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여자아이"(으)로 총 7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은석 님 소설쓰기 대회 참여작,초능력자 1포스팅 l20210324
- 본 여자아이는 작은 탄성을 지르더니 나를 빤히 쳐다보았고 이렇게 말했다."너,초능력 있지?"나는 우물쭈물 하다가 대답했다."응.."그 여자아이는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역시,그래.영험이 있어.우리 집에 올래?소개할 사람이 있어.근데 넌 이름이 뭐니?나는 카일.17살이야.""나는 디엘이야.너랑 같은 나이.넌 능력이 그건가 ...
- [단편] 사랑이 꽃피는 순간포스팅 l20210324
- ©copyright 2020 정서아. all rights reserved 내 이름은 김아미. 두려울 게 없는 십구살 고쓰리고 얼마전부터 점심만 먹으러 다녔던 학교를 성실히! 착실하게 다니는 중임."...쟤 왜 저런다냐.""응 니 알빠? ^^"나보다 커서 재수없는 엄마 아들이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어대며 던지는 말에 상큼하게 ...
- 나폴리탄 괴담이라고 하나요? 암튼 그거 저도 함 써봅니다(호텔 엘베 수칙)포스팅 l20210324
- 1. 만약 오전 혹은 오후 4시 44분 정도에 엘베를 타는데, 하얀 원피스에 긴 검은 머리를 한 20대 여자가 말을 걸면 반드시 대답하지 마시오.실수로 대답하셨더라면 4층에 가시는 것이더라도 적어도 5시까지 4층에서는 절대 내리지 마세요. 2. '최 요리사'라고 인사하는 이가 자기 스페셜 요리라며 한 음료를 내밀면 정중히 거졀 하세요. 저희 호텔에 최씨를 ...
- 저도 한번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324
- 어느 24시간 편의점 알바생의 규칙 안내서입니다. 1. 밤 12시에 모자를 눈까지 가린 남자가 와서 생수를 사가면 남자가 나간 뒤에는 바로 문을 잠가주세요. 2. 밤 12시에 1번 남자가 아이와 같이 오면 아이가 어떠해도 츄*츕스 사탕을 무료로 주시길 바랍니다. 3. 음료 코너에 있는 cctv에 이상한 초록색 불빛이 포착되어도 무시하세요. 음료 ...
- 나폴리탄 괴담 2. 경비원 행동 수칙포스팅 l20210323
- 혹시 스마트폰을 줍는다면 주워서 경비실에 놓되, 절대로 안내방송은 하지 마십시오. 6. 이 메뉴얼의 2번 항목은 거짓입니다. 그 여자아이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7. 3번 항목을 믿지 마십시오. 103동 앞 놀이터를 찍는 CCTV는 없습니다. 8. 저녁 9시 이후, 아파트 순찰 중 목 뒤가 간 ...
- 쿸런 이야기 2기 9화 쌍둥이포스팅 l20210323
- -소리가 학교 간지 2주가 지났숩니당...쨍쨍한 해가 뜨던 여름 학교... 선생님: 자~ 내일은 여름방학이니까 푹 쉬도록! 아이들: 와~! -딩동댕동~ 아이들: 꺄아아앆!! -보호소... 소리: 방학인데 난 별 계획이... 마법사: 그럼 우리랑 북극에 가자! 소리: ㅇㅇ 그ㄹ... 잠만 어디? 마법사: 북극. 소리: WHAT THE 용감: 에이 보온 마법 ...
- 나폴리탄 괴담 1. 캠핑장 안전수칙포스팅 l20210322
- 저희 캠핑장에서는 캠핑장을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 수칙을 제공합니다.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생기는 피해는 책임지지 않으니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꼭 숙지 하시어 안전한 캠핑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이 내용은 절대로 외부에 누설해서는 안됩니다. 1. 저희 캠핑장의 소등 시간은 11시입니다. 소등 시간 이후로 절대 텐트 밖으 ...
- 전생에 앙숙이었다:3포스팅 l20210321
- 서영:아무도 안보이는데 앉아야겠다...민욱이가 식판을 든 서영이의 발을 건다서영:으악!(쿵)어?이게 뭐야...내 옷...ㅠ아이들:푸하하하핳ㅋㅋㅋㅋㅋ민욱:미안~내가 못봤네~싸이코야.서영:부글부글......(교실로 돌아온 서영이)서영: 어?이게 뭐야?(책상은 낙서,쓰레기,그림으로 난장판이었다.)휴.....태양:야,이서영!빵셔틀좀 다녀와.난 ...
- 어둠 속, 한줄기 빛 1화. (단편소설, 자유 연재)포스팅 l20210319
- 미도리야: 훌쩍. 엄마~!! 훌쩍. 어딨어?~ 그렇게 나는 길을 잃어서, 엄마를 부르고 있었다. "안녕?" 뒤쪽에서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미도리야: 넌 누구야? "... " 여자아이가 말없이 웃었다. 그리고, 손을 뻗었다. "놀자!" 산뜻하고 따뜻한 미소다. 여태까지 잊지 않은 미소다. 나는 ...
- 눈 떠보니 조선시대 #2포스팅 l20210318
- 이전 이야기 : 다혜는 조선시대 박물관에가서 조선시대 유물을 몰래 만지고 집에 들어가 좀 쉬려고 눈좀 붙이고 일어났는데!!!! 다혜가 일어난 그곳은 다름아닌 조.선.시.대.?! 이제부터 2화가 시작됩니다! ''저,저기요! 여긴 어디... (어떤 여자 아이와 부딪히며)아,아얏!!!'' ''아,아야... 얘! 너는 앞을 안 보고 다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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