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밖"(으)로 총 4,459건 검색되었습니다.
- 김군님과 함께한 그래비태릭스 대모험 후기기사 l20231110
- 쉽고 멋있게 심지어 트랙의 주인공까지 드러낼수 있는 무한트랙을 만들수 있어.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는 아직 그래비태릭스 스타터 밖에 없어서 스타터 만으로 무한트랙을 만들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피워시리즈가 있다면 저 같은 입문자들도 쉽고 멋진 트랙을 만들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너무 아쉽지만..파워 시리즈는 아직은 우리나라에 출시가 되 ...
- 가장 심하게 아픈 적포스팅 l20231107
- 저는 감기였나 독감이였나.. 그때 이불 밖으로 3초만 나가있어도 춥고 근데 그때가 여름이어서 이불 안은 덥고.. 저 그때 죽는 줄 알았어요 감기(또는 독감) 걸리신 분들의 심정을..ㅜ 여러분들은 가장 심하게 아픈 적이 언제에요? ...
- 투표가 필요합니다. 반영하겠습니다.포스팅 l20231106
- 학예회 때 악기를 연주하려는데, 선택지는 두가지입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뭐가 나을까요? A: 아리랑, 밀양 아리랑장: 연습? 너무나 쉽게 가능합니다. 연주할 때 아이들이 알아서 호응? 같을 걸 끌기 쉬움.단: 조금이라도 틀릴 시, 애 ... 소리장: 뭔가 있어 보임((퍽. 아이들은 모르는 어려운 곡이라 살짝 이탈해도 눈치못 챔.단: 연습 좀(이라고 ...
- 팝콘플래닛 3개월 밖에 안 한사람이 알려주는 유저들 특징포스팅 l20231104
- 1시간차= 오오 이게 그 소설 쓰는 앱 이구낭!!! 빨리 써야징!2일차= (이건 포함 되실수도 있고 안돼실 수도 있어용) 헿헿 빨리 1화 올려야징~!1개월차= (이거도 포함 안돼실수도용?) 사고 하나씩 침. 참고로 전 너무나도 큰 걸 첬음........2개월차= 오오 이게 그 토크토큰가 그건가? 나도 좀 봐야지!3개월차= 한번씩 2일차,1개월 차보다 더 굿 ...
- 뮤지컬 대본 쓰게 된 인간인데 투표 좀포스팅 l20231104
- 무슨 짓을 할 수도 없고, 외부와 내부가 이어져야 하기에 걍 가장 무난한 것으로....그래서 지금 곡이 문제인데, 자작을 할지, 그냥 밖에서 가져올 지 문제입니다.저번에 학교(교회와 학교가 이어짐) 학예회 비스무레 한 것에서도 뮤지컬을 했는데, 선생님들께서 대본을 쓰셨다고는 하지만, 곡도 다 ccm이나 연출은.... 깜빡깜빡 조명.그리고 대본도 ...
- 온새미로 - 231029 - 1탐사기록 l20231029
- 않음. 쇠박새와 혼동하여, 일부 쇠박새는 박새로 세었을 수 았음.진홍가슴 1****: 첫 기록. 수컷. 사진 있음. 덤불에서 먹이활동, 잠깐씩 밖으로 나왔음. 경계심 많지 않았음.딱새 2*****: 소리, 힉힉댐.참새 7******: 소리.되새 4*******: 올해 첫 기록, 기존 관찰지와 동일한 장소.참새목 2********: 1마리: 비둘 ...
- 중1 특포스팅 l20231029
- 하나갔다오면 자야할 시간임. 밖에서 겁나 잼민이 같은 저학년 초딩들 만나면 갑자기 한심해 지면서 자신만만하게 걸음. 하지만 밖에서 같은 학교 선배 만나면 쭈그리 됨. 학생증 이란거 굉장히 간지나고 멋있음. 생활안전부 거긴 좀 무서움. 사복입고 있으면 초딩 키라 어린이라 오해받는거 왠지 억울함. 어린이 아니고 청소년임. 어린이날 선물 ...
- 조아조아 - 231027 - 1탐사기록 l20231027
- 날이 추워서 그런지 개미집 입구에서 밖으로 나오지 않네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 아파요포스팅 l20231026
- 빨게졋단 말이죠? 이것도 알레르기) 상태로 숙제를 20분만에 올클하고 폰을 합니다. 애정하는 친구께서 놀자고 하심. 그래서 아픈데 밖에나가서 붕어빵 1개를 11분동안 뜯엇죠. (논 장소에서 집가는 거리=15분) 집에 오니까 열도 좀 나는듯? 목이 슬슬 아파집니다. 저녁에는 코막힘이 심해져서 숨을 못쉬는 상태로 118화를 마감함. 잠 제대로 못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그 상태론 다섯 걸음도 못 갈 것 같습니다." 나도 그녀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어서 여서유가 소란을 듣고 달려오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아버지...!" 여서유가 양손으로 치마를 꾹 쥔 채 산을 올라오는 모습이 보였다. "어느정도 난리일 것은 생각했지만... 다들 좀 다치셨네. 혹시 저 여자 분도..." "어어. 그 미국인 여동생이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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