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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으)로 총 13,944건 검색되었습니다.
- [News & Issue]초신성의 새로운 폭발 원리과학동아 l2016년 01호
- 2015년 11월 20일자에 발표했다.제1a형 초신성은 쌍으로 이뤄진 별 중 하나가 나머지 별(동반성)의 물질을 받아 폭발하는 초신성으로, 백색왜성과 적색거성의 상호작용에 의해 폭발한다는 것이 기존의 가설이었다.연구팀은 호주의 ‘이상각 망원경’으로 지구로부터 8000만 광년 떨어진 은하에서 제1a형 ... ...
- [News & Issue]사회성의 천재, 붉은털원숭이과학동아 l2016년 01호
- “센터에 있는 원숭이들도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원숭이들은 각자 하나의 우리 안에 들어가 있어 서로 교류할 일이 없는데도, 목소리의 크기나 눈빛만 보고 서열을 정한다. 실험동물의 서열은 실험결과 분석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서열이 높은 원숭이일수록 외부 자극에 잘 ... ...
- PART1. 뇌 조종의 신기원을 열다과학동아 l2016년 01호
- 주목할 점은 새로운 채널을 삽입한 것이 아니라, 기존 채널을 활성화시키는 단백질 중 하나를 조작해 빛으로 켜고 끌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기존 기술은 다른 종(species)의 채널을 도입하다보니 부작용이 많았다. 인터뷰 말미에 그는 “지금까지 한 일보다 앞으로 새롭게 할 일이 더 많다”며 ... ...
- Part3.‘표준모형 너머’를 꿈꾸다과학동아 l2016년 01호
- 없게 된다는 말이다. 즉, 전자기력과 약력은 우주 탄생 초기 온도가 높았던 얼마 동안은 하나의 수식으로 기술할 수 있는 힘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우주의 온도가 식어가면서 대칭성이 깨지는 바람에 서로 다른 힘으로 갈라져 나왔다는 뜻이다. 2013년 힉스 입자의 발견으로 이 같은 표준모형의 ... ...
- [Tech & Fun]‘착한 패딩’을 찾아서과학동아 l2016년 01호
- 있지만, 인공충전재가 훨씬 무겁다는 얘기입니다.”홍수옥 연구원이 투명한 유리 그릇 하나를 기자에게 내밀었다. 새끼 손톱보다 작게 말린, 동글동글한 솜 뭉치들이 들어 있었다. “한 업체가 개발한 인공충전재예요. 거위 털을 모방하려고 동그랗게 말아 놓은 거죠. 그런데 보세요, 풀어보면 그냥 ... ...
- 그땐 그랬지! 1988 VS 2016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1호
- 숫자가 모두 1000 이상이 되는 현재의 모니터에 비하면 격자의 수는 적고 그만큼 격자하나의 크기가 매우 컸어요. 따라서 둥글게 표현되어야 할 아이템이나 캐릭터들은 마치 모자이크를 한 것처럼 네모난 모양을 하고 있었지요.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게임 세상오늘날에는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 ...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로봇이 알아서 척척! 사물 인터넷을 만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1호
- 친구들은 설명서에 나와있는 대로 장치의 부품들을 조립했어요. 필요한 부품들을 하나 하나 끼워 맞추다 보니 금방 장치의 몸체가 완성됐지요.“선생님! 명령어는 어떻게 입력하는 건가요?”프로그램을 만드는 단계가 시작되자 기자단 친구들의 질문이 많아졌어요. 기자단 친구들은 로보티즈가 ... ...
- [핫이슈] 잠든 책이 깨어난다! 구스범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1호
- 있어요. 광견병 환자는 신경계에 생긴 이상 때문에 빛을 피하려 해요. 또 정신질환 중 하나인 낭광증 환자는 보름달이 뜨면 자신이 늑대로 변한다고 착각해 이성을 잃고 동물처럼 으르렁거릴 수도 있지요. 선천성 다모증 환자는 X 염색체 이상으로 태어날 때부터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요.따라서 이런 ... ...
- [교과연계수업] 현금이 사라진다?! 미래의 돈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1호
- 인간은 기원전 9000~6000년에 소 등 가축을 사육하고 농작물을 재배하기 시작했어요. 이때 하나의 물건을 비슷한 가치의 다른 물건과 바꾸는 ‘물물교환’ 방식을 사용했지요. 그러다가 기원전 6000~3000년에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물물교환 내역을 기록하기 위해 문자를 만들고, 역사상 최초의 ... ...
- 보온에서 생존 비결까지! 털의 비밀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24호
- 부드럽게 잘 구부러지는 소재를 말해요.겨울이 되면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섬유 중 하나가 바로 ‘극세사’예요. 극세사는 이름 그대로 아주 가느다란 실을 말해요. 보통 굵기가 0.5*데니어로 머리카락의 약 100분의 1 굵기예요. 양털이 머리카락의 약 4분의 1 굵기니까 극세사가 얼마나 얇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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