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851건 검색되었습니다.
- 새끼고양이를 보살펴 주세요! 주먹만한 새끼 고양이 다섯 마리가 버려져 있더군요.. 어떤 인탐사기록 l20151011
- 새끼고양이들은 약해요. 그러나 우리가 외면한다고 해서 약한 존재가 없어지지는 않죠. 약하니까 돌봐 줘야 하는 것인데... 혹시 잠깐만이라도 이 아이들을 돌봐주실 수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참고로 여기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햇빛마을 18-2 ... ...
- 금빛전쟁(golden war) #13 교감실에 가기로 한 시간이 되었다. 하이샤는 최대한포스팅 l20151011
- 금빛전쟁(golden war) #13 교감실에 가기로 한 시간이 되었다. 하이샤는 최대한 느린 걸음으로 걸어갔다. 교감선생님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교감선생님은 말 없이 하이샤를 안으로 데리고 갔다. '자리에 ... '그렇다면 누가 이런 짓을?' 이라고 말했다. '짐작 가는 사람이 있어요. 앤디 말이에요. 앤디는 저를 질투하거든요. 틀림없이 앤디가 ...
- 오랜만의 금빛전쟁 #12 ( golden war ) 하이샤의 학교에서는 중요한 행사가포스팅 l20151008
- 하이샤도 행사를 준비하는 것을 도왔는데, 앤디가 시도때도 없이 하이샤를 괴롭혀 미칠 지경이였다. 그렇게 행사 준비를 다 마친 아이들은 각자 방에 들어갔다. 하이샤도 충분한 잠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이였다. 하이샤는 똑똑똑 하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하이샤는 대충 옷을 입고 문을 열었다. 그런데 뜻 밖에도 교감 선생님이 서 계셨 ...
- (연재 시작 2일째+.+) 가족 이야기 #2 아빠의 직장생활 노트 2페이지 3.17 금포스팅 l20150924
- 연재 시작 2일째+.+) 가족 이야기 #2 아빠의 직장생활 노트 2페이지 3.17 금요일 우리 아내가 아이들의 태도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해 주었다. 왠지 내일 사러 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만약에 산다면 나도 회사일을 해야겠다. 영준이는 아직도 조르고 있다. 3.18 토요일 영준이와 민지는 신이 나 있다. 게임과 채팅을 기다리고 있는 것 ...
- (연재 시작!!!+.+) 가족 이야기 #1 아빠의 직장생활 노트 1페이지 3.15 수요포스팅 l20150923
- 영준이가... 사달라고 졸랐다. 오늘은 아내와 상의를 했는데, 컴퓨터는 아이들의 태도를 보고서 사기로 했고, 돈도 더 모으기로 했다. 아이들을 잘 지켜봐야겠다. [엄마의 주부 일기/영준이의 비밀 일기장/민지의 미니 메모장 으로 계속될 예정!] 글쓴이의 말: 처음인데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썼어요ㅜ 다음엔 더 써볼게요! 많이 봐주세요^ ...
- 우리집은 20층 아파트랍니다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옆에서 뭔가 폴짝 날길래 나뭇잎이탐사기록 l20150923
- 우리집은 20층 아파트랍니다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옆에서 뭔가 폴짝 날길래 나뭇잎이 떨어지나 했는데 메뚜기가 들어와 있었어요 대체 이 아이는 어떻게 우리집에 들어왔을까요?^^ ...
- #늑대 5 그때는 거의 밤이었기때문에 다이애너는 레드와 같이 따뜻하게 잠들었다. 생명의포스팅 l20150921
- 사냥한 후 묻어두었습니다.' 지도자는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애꾸눈인 전사가 입을 열었다. '타이거님. 근데 그 인간여자아이를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계속 신경쓰여서 그럽니다만...' '괜찮을걸세, 베이스. 그대로 지켜보자고.' 이 말을 마지막으로 각자 뿔뿔이 흩어졌다 ... ...
- (golden war)금빛전쟁 #11 하이샤가 잘못 들어온 것이다. 당연할 수 밖에 없었다포스팅 l20150919
- 고민은 그 것이였다. 공부도 잘하고 이쁜(?) 하이샤를 싫어할 아이가 어디 있겠는가? 하이샤 때문에 인기가 떨어진 앤디라는 여자아이와 그 친구들 빼고는 말이다. 그들은 쉴새없이 하이샤를 괴롭혔다. 이 때 까지는 하이샤는 그럭저럭 버틸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그 들이 하이샤를 퇴학 시키려고 하지 않는가? 넘 시간 ...
- #늑대 4 다이애너는 궁금해 미칠지경(?) 이었다. 그렇다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그렇고..포스팅 l20150919
- 그냥 참기로 했다. 그때 카르네가 들어왔다. 카르네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입을 열었다. 'ᆢ제가 새끼들 소개를 할게요... 검은 아이는 소울이고요, 하얀 애는 벤, 몸집이 제일 큰 애는 페리, 잿빛은 큐브. 적갈색은 레드.' 카르네는 더도덜도 하는 말이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금방 카르네는 나가 버렸다. 다이애너는 구석에 앉았다. 그러자, ...
- #3 늑대 다이애너의 눈앞에 펼쳐진곳, 즉 늑대들의 기지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여러가지포스팅 l20150916
- 무늬가 있는 지도자 늑대가 다이애너에게 말했다. '당신은 나와 카르네(하얗고 우아한 하얀늑대)의 자식이자 내가 죽으면 지도자가 될 아이를 구하셨습니다. 실례지만 갈곳이 없으십니까? 인간들이 전쟁을 선포해서...' 'ᆢ따지면 그렇죠.' 지도자는 잘됐다는듯, '그럼 저희와 함께 지내시겠습니까? 이곳은 안전합니다. ' 다이애너는 좋다는듯 흔쾌히 허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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