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여자아이"(으)로 총 789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소설 표지 그려주실 수 있으신가요포스팅 l20210405
- ㅈㄱㄴ구여제목은 [예언자]입니다 음..표지엔 파란빛 검은색?의 머리를 한 여자애가 눈 감고 수정구슬/타로카드(둘 중 택1)을 들고있는 걸로 해주시고 여자아이는 되게 보랏빛 옷을 입고있는걸로 해주세요.배경은 흰색도 되구 된다면 약간 몽환적으로 해주세요늦어도 5월 2일까지는 해주세요...그리고 만들어주신 분 소원권 3장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주시 ...
- -반인간- 5화포스팅 l20210402
- 문앞에 서있었다. "아 미안, 사람 있는 줄 몰랐어. 문을 잠그는 게 어때?" 나는 잠시 그대로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뭐..지금.." 그 여자아이는 내 뺨을 타고 흐르는 세숫물을 흘겨보았다. 문을 세차게 닫았다. '쾅' 붉은빛 머리카락... 저 안경을 언젠가 본 적이 있다. 이제야 기억났다. 소름끼치던 목소리의 주인...한주은 ... ...
- 슈퍼문(supermoon)_10. 윤포스팅 l20210401
- 아…… 안녕하세요…….""?"한이 퇴원을 하고(?) 기숙사로 가는 중이였다.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어떤 조그만 여자아이가 한의 앞에 다가와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한다."누구……?""아…… 저 언니 팬이요…….(수줍)""(얜또뭐야)"이 블루문 고등학교에서 가장 어린 1학년을 언니라고 부르는 인간은 처음 본 ...
- 10살이 꼰대된 썰포스팅 l20210331
- 제가 학원 끝나고 학원차에 탔어요.그리고 어떤 10실 여자애랑 애기를 했어요(전 11살) 근데 그 아이가 갑자기 '오빠 나때는 말이야...' 아러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아니 무슨 10살이 나때는말이야를 해... 했더니 기사님이 웃으셧습니다.ㅎㅎ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여 ...
- 마리오네트 _ 02포스팅 l20210329
- 표지 만들어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김ㄷ은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이ㅊ율님 감사합니다 :) 마리오네트 W. 박채란 일어나 보니 그는 어디론가 가고 없었다. 잘 돌아갔겠지... 라고 생각하며 나는 학교갈 준비를 했다. 나와 또래인 ...
- 제 예전일을 들려드릴게요.포스팅 l20210325
- 남자아이는 거의 저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거의 여자였죠. 그 와중에 초이(가명)라는 친구와 친해졌고, 너무 친해졌는지 갑자기 다른 여자아이 2명과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초이(가명)와 3학년에도 같은반이 되었고, 갑자기 학원차도 같이 타게 되었습니다. 이때 차 안에서는 초이(가명)가 게임을 하다가 지면 핸드폰으로 제 머리를 때리고 ...
- 권ㅅ윤님 컨셉 자캐 그리기 대회 참여작 입니다~포스팅 l20210325
- 미방용 사진이고요, 출처는 어과동 입니다,, 참여작 입니다! 참여작품 설명 : 긴 머리카락을 갖고 있는 여자아이가 분홍색 후드티에 청자켓과 청바지를 입고 있고 빨간 운동화 신고 있는 아이입니다.위의 아이는 현재 흔들의자에 앉아서 비눗방울을 불고 있습니다...!아이의 위에는 예쁜 벚꽃 나무와 봄 하늘 그리고 밝은 햇빛이 아이를 비추고 있습니 ...
- 쿠키런 나폴리탄 괴담 학교 담임 편포스팅 l20210325
- 비가 내리며 오후 4시에는, 30분 정도 어딘가에 숨어 주세요. 혹시 보라색 단발 머리의 소녀가 울어도 반응하지 마세요. 14. 13번의 여자아이 쿠키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음침한 여자가 데려 갈 것 입니다. 그 때까지 절대 그 쿠키에게 말을 걸면 안 됍니다. 15. 6번은 거짓 입니다. 6번과 반대로 해주시길. 16. 17번과 반대 ...
- 이은석 님 소설쓰기 대회 참여작,초능력자 1포스팅 l20210324
- 본 여자아이는 작은 탄성을 지르더니 나를 빤히 쳐다보았고 이렇게 말했다."너,초능력 있지?"나는 우물쭈물 하다가 대답했다."응.."그 여자아이는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역시,그래.영험이 있어.우리 집에 올래?소개할 사람이 있어.근데 넌 이름이 뭐니?나는 카일.17살이야.""나는 디엘이야.너랑 같은 나이.넌 능력이 그건가 ...
- [단편] 사랑이 꽃피는 순간포스팅 l20210324
- ©copyright 2020 정서아. all rights reserved 내 이름은 김아미. 두려울 게 없는 십구살 고쓰리고 얼마전부터 점심만 먹으러 다녔던 학교를 성실히! 착실하게 다니는 중임."...쟤 왜 저런다냐.""응 니 알빠? ^^"나보다 커서 재수없는 엄마 아들이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어대며 던지는 말에 상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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