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장면"(으)로 총 1,3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닌 밤중에 홍두깨! 하늘에서 뚝 떨어진 재미난 책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11117
- 모드 몽고메리' 작가님께서 지으셨답니다. (스포 주의!) 주인공인 빨간 머리 '앤' 이 장난꾸러기 길버트의 머리를 석판으로 내리치는 장면이 유명한데요!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도 제작되었지만, 역시나 책이 최고인 것 같아요. 책에 그림이 있을 뿐더러, 감성적인 말들을 두고두고 기억하며 되새길 수 있거든요! 감수성이 풍부하고, 상상하기를 좋 ...
- 단편소설 잘 쓰는 법이 있다고?기사 l20211115
- ~10페이지의 길이로 구성된다. 장면이나 문장을 삭제해서 짧고 간결한 이야기를 만들도록 하자. 반드시 소설에서 필수적인 세부사항과 장면들만 포함시켜야한다. 10. 단편소설의 제목을 정한다. 편집자와 독자들은 소설의 제목을 먼저 확인하고 읽고 싶은지 결정한다. 독자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제목을 선택해서 실제로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성황묘의 날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넣어봤구요, 뭐 굳이 시온을 흉내낸 장산범이 자신을 시루떡이라고 부르도록 제이가 낚는 장면을 넣은 건 가사에서 "시뻘건색 거대한입 거짓들을 벌려내고 새파랗게 질린 겁이 진실들을 삼켜내니" 라는 부분이 나와서에요! 저는 이 부분을 거짓말을 해대는 장산범의 입은 거짓들을 벌려내고 겁을 잔 ...
- 이야기, 가족 그리고.. 나 자신기사 l20211114
- 않으신 분들께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지만, <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은 말그대로 책 중반에 주인공이 호랑이를 덫에 가두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 이 책을 쓰신 ' 태 켈러 ' 작가님은 한국계이신데요. ' 태 '는 할머니의 성함인 ' 태임 '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신비한 분위기를 내뿜는다고 전 생각합니다. 의미심장한 표 ...
- 쥬라기월드는 사실이 아니다?기사 l20211114
- 허걱!!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루스가 의문의 공룡한테 쓰러지다뇨! 말도 안돼요!!! 하지만 이것은 쥬라기공원 3편에서 나온 실제 장면입니다. 또 위에 공룡은 스피노사우루스라는 공룡인데요, 사실 이 사진 하나에서도 아주 많은 잘못된 사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초에 스피노사우루스는 2족보행과 4족보행을 함께 해서 속도가 느리고 꼬리지느러미가 ...
- 문호 스트레이돇스 4기제작확정~~~포스팅 l20211107
- 아ㅋㅋㅋㅋㅋ 이게 파섹이지 빨리 나오는 것 기대하고 있습니다 힘내 주는 wwwww 다자이 전 마피아 간부 4 기에서 ㅊ..... 되는 장면 기대중입니다 너무기쁘네요~~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있었습니다. 무당벌레: ... '상냥한 말과큰 채찍'이라는 말 아니? 호두: 아, 그거 연속극에서 본 적있어요.* (*미스터 션샤인 중 한장면) 무당벌레: 그럼 그 말이무슨 뜻인지 알아? 호두: 음... 호두는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호두: 말은 상냥하게 하지만, 사실은사나운 뜻이 있단 것 아닐까요? 무당벌레는 은근 놀란 표정으로 ...
- 뒤진사과다봤다~~~포스팅 l20211106
- 심장정지 올 뻔 했다니까요?? 처음부터 통수칠생각하고있는거 ㄹㅇㄹㅇㄹㅇ미치겠음 여윽시 얼굴능지캐들 다자츄 전설의 그장면..을 보았구요 대체 무슨생각으로 저 씬을 넣어줬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츄야만 다자이 살아있다는 거 믿고 오탁쓴거 아이고내가미친다~~~~~~ 아츠시가 사부사와 죽였다는 것도 충격적이었고 사부사와가 ...
- 쿸런 이야기 긂대 결과 발표!포스팅 l20211106
- 제출해주신 참가작이예요~!) 3기 초반, 아몬드맛 쿠키가 병원에 입원한 에피소드의 나오지 않은 장면이나, 딱 그럴 법한(?) 장면을 그려주셨네요! 홍ㅅ연님께 올려드리는 말: 안녕하세요~ 평소에 기자님 그림 많이 챙겨 보고 있었는데 이런 그림 제출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무리: 모든 참가자 분들께 올려드리는 말 ...
- Knights 18화- 기억의 잔(2)포스팅 l20211104
- Knights 18화 *Trigger warning* 여름날처럼 보였다. 쨍한 햇볕이 모래를 서서히 달구고 있을 때 그 아이는 미동도 않고 손을 천천히 움직여가며 모래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나는 저절로 뜨겁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장면은 컵 안의 들어있는 물 ... 강시안 어깨 위에 있는 이 바퀴벌레가, 그 주황색 머리의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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