로 발걸음을 움겼다. 갑자기.... 나는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것이 뒤덮일 수 있으므로 여기에서 말을 멈추고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서론이 길었던 건, 그냥 넘어갔으면. 나는 보다시피 평범한 사람이기에 서술을 잘 할 수 있는 재능이 없다. 그런데, 너는 과연 저 이기적인 사람들을 미워하고 싫어하며 경멸했을까. 언제였나. 그래, 5달 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부터 아마 너의 노력이 짓밟히기 ...
- [6월 BOOK소리]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수업!!기사 l20210727
- 하지 못하고 히로시마에 와서 할머니의 집에 묵으며 이모가 표지를 편집하고 내용을 다듬는 책을 읽으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평범한 (만) 14살이죠. 책을 읽으면서 현실 세계에 반영이 잘 되었다고 생각해요. 설정도 그렇고, 말투, 상황까지! 다음은 유, 하야토의 이모입니다. 이 만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주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죠. 디자이너로 ...
- Psycho #01 ; 새끼 여우포스팅 l20210726
- 수 있다는 것을. 병원에서는 부모님에게 약을 줄 테니 이제 집에서 약만 꾸준히 맞으며 생활해도 된다고 거짓말을 했다. 약은 물론 평범한 영양제였다. 부모님은 나의 퇴원 소식에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셨고 나도 억지로 눈물을 짜냈다. 얼마 안 지나 동물을 좋아하는 나를 위해 부모님이 새끼 고양이를 선물해 주셨다. 나는 그녀의 이름을 쿠키로 지었다. ...
- 일기 02장_ 오랜날 오랜밤_1포스팅 l20210723
- 이름은 한별이다. 뭐, 내 이름에 별 다른 뜻은 없다. 이런 평범한 내게 드디어 찾아왔다! 뭐가 찾아왔냐고? //// 그건 읽다보면 알게 될꺼다.~ 그날은 별하나있고 너하나있는 밤이었다. 그곳이 내 오랜밤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말이다~ 난 별하나있는 밤에 그의 얼굴을 보았다./// 사랑이라는 말이 머뭇거리긴 해도 거짓은 없었다 ...
- 일기 01장_마음__1포스팅 l20210721
-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 "꺄르륵..~" 난 매일 이렇게 웃곤 했다. 하지만 이런건 내가 아닌것 같았다. " 휴우..." ... 어쩌면 평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엄마 아빠 한테 버림받고 사촌 언니 집에 얻혀살고있는 내가... 언니들은 날 괴롭힌다. 내가 무슨 콩쥐인 것 같다...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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