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하계
하기
여름철
스페셜
"
여름
"(으)로 총 566건 검색되었습니다.
[강석기의 과학카페] 뇌는 이런 운동을 원한다
2017.07.18
바깥에서 운동하기에 여건이 안 좋은 곳이라는 대목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 겨울과
여름
은 추위와 더위 때문에, 봄은 미세먼지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캐나다의 한 스포츠센터를 소개하고 있는데 건물이 꽤 큰지 창가를 따라 트랙을 깔아 달리기까지 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영표 선수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운동만 해서는 절대 살 못 뺀다!
2017.06.13
시간 정도는 음식을 입에 대지 않는다. 필자가 이런 식습관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한
여름
에도 이불을 덮지 않으면 배탈이 날 정도로 소화계가 약하게 타고 났기 때문이다. 운동이라야 하루 두 시간 정도 걷고 팔굽혀펴기를 100번 정도 하는 게 전부다. 아무튼 이런 얘길 들은 여성들은 대체로 ... ...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블로그] 사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
2017.05.07
랜덤한 순서의 나무 사진, 아무 의미 없는 단어 조합)을 보여주거나 규칙적인 패턴(예, 봄-
여름
-가을-겨울 순으로 나오는 나무 사진, 특정 단어를 공통적으로 연상시키는 단어 조합)이 있는 자극을 보여준 후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어떤 목적과 큰 방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또 내 삶이 얼마나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미세먼지 줄이는데 식물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2017.05.02
주말부터 낮 기온이 갑자기 오르더니 오월 첫째 날인 오늘은 28도(서울)로 초
여름
날씨다. 확 피었다가 순식간에 지는 벚꽃처럼 봄도 서둘러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예전 같으면 무척 아쉬워했을 텐데 이제는 그렇지도 않다. 하루가 멀다 하고 ‘미세먼지 나쁨’ 예보가 뜨니 봄을 완상할 기분이 나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나이가 들수록 잠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
2017.04.11
오늘날 우리나라 사람 대다수의 숙면환경은 상당히 쾌적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한
여름
몇 주 동안 열대야에 시달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선풍기는 있지 않은가. 겨울밤 추위로 발이 시려 잠들지 못하는 경우도 흔치 않다. 그리고 열에 아홉은 벼룩과 빈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를 것이다. 그럼에도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식충식물 세팔로투스 게놈을 해독해보니...
2017.02.21
셈이다. 다윈도 마찬가지여서 그의 책 ‘식충식물’은 이렇게 시작한다. 1860년
여름
서섹스의 들판에서 끈끈이주걱(Drosera rotundifolia)의 잎에 곤충이 꽤 많이 잡혀있는 걸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 발견 이래 다윈은 식충식물에 대한 얼마 안 되는 문헌을 조사함과 동시에 주로 끈끈이주걱을 대상으로 ... ...
[사이언스 지식in] 굴 하나 잘못먹어도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나요?
동아사이언스
l
2017.02.02
공기 속에서 에어로졸 형태로도 전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Q. 배탈은
여름
에 많이 나는 거 아닌가요? 왜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에 난리인가요? A. 노로 바이러스는 버틸 수 있는 온도 범위가 넓기 때문입니다. 0℃에서 영하 20℃ 사이 겨울 날씨에서도 살아남으며, 온도를 60℃ 정도로 높여 3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말 빨리하는 사람이 싱거운(?) 이유!
2017.01.23
석호는 외해보다 물이 차기 때문에 큰망둥이(giant goby)를 제외한 대부분은 헤엄쳐 떠나고
여름
에나 돌아온다. 흰망둥이(white goby)는 바닷물고기가 아님에도 석호에 살고 있다. 겨울에 물고기가 없다는 건 해협의 식용 성게가 먹을 게 더 많다는 뜻이고 따라서 작아도 특히 알이 꽉 차 맛이 일품이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0] 발 냄새와 낫토와 청국장
2016.11.28
솔솔 풍기는 것 같아 고개를 갸웃했다. 사실 필자는 늙어서 그런지 발에 땀이 안 나 한
여름
에도 발 냄새가 거의 없다. 그런데 발바닥이 갈라지기 시작하는 계절에 발 냄새라니. 방을 둘러보니 열어놓은 문에서 냄새가 들어오는 것 같다. 나가보니 거실에서 어머니가 뭘 드시고 있다. 얼마 전부터 ... ...
뇌 속 면역 담당한 미세아교세포의 두 얼굴
2016.11.23
소론집’을 번역해 내놓았다. 역자 소개를 보니 ‘자연학’을 옮기고 있다고 한다. 지난
여름
한 책을 읽다보니 여러 곳에서 ‘자연학’을 인용했다. ‘혹시 번역서가 나왔을까?’해서 인터넷서점을 검색해보니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 읽기’라는 책이 지난해 12월 나왔다. 그런데 역자가 ... ...
이전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