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589건 검색되었습니다.
- 알록달록 단풍, 어디가 더빠르게들까?기사 l20210917
- 사진출처:네이버 안녕하세요? 양서윤 기자 입니다 . 서늘한 가을이 우리에게 찾아와 단풍은 어느 지역에서 더 빨리 필까? 라는 토론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자,단풍은 어느 지역에서 더빨리 필까요? 예를 들어 단풍이 서울보다 부산에 더 빨리 들었습니다. 알록달록 색깔예쁜 단풍은 왜서울보 ...
- 줄넘기학원에 있었던 예의없는 놈의 썰 풉니다.포스팅 l20210917
- 저는 오는 공을 바로 꼬집볼로 던져버렸죠. 걔가 재미가 들었는지 계속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가 빡쳤는지 걔를 맞췄어요.그리고 우리는 다시 놀았죠. 그리고 걔 엄마랑 언니가 왔어요. 그리고 놀다가 나가려는데 그냥 엄청 어지러핀걸 그냥 두고 가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다시 붙잡아서 치우고 가라고 했죠. 다 치우고 나가는데 칭찬표가 있거든요? 근데 그 ...
- 제 3회 소연이의 긂대!포스팅 l20210917
- ex)Z플립3, 아이폰12,아이폰6,갤럭시 노트, 등등 입니다! 저는 예시로 Z플립 3를 그려봤어요 ㅎ 음,,, 3분만에 완성한 망작이지만 우리 금손 기자님들 기대할게요오~! 결과 발표는 다음주 목요일 11시여(23일), 참여는 다음주 수요일 10시 (22일)까지 가능합니다. 참여하실땐 안ㅅ연 기자님 긂대회 참가 라고 써주세요 ...
- 우리가족탐사대 - 210916 - 1탐사기록 l20210916
- 멧비둘기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6포스팅 l20210916
- 3살정도 돼 보였다. 그리고 옷 때문에 잘 안 보였지만 팔목에 상처가 있었다.외국인 같아 보였다.그리고 차가워 보였다"우린 믿어도 돼 우리는 탐정부고 혹시 이름이랑 나이좀...""아.. 난 리체라고 해."그 여자아이... 아니 리체가 말했다."13살이고 혹시 너도 유리미로에 갖힌거니...?" 민까: 어쩌다가 2개 쓰게 됐네요알림받아여! ... ...
- 오늘 코로나 검사 받았는데요...포스팅 l20210916
- 우리 학교 4층에서 확진자가 나왔나 봐요...그래서 4층에 반이 있는 학생들은 다 검사를 받으라는 문자를 받아서 보건소로 갔는데 줄이 다 차서 다른 곳으로 갔는데 소독 중이어서 기다리다가 마침내 검사를 받게 됐는데 그 코에 뭐 넣는 거 할때 겁나 아프더라고요...한 몇 분 동안은 계속 아팠던 것 같아요...다른 분들도 그랬나요?추신:신기하게 코 ...
- {여우} 12화 동물원2포스팅 l20210916
- 의식을 되찾는거야?유미: 응 맞아~~관리인들: 우디ㅏ다다닷 이야아앗 도둑 잡아라아아앗!리하: ...?관리인: 헉헉.. 너희.. 어떻게 우리에서 토끼를 빼가고 사나운 늑대를 때려눕혔는지는 모르겠지만 헉헉.. 동물들 다 아저씨한테 돌려주렴^^ 안그러면 신고할거야!!리하: ..? 리하: ...! (아 내가 아무거나 끌고 가는거랑 채민이 넣는걸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5 특출 받음포스팅 l20210916
- 말한 '거기'는 바로... "얘들아 도착이야!"세희가 말했다바로..."멋지다!"바로!"난 365일 놀이공원만 오고싶어!"놀이공원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어쩌다가 거울의 미로를 하게 됐다 "햐~ 오랜만에 거울의 미로 들어오네!"세희가 말했다 "안녕하 아니... 반갑습니다"직원분이 말하셨다"?..예..." 30분뒤...(채린시점)"우와!이거 엄청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4화 _ 마녀쿠션 회장의 외동딸 클라쓰포스팅 l20210916
- 헨리는 부들부들 떨면서 자리를 떠났다. 주하리는 자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버릴 수 있는 사람이었다. 주하리 : 도현아~ 우리 마저 못 한 얘기나 할래? 하리 빼고 나랑 단 둘이. 김도현 : 좋아. 그런데 하리는 안 빼. 난 확실히 해두려고 말하는 거니까. 잘 들어, 넌 나랑 사귀지도 않았고, 내가 좋아하지도 않았어. 난 너처럼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있어서 매일 헥헥거리며 걸어올라갔던 기억이 있어. 밝아오는 어둑한 새벽에 말야. 내 기억엔 금요일마다 갔었던것 같은데 우리아빠와 엄마는 동생들은 놔두고 항상 나를 데리고 갔었어. 새벽에 잠도오고 가기 싫었는데 꼭 나를 데리고 갔었어. 또 부모님이 못가는 날에도 친척분을 불러 꼭 나를 데리고 그 약수터로 향했어. 난 가기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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