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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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만든 단계별 추천하는 영화기사 l20210313
- 3세 3등급은 5세 4등급은 7세 5등급은 8세 6등급은 9세 7등급은 10세 8~9등급은 11세 10등급은 12세 이상입니다. 먼저 제가 소개할 영화는 바로 코렐라인 입니다. 이 영화는 전체관람가 이지만 저 한테는 15세 관람가 보다 더 큰 공포를 선사해준 영화인데요 솔직히 해피엔딩이긴 한데 저의 등급으로는 한 5등급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
- 저 방금까지 울어서 눈이 부었어요ㅠㅠ포스팅 l20210313
- 저 이제 영어학원 끝나면 바로 수학학원 가서(월,수요일) 이제 친구랑 못놀아요ㅠㅠㅠ 그래서 울었어요^^(찬 이상한 인간이90000((퍽퍽자퍽퍽^^)) ...
- [미션] 제 1회 캐릭터 그림대회 당첨자포스팅 l20210312
- 0점입니다 ! 아이디어는 28점이구요, 그림 40점, 인성은 5점입니다 ! 총 합계 = 91점 3등상품-포방 5일, 소원권 1장 3등은 바로바로... 겨울 의인화를 그리신 이ㅊ은님입니다 ! ( 위에 그림은 이ㅊ은님이 그리신 거입니다 도용금지에요 !) 명암과 표현이 정말 이쁘게 나왔습니다,, 배경도 조금씩 해주시고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3 ...
- 소설 연재_[한산 대성]_1화포스팅 l20210311
- 다르다 일한다 냉면은...? 어찌되었든 변리 아파트에서는 입주민의 의견이 갈려 자주 싸움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 주제는 바로"차이"였습니다. 하층과 중층의 사람들만 해도 차이가 35.78%가 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지요. 하층,중층,사람들은 변층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고층,상층도 마찬가지지요. 왜냐하면 변리 아파트의 ...
- 갑자기 필 받아서 씀 [재미지다] 상포스팅 l20210311
- 실험을 하다 실수로 바이러스와 함께 무언가가 들어갔다. 그 '무언가'는 돌연변이를 일으켰고, 말을 할 줄 알게 되었는데 그 말이 바로 '재미지다'이다. '재미지다'는 빠르게 번식을 했고, 결국 실험장을 탈줄했다. 그러고 영국 사람들을 밀치고, 떨어뜨리고, 기절시키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했다. 그 '재미지다'는 그런 행동을 할 때마다 이 말을 ...
- 그냥포스팅 l20210311
- 지나 다시 와주는 계절처럼우리 언젠가 만나질까우리 사랑 우리 약속이젠 시간속에 묻어두기로 해 오직 세상에서 견딘 이유바로 너란걸 잊지 말아줘너 영원토록 우리의 사랑기억할게 그리 영원으로 내가 물어갈게 너무 보고풀 때 나와 너긴 우연이라 믿고 사라져 너 만을 난 웃고만 싶은데 다 잊은 듯이아무일 아닌듯 그렇게 웃으며 살고픈데그리워 그리워서그대가 ...
- 흐아ㅏ앙ㅇ..어케 하죠ㅜ포스팅 l20210311
- 아ㅏ..진짜아..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윗집에 사는 친한동생의 오빠(나보단 한살 어림)랑 만났는데 엄청 어색해가지구여....어제도 엄청어색했는데 그래서 일부로 엘베 문닫이게 하려구 막 닫는버튼 눌렀는데 그애가 와서 여는 버튼 눌러서여...같이 타게 됬는데...엄청 어색함요ㅜㅜ흐어..낼은 안 만나야될텐데...어카죠ㅜ 시간이 딱 학교끝나고 도서관에서 책빌렸다가 ...
- 세계 최초의 지하철을 알아보자!기사 l20210311
- 이 지하철의 이름은 '튜브'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슷하지만 이 지하철의 숨겨진 비밀이 몇 가지 있습니다. 바로 휴전전화가 터지지 않고 에어컨도 없답니다. 그리고 이 지하철은 예전에 만든 터널에 크기가 맞춰졌기 때문에 키가 큰 남성이 서 있기에 낮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세계 최초의 지하철 '메트로폴리탄선'을 알아보았 ...
- 〰️ 알아두면 쓸데있는 부스러기 상식 1탄 〰️기사 l20210311
-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업소용 콜라와 일반 콜라는 아무런 차이도 없습니다. 그럼 왜 업소용 콜라를 따로 표시해 놓느냐? 그건 바로 사재기 행위를 막기 위한 코카콜라 회사의 전략인데요. 코카콜라는 콜라를 대량으로 사들이는 업소에게는 아저 저렴한 가격에 콜라를 팝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고 콜라를 소량 구매하는 편의점 사장들이 업소 사장들에게 자기 ...
- 앞서 있었던 논란의 최종 해명글포스팅 l20210310
- 저는 김ㅎ재님의 사과를 요구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마다 굿커뮤니티 수칙에 대한 의견이 각각 다르겠죠. 제가 화난 부분은 바로 기사였습니다. 공개 저격의 의미가 아니였어도 누가 봐도 그런 내용 아닌가요 ? 전 김ㅎ재님의 해명글을 보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보았습니다. 그다음에는, 전 또 다시 울었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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