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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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생존기 3화!!포스팅 l20210121
- !!!! 대신 스켈레톤 뼈는 얻었어요 뼛가루를 만들었습니다! 그사이에 이만큼이나 자랐네요 한번 메사로 가보겠습니다 어ㅓ? 앞이 안보이네요 꼭대기에 왔는데... 경치 정말 좋네요 근데 밤이 됬네요! 근데, 저기 엔더맨이 살고있어요!! 동굴이 아주 어둡네요(좀비를 찾아보세요) 좀비 잡고 나왔습니다! 안돼! 크리퍼!!!!!! 잠 자야겠네요 다른 ...
- 고통과 쾌락 - 단편소설포스팅 l20210121
- 고통을 즐기면서부터 발길을 끊었던 그곳. 병든 몸을 이끌고 그 곳에 다시 들어갔다. 마침 아무도 없었다. 홀린 듯 제단 앞으로 몸을 이끌었다. 소리가, 소리가 들렸다. 아래로 뻥 뚫린 우물같은 재단. 평소와 다르게 재단 위에 칼이 놓여있었다.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를 듣고싶었다.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더 자세히 듣기 위해 제단에 더 ...
- CNN 세계 7대 무서운 장소에 대한 모든 것기사 l20210120
- 않는 스릴을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오늘 제가 이렇게 다뤄본 기사는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 TOP3'였습니다. 앞으로 흥미로운 기사,재밌는 기사를 올리겠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
- [ 단편 ] 운명 에필로그포스팅 l20210120
- 너는 날 만나기 전까지 지옥 같이 살아왔다고 했지, 나는 네가 없으니까 지옥 같다. 그런 생각도 잠시, 신호등이 초록불이 되자 나는 앞으로 걸어갔다. 빠앙- 나에게 달려드는 차를 보고 나는 생각했다. 이제 널 만날 수 있을까, 유인아. 끼이익, 쾅. 그 소리를 끝으로, 나는 눈을 감았다. ...
- 포유류 중 가장 키가 큰 동물기사 l20210120
-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줍니다. 기린이 나뭇잎을 먹을 때 긴 혀를 이용하는 것을 보셨지요? 기린의 혀는 50cm가 넘습니다. 혀의 앞부분은 보통 보라색이고 뒷부분은 분홍색입니다. 기린의 혀는 단단해서 가시 달린 가지를 혀로 감아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3. 기린의 목뼈는 몇 개일까요? 기린의 목은 사람보다 기니까 목뼈도 사람보다 ...
- [ 단편 ] 운명포스팅 l20210120
- 손가락에 없는 힘을 다 짜내며 글씨를 써 내려갔다. 예주에게 하고픈 말들을. 편지를 다 썼다. 이제 진짜 힘이 없다. 눈 앞이 흐려지고 있었다. 숨이 가빠지고, 괴로웠다. 나는 예주가 나에게 달려오는 것을 끝으로, 정신을 잃었다. *** 흐릿하게 예주의 실루엣이 보였다. 예주는 내 손을 꼭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2.포스팅 l20210120
- 내 앞에 거대한 문은 꿈에서 봤던 것 그대로였다. 주위를 감고 올라가는 덩쿨과 저 위로 관람차의 귀퉁이가 보이는 것까지. 나는 홀린 듯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은 손으로 건드리자 쉽게 열렸다. ... 예정입니다. 이 소설은 겸이의 남친까지 만들 생각이에요 블루문에선 안 그랬지만...누가 남주가 될지 추측하며 읽으면 재밌을 거에요! ...
- 마크 생존기 3화 메사로!!포스팅 l20210120
- !!!! 대신 스켈레톤 뼈는 얻었어요 뼛가루를 만들었습니다! 그사이에 이만큼이나 자랐네요 한번 메사로 가보겠습니다 어ㅓ? 앞이 안보이네요 꼭대기에 왔는데... 경치 정말 좋네요 근데 밤이 됬네요! 근데, 저기 엔더맨이 살고있어요!! 동굴이 아주 어둡네요(좀비를 찾아보세요) 좀비 잡고 나왔습니다! 안돼! 크리퍼!!!!!! 잠 자야겠네요 다른 ...
- 자주 발생하는 도마뱀들의 문제점들(도마뱀 키우시는 분들 집중!)기사 l20210120
-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고름을 빼려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 그게 쉽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잘못하면 눈에 있는 막들이 손상되어 앞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주시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이 고름 때문에 안 보여서 먹이도 못 먹습니다. 그럴 때는 1번 방법을 쓰세요. 잘라서 내장 냄새를 맡게 해주 ...
- 바다소녀 ; 02화포스팅 l20210120
- . 집에 가기 싫다 .. “노을이 지는 바다 앞에 쪼그리고 앉았다 . 집에 가도 반겨주는 사람 하나 없는데 , 가서 뭐해 . ‘ 가기 싫어 ? ‘ 바다가 물어보는 것 같았다 .“ 응 .. 넌 내 마음 모르겠지 .. ““ 하 .. “ 한숨을 쉬고 집으로 돌아왔다 . 눈치 보며 집 문을 드르륵 열었다 .엄마 아빠는 다행히 나간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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