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새벽"(으)로 총 1,127건 검색되었습니다.
- [취재처 공지] 집에서 국립과천과학관과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함께 즐겨요~공지사항 l20210811
- 취재처인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올여름 최대 별똥별 쇼를 준비했다고 해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는 8월 12일!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합니다~! 이 우주쇼는 2021년 '천문우주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공기 좋고, 빛 공해 없는 강원도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진행해요. 페르세 ...
- 여왕개미들의 이야기(개미 관련만 써서 이름바뀜) 3화. 생명과 죽음의 숲포스팅 l20210810
-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낸다. 특유의 맛은 사라지지만, 비릿한 맛과 잡내는 사라진다. 두 여왕은 해가 지면 다시 이동하기로 한다. 새벽이다.여왕들은 먹이를 찾으러 간다. 반사막 지형은 좀 색다르다. 사막바퀴들은 여전히 있지만 작은 잎벌레와 몇몇 곤충이 있다. 우연히 집개벌레의 굴을 발견하곤 집게벌레를 사냥하러 간다. 굴 크기를 보면 자신보다 조 ...
- 아이들은 외 밤을 새어서는 안되는가포스팅 l20210808
- 말했다"자라,자라,자라"하지만 지금 새벽 4시 58분 밤을 새기에 도전하고 있다난 엄마에 잔소리없이 이 스윗한 새벽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들킬까봐 두려움에 떨어 자신이 제 발 저리고 엄마한테 들킨 뒤에 등짝 스매싱을 당하는 건 정말 싫다 아무래도 이런 이유없는 초스팅을 쓰고있는게 나을 것 같다나 빼고 우리 가복 3명은 모두 꿈나라행 ...
- 아아아아…포스팅 l20210808
- 잠이 안와요... 지금 새벽 2시 57분이에요...ㅠㅠㅠ 하 진짜 왜케 심심하죠... 저 밖에 없겠죠...? 으아아ㅏ아아아아 살려주세여 자고는 싶은데 잠이 안와요.. ...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806
- 기억되고 싶은지? 그냥 행복하게 잘 살다가 평안하게 죽은 재미난 이야기꾼으로. 76. 하루 24시간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는? 새벽, 해지는 시간, 밤 77. 내가 들은 말 중에 가장 최고의 칭찬은? 제 목소리가 중저음인 걸 어떤 분이 "보컬 배우면 아델처럼 될 수 있겠다." 하셨어요.. 그땐 아델이 누군지 몰라서 멀뚱이 서있었 ...
- 슬기로운 방학생활 2화(늦어서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10806
- 간후 지호가 말했다. 지민아 우리 공항 몇시야? 아침 9시야. 근데 왜? 내가 물었다. 우리 아침 일찍 가자. 공항철도 첫차타고 새벽에 가있자. 지호가 말했다. 왜? 세미때문에 그래? 내가 또 물었다. 응... 9시면 마음먹고 나올 수 있는 시간이잖아 그리고 우리 이제 얘기는 카톡으로만 하자 지호가 말했다. 그래... 3 ...
- 안녕히 주무셨나요...포스팅 l20210806
- 결국 한숨도 못잤답니다... 요즘 한동안 글 쓰는거 안 하고 빈둥놀다가 새벽에 조용히 집중해서 와라락 썼구 책(결국 영어책은 하나도 집중이 안되서 한국어 소설로) 신나게 읽다보니 벌써 5시 반이네요.. 진짜 하나도 안 졸리는 이유는 뭘까요 오늘 진짜 바쁘게 돌아다니고 걷고 놀고 했는데도 잠이 안 옵니다... 이따가 학원 수업할 때 졸면 ...
- 새벽에 안뇽하세용포스팅 l20210806
- 없으시겠죠? 아무도 없으시길 바라는 게 저만큼 생활 패턴 망하신 기자분이 없으시길 바라요...(내일 피곤하셔요!) 전 꾸역꾸역 읽히지도 안으면서 자기는 싫어서 숙제로 읽어가야하는 영어책이라도 읽다가 엄빠 몰래 컴 꼈슴다! 다들 좋은 꿈 꾸(고 계)시길!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걔의 기분까지 전달되어 왔어." "정말……?" 나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흉하게 액정이 깨진 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새벽 2시 48분. 평소보다 훨씬 늦은 시각이었다. 주변 집의 불들은 거의 모두 꺼져 있었고 우리 둘은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 "너무 늦었다, 이만 갈게." "그래, 조심히 들어가." 먼저 걸어가는 척 하고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이어서 들려오는 말에 덩달아 경악하는 표정을 지었다. "사랑하는 여인 혹은 사내에게 충성을 바치겠다는 뜻이거든." - "으……." 새벽, 월은 방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눈을 비비며 미간을 살짝 찡그린 그녀는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이거 놔…….' '……오브!…….' 의아한 월이 귀를 더 기울이자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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