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49건 검색되었습니다.
- 2022......포스팅 l20221231
- 짐 다들고오는데 무거워 죽겠져? 저는 주변 사람들의 말로 고학년 수학의 쓴맛을 볼거같습니다 어떡해요 2022야 가지마 난널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고싶지 않아 난 이렇게 널 떠나보낼순 없다고 아직 2022에 할게 많이 남았는걸 2023이 이렇게 오다는게 설래긴 하지만 2022를 보내긴 싫은걸요 ... ...
- ???포스팅 l20221229
- 7시 반쯤에 너무 졸려서 소파에 잠깐 누웠는데 눈 떠보니까 1시간 반이 지나가 버림요;;; 난 분명 잠깐 누운 것 뿐인데...??? 왜 쳐잤지...ㅋㅋㅋ ...
- 이럴때 대처 어케 해요포스팅 l20221229
- ,,없는데 저한테 막 와서 따지는거에요.. 그리고 ㅅ가 그날 밤 10시?쯤 저한테 전화와서 "야, ㅇ가 너 뒷담 나한테 또 깟어..근데 난 어쩔 수 없다..나 ㅇ편으로 갈거야" 막 이러는거에요... 저 그날 집에서 혼자 울고..그러고 다음날, 저도 친구 없는거 아니니까 제 친구들(ㅇ과도 친한 애들)한테 "야, 나 이거 학폭 신고해야돼?" 이랬는 ...
- 공연 ' 구두쇠 스크루지 - 크리스마스 캐럴 ' 관람 후기기사 l20221229
- 작가님의 깊은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 이 공연 ( 또는 책, 영화 ) 에 이런 깊은 뜻이 담겨 있었다니! ) *** 저는 이 공연을 관람하고 난 후 스크루지 영감님처럼 자신만 생각하고 살다가는 후회하게 되고, 진정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크루지 영감님처럼 자신에게만 이롭게 살지 않고, 앞으로는 남에 ...
- 퇴마동아리 팬단편 [꽃다와]포스팅 l20221225
- 태자귀였다. 그는 바닥에 앉아 두 인간을 보았다. "하... 이거 어떻게 된 거냐고." "..." 열셋 정도 돼 보이는 소녀는 무언가 짜증난 표정이었고, 스물 좀 넘는 것 같은 여자는 곤란한 표정으로 새삼 불편하게 앉아있었다. 자, 이건 이렇게 된 일이다. 여인, 그러니까, 윤선화가 눈을 떴을 땐 아침이었다. 그런데 천장이 있었 ...
- 서울갔다가 집에 오는중ㅇ포스팅 l20221224
- 정말 고단하고 재밌었던 하루였습니다 7시 30분에 일어나서 아바타 3D보러 갔는데 와 글쎄영화에서 바람불때 영화관에서 바람이 나오더라고요4D였나봐요 오히려 좋아 그리고 서울에 트리 보러가서 성냥팔이 소녀(? 도 보고저 반짝ㄱ반짝 트리도 보고 오케스트 ...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은점은 독일에서 오신 큰이모가 ㅈㅓ한테 줄크리스마스 선물로 프롸돠 부츤가 구 ...
- 자캐연?성 : 후회하고 기다리며포스팅 l20221222
- 의영은 휴백에게 자신의 담배 하나를 더 주웠다. "...날이 춥네요.""그러면서 안 들어갈 거잖아.""선배도 마찬가지지 않습니까.""난 최상위 차사고 네 상관이니까." 의영이 말했다. 두 차사 사이에서 흰 담배연기가 바람에 너울거렸다. 또 그들의 머리칼도 바람의 방향을 따라 흔들렸다."그나저나 뭔 말을 했길래 그렇게 후회하니? 담배 빨면서 그리 ...
- 에뮤 VS 사람기사 l20221219
- 말까지 나오자 결국 1개월만에 전쟁은 끝이 난다. 그야말로 인간의 패배 였다. 사람과 에뮤의 싸움은 끝이 났지만 2020년 에뮤전쟁이 난 곳에서 많은 에뮤가 터를 잡았다고 한다. 사람과 동물이 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사진출처:네이버/글의소재 출처:의외로 또 유쾌한 생물도감 삼상초 2학년 1반 박라온 기자가 씀 .. ...
- 잉잉 힝구힝구 ㅜㅜㅜㅜ포스팅 l20221218
- 유나눈 재미로 올린 우울쭝 떼수뚜가 삐난 받아떠 뜰뽀요 ㅜㅜ힝구힝구 ...
- 님들아 난 대체 뭔 인간임?포스팅 l20221216
- 저는 뭔 인간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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