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피"(으)로 총 1,384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0포스팅 l20211217
- 밖으로 갔다. "야아아.. 또 뭘 하려고.."세희가 말했다. "왜? 왜 그런지 찾아야지!"채린이 대신 대답했다. "언니 빨리와~" 세희는 피식- 웃었다. '이제 나보다 쟤네가 더 낫구나' 세희는 아이들을 감동하는 눈빛과 '앞으로 더 볼 수 있을까?'란 눈빛으로 쳐다 보았다. 언제가 마지막일지,언제가 다시 시작일지를 모르니까.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0포스팅 l20211216
- 밖으로 갔다. "야아아.. 또 뭘 하려고.."세희가 말했다. "왜? 왜 그런지 찾아야지!"채린이 대신 대답했다. "언니 빨리와~" 세희는 피식- 웃었다. '이제 나보다 쟤네가 더 낫구나' 세희는 아이들을 감동하는 눈빛과 '앞으로 더 볼 수 있을까?'란 눈빛으로 쳐다 보았다. 언제가 마지막일지,언제가 다시 시작일지를 모르니까. ...
- 잠수중 ㄹㅈㄷ썰 모음포스팅 l20211214
- 아파서 바닥을 쳐다봤는데 뭐가 뚝뚝 바닥으로 떨어지는거에요 . 그래서 아..나 우나? 했는데 애들이 꺅!!하고 막 으악해서 머리어ㅣ서 피가...장난아니게 떨어지는거에요.. 바로 선생님이 저 데리고 병원 가서 꼬매고 왔어요 ... ...
- 팬픽쓰기엔 아이디어가 딸려서 간단히 크레덴스(흑심...ㅋㅋ) 썰 몇개 풀어봄포스팅 l20211212
- 사라짐 그 후 계속 천사랑만 혼인해서 사탄 피 계속 희석되는 거 보고 뒷목 잡은 사탄.......결국 후대에 다시 태어나리라, 그 애는 나의 피를 90% 이상 받을 거고 그 악마가 내 후계자가 될 거라고 말하고 죽음 아 얘가 그 후계자구나 싶은 테세우스......이 얘기 뉴트한테 하고 그제서야 어릴때 들은 이 전설이 떠오른 뉴트랑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5화: 문제점을 자신에게 유리한 문제로포스팅 l20211211
- 맞장구를 쳐 주었다. 블루파이맛 쿠키도 그녀들에게 수현에 대해 들은 적이 대여섯 번 있기에 공감할 수 있었다. 그 날 밤, 한창 꽃 피고 바람 불 때인 올해로 열 둘 됀 쿠키들이 자고 있을 때 오고 간 대화였다. ======================= 하까: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장 소설? 늒힘 잘 나왔네요 다행이네요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7화 _ 의견을 낸 사람이 실천을 안 한다는 거죠포스팅 l20211211
- 싶은 사람으로 1위. 다가가기 힘들고, 어른스러운 성격의 소유자. "좋아. 승인." ( 여주 전 남친 ) 헨리 : 부잣집 금수저. 미국&한국 피가 섞였다. 여주와 사귀기 전에 다른 여학생과 사귀고 있었던 인성 아주 별로인 남학생. 이중인격의 소유자라 속을 알기 힘들다. "뭐, 왜?" ( 여주 전 남친의 현 여친 ) 주하리 : 여주와 이름 ...
- (해리포터 팬픽은 마이웨이야)mystery soul-11. The boy who stand at the edge of the cliff(절벽 끝에 서 있는 소년이란 뜻인데맞나)포스팅 l20211210
- 고맙다는 인사는 하마. 잘 있어라, 크레덴스." ".....하지만, 제가 필요하다고......마법을 가르쳐 주신다 하셨잖아요." "아니, 어차피 넌 스큅이라 마법을 가르쳐 봤자야. 너는 옵스큐러스를 찾기 위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존재야. 그래서 네가 필요했지. 이제 찾았으니 필요 없어." ".......그러면, 당신은 제게 거 ...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10. The memory포스팅 l20211209
- 제가 필요하다고......마법을 가르쳐 주신다 하셨잖아요." 크레덴스라는 이름의 소년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니, 어차피 넌 스큅이라 마법을 가르쳐 봤자야. 너는 옵스큐러스를 찾기 위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존재야. 그래서 네가 필요했지. 이제 찾았으니 필요 없어." ".......그러면, 당신은 제게 거짓말을 한 건가 ...
- 열분이 학교가서 아무도 없을때 올리는 그림 (피백받아요)포스팅 l20211208
- 미방입니당 이게 피백받을그림이구요 붓펜이아니라 먹으로 그렸어요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그날의 겨울 밤만은 하얗지 않았다.포스팅 l20211207
- 방으로 직행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본 것은.. 그저.. 시체였다. 그를 연행하러 들어갔던 간수였다. 하지만 정작 그도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었다. 반격당한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그는 끝의 끝까지도, 웃어대고 있었다. "크리스마스지... 모두가 행복해하는 날... 그런 꼴은 못 보지." 그의 마지막 말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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