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속"(으)로 총 1,055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 수호천사들이 사람들을 바라보며 지켜주는 모습이란다~" "와... 나도 수호천사를 보고 싶어!" "우리 윤이도, 조금만 더 크면 수호천사가 마음속에서 도와줄 거야" 화목한 가정에서 원하는 것은 모두 할 수 있었으며, 참으로 행복했었다. 그런데, 부모의 사랑이란건 무한하지는 않은가보다 8살 이었던가, 나의 능력이 발현되었을 때, 메이드의 심 ...
- Reality #2 노을포스팅 l20210716
- 그러다가 생각난 이름 실현이 나를 밑바닥에서 구원해준 실현이 고마워 좋아해 마지막 세글자, 이 말이 마음속에 떠오르고 난 후 눈물이 멈췄다. 처음 빼고 실현이는 왜 울었는지 묻지 않았다. 고마워 "잘 가!" "어... 잘가... 상실현... 그리고 고마워" 그렇게 실현이와 갈림길에서 헤어졌다. ...
- 우리의 구매심을 높이는 공중부양하는 요상한 물건들이 있다고?기사 l20210715
- 안녕하세요~ 김윤성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영화에서 나오는 아주 갖고 싶은 물건이 있으신가요? 전 많은 물건들 중 제일 가지고 싶은 게 바로 공중부양을 하는 물건인데요. 그게 있으면 어디든 빠르게 지각하기 바로 직전에도 타서 지각을 안 하게 하고 싶기도 하고 다른 많은 상황에서도 사용하고 싶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구매심(?)을 높이는 아주 요상하지만 신기한 ...
- 서까님 글쓰기이벵 3회 참여작 '수호 악마를 지닌 아이'포스팅 l20210715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사용했습니다) "수호천사 이야기" 1장: 수호천사 사람들은 모두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수호천사를 두고있다. 수호천사는 자신이 맡은 인간의 심장에 머물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 나온다. 예를 들어서 인간이 위험에 처했으면 구해준다든지, 인간의 선택이 잘못되었을 때 바로잡아 주든지 같이 말이다. 또, ...
- 소설 [오미자] 1화포스팅 l20210715
- (ㅊㅊ:김ㅈ안님) -1화 -학교 벨소리- 사회시간) "자자!!오늘 수행평가 있는거 다 알고 있지?열심히 해라!" 하아...오늘이 수행평가라니...망했다.. -시험 중 '어...우리 고장의 지도를 그리라고?어떡하지..' '애라잇!!!!!' -쉬는시간 "야!!" 아아...익숙한 목소리. "담비담비 소담비~!!" 목소리가 우렁찬.. 내 친구야. "어어..안녀어어 ...
- 젤다 옛날 오프닝 곡 듣고 (마음속으로)울었던 썰포스팅 l20210714
- 제가..옛날때 취향 2순위가 젤다 였는데요.. 제가 영어학원 친구들이 잴다 그딴걸 왜 하냐고 할때도 젤다만 했거든요. 그리고....5학년이 되고...한 5월쯤..... 전 젤다가 뭔지 까먹었을 정도로 그냥 닌텐도를 방 한구석 에 쳐박..퍽... 젤다 칩을 어딘가에 놓고, 2게월동안 안했는데.그리고 오늘, 너튜브 보면서 어떤 썸넬에 젤다 옛날곡 1시간 이라는 ...
- 쿸런 이야기 2기 28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포스팅 l20210711
- (표지 만들어 주신 권ㅅ아님, 오ㅈ원님 감사합니다ㅠㅠ) 감초: ... 윽... 감초는 몇차례 시도해 보았지만, 문은 꼼짝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마법사: 거 봐. 내가 뭐랬어... 열쇠로 열어야 해. 마법사는 한심함 반, 걱정 반으로 말했습니다. 용감: 그럼 빨리 찾자, 열쇠를! 이로 인해 일행들은 흑마법이 얼마나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9
- 1921년 4월 1일 벌써 봄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계절, 봄이 시작되자 나와 같은 사람들은 상쾌한 봄 나들이를 위해 기차에 올랐다. 허리가 조금 조이는 발목까지 오는 바갈색 치마에 연한 보리색 블라우스를 입은 긴 생머리의 난 꽤나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언제나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 그래도 다 거기서 거기였다. 단 한 사람을 제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사진ㅊㅊ:https://www.pinterest.co.kr/pin/622552348464682476/) 프롤로그: 그 막 따듯해지기 시작해 여기저기서 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산뜻한 어느 봄 날, 나는 그를 만났다. 1장: 꽃과 양 간단하고 심플한 레이스가 달린 짙은 올리브색 치마와 체크무늬 가디건, 과도하지 않은 옅은 화장. 나는 거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8
- 1921년 4월 1일 벌써 봄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계절, 봄이 시작되자 나와 같은 사람들은 상쾌한 봄 나들이를 위해 기차에 올랐다. 허리가 조금 조이는 발목까지 오는 바갈색 치마에 연한 보리색 블라우스를 입은 긴 생머리의 난 꽤나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언제나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 그래도 다 거기서 거기였다. 단 한 사람을 제 ...
이전3940414243444546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