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칭찬"(으)로 총 504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울관악, 환경팡팡] 설악초와 곤충들 170813-1탐사기록 l20170813
- 개미에 벌 나비 노린재 등에 온갖 화분매개자들이 한 자리에!설악초~ 칭찬해^^ ...
- [경기 안양, 박가네우당탕탕삼남매 ]수원청개구리170520-5탐사기록 l20170520
- 20:04갈수록 수청이의 소리가 더 크다.마침 숨어있는 청개구리발견 ㅋㅋㅋ 그리고 깜깜한 논두렁사이사이를 걸어가다 만난 두 명 아저씨들엄마와 나는 너무 무서웠다.그런데 환경부에서 나온 직원이라고 했다.하하나보고 수원청개구리탐사한다고 칭찬해주셨다.아저씨들도 수원청개구리가 올해도 잘 지내고 있는지 현장조사나왔다고 했다.정말 재미있다 소리가 지원 ...
- 담임 선생님께 좋은 인상를 심어주는 방법기사 l20170330
- 다니는 학생의 대부분은 아마 선생님께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어 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싶어 합니다. 당연히 자신이 선생님께 골치 아픈 학생으로 생각되기를 바라지 않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선생님께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까요? 방법은 크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발표하기입니다.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 ...
- 웹소설 광고...!포스팅 l20170310
- 제가 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쓰는 이유는... 노골적이지만 제 웹소설 광고를 하기 위해서에요! 제 소설 실력은... 다른 기자님들이 칭찬은 해 주셨답니다! 제 옛 포스팅 중에 [죽음의 행성 카딜락] 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7화까지 진행하고, 현재는 스토리가 고갈되어 연재하지 못하는 상황인 소설이 있어요! 제 소설 실력이 궁금하신 분들은 그 스토리 ...
- 알림장으로 쓰는 독서 기록장포스팅 l20170310
- 어제는 알림장으로 독서 기록장을 썻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에 독서 기록장을 두고 왔거든요ㅠㅠ 그래서 알림장에다 써 가니까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어요 ^^ 그래서 이거를 쓰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1, 먼저 년도,날짜, 요일이 없으면 안되겠죠? 먼저 제일 위에 년도,날짜, 요일을 씁니다. 2, 첫 번째 줄에 책 제목과 지은이, 출판사를 씁니다. 3 ...
- 우리가 버린 쓰레기, 어디로 갈까요?기사 l20170227
- 안녕하세요. 이지호 기자입니다. 제가 책을 보다가 플라스틱 아일랜드라는 것을 보았는데요. 제가 이것으로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란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이 바다에 모여 이룬 쓰레기 섬입니다. 그 크기가 대한민국의 ... . 나도 썩고 싶어. 캔2: 그러니까 나도... 이 일회용품과 항아리의 말들 잘 들으셨죠? 이일 이후로 일회용품 마을 ...
- 추연서 기자님포스팅 l20170226
- 싸우는 분위기로 가서 사이가 좀 그랬는데(이건 알만한분들은 다 아심 토론터에 모피가죽 편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해겸 칭찬으로 얼어붙은 분위기를 녹이려고 이 포스팅을 씁니다. 기자님 최근 기사를 보면서 꽤 감명깊었습니다. 저도 동물을 사랑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저는 감성적인 부분보단 실리적인 부분이 더 강하게 작용되서 토론에서는 그렇 ...
- 마크 저커버그의 바이오 프로젝트가 무엇일까?기사 l20170219
- 개발도상국이 제일 싫어하는 전염병을 연구합니다. 치매라고 불리는 알츠하이머가 첫 과제라고 합니다. 보통 부자들은 이만큼하면 칭찬을 많이 받겠지만 마크 저커버그는 자진해서 연구원들에게 생물학, 물리학 등을 배우고 있죠. 우리말로 솔선수범, 프랑스 말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연구 논문을 무료로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
- 헬로키티 생일 파티에 가다!기사 l20161105
- 있었습니다. 다 그리고 나니, 제가 그린 그림은 제가 그렸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귀여웠습니다. 이상아 기자님께서 칭찬도 해 주셔서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세 번째, 이 체험은 하트 모양의 종이에 하고 싶은 말이나 소망을 적는 것인데, 도슨트 선생님께서 오늘은 헬로키티의 생일이니, 헬로키티를 축하해 주는 말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
- 악플을 달지 맙시다기사 l20161009
- cid=605100&fod_no=2 요즘 악플을 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보시는 분들은 기분 나빠하십니다. 자랑하는 글에는 부럽다고 하거나 칭찬하는 댓글을 다는게 기분이 좋은 댓글인데 욕을 넣어, 자랑하지 말라는 댓글을 쓰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유 없이 신고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신고는 아무 때나 누르는 것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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