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일찍"(으)로 총 1,03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달려갔다. "근데 세아 너한테 다른 친구가 있었어?" 그러곤 늦어서 화가 잔뜩 나 있는 노라를 달래며 같이 마차에 올라탔다.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너무 졸려서 마차에선 노라가 기차역에 도착했다고 깨워줄 때까지 내내 졸았다. 딱 마춰 도착한 기차 때문에 역 주변에서 군것질도 못하여 아쉬운 마음으로 가볍게 폴짝 뛰어 기차에 올라탔다. ...
- 위조 성적표 현황포스팅 l20210708
- 하지만 다미는 오늘 부모님께서 일찍 오시는 날이어서 부모님께서 이미 성적표를 보시고 난 후 였다.국어를 비, 영어를 씨, 과학을 비 풀, 수학을 에이, 사회를 씨 풀 등등 꽤 안좋은 성적을 맞은 다미는 부모님께 매우 크게 혼이 났다. 하진이는 그 반대로 칭찬을 매우 많이도 받았다. 하지만, 내일 학교에선 예측하지 못 한 큰 일이 일어나고 말 ...
- Reality #1 평범포스팅 l20210705
-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가면 20분, 뛰어가면 10분 우리쌤은 조회를 늦게하시니까 맞춰갈 수 있을지도? 라고 할뻔 ㅎㅎ 선생님은 일찍 교실에 계셨다. 왜 하필 오늘!! 이게 현실인건가 "왜 늦었니?" 게임하다가 늦게 잤다 어쩔래! "뭐...?" 이런 썅 생각한데 입 밖으로 나왔나보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단 ...
- 끄악포스팅 l20210703
-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과학영재원 출석하고 9시부터 12시 40분까지 수업들었어요 흑흑머리다 띵~ 하지만 오늘은 생물이라서 나름 쉬움 ㅋㅋ 그래도 필기 땜에 팔이 후들후들 거려요ㅠㅠ 그래도 오늘 기사 써야쥬! 비 오는 날인데 아까 비 뚫고 가족이랑 같이 투썸 가서 아는 이모가 보내 준 기프티콘으로 아이스박스 구매! 하고 허겁지겁 ...
- [고민상담-절교 할까요?]포스팅 l20210702
- 같아서 바로 옆 번호 였습니다.그래서 저는 평소와 같이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그 친구는 자기가 선물준 친구랑 놀고 싶어서 밥을 일찍 먹고 식판을 가지고 나갔습니다.그런데 국물이////뜨거운 국물이 제 옷에...교복에 묻었고 그 친구는 일부러 했는지 모르고 했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교복 바지부터 교복 옷에 등까지 갈색 라면 국물 같은게 묻어서 쌤 ...
- 소설 5화포스팅 l20210629
- 탕! "으아앗!!" "문이 닫힘니다." 탁 "후유... 간신히 피했네.." " 따돌렸나??? " 휘익 " 괜찮냐?? 안다쳤어??" " 일찍도 물어본다...." " 문이 열립니다" " 얼른 빠져 나가ㅈ...." 턱 "뭐야??" "순순히 따라와라 꼬 ...
- # 여름합작_이@인님 # 늦어서_죄송해요 # 완성작_입니다.포스팅 l20210628
- 마감이랑 여러 사건, 이유들 때문에 잊고 있었던 제출!! 그래서 더더욱 죄송합니다ㅠㅠ 30일까지 그려서 제출하기로 했었는데 오늘 일찍 마감했어요! 여기 완성작 입니다:)2시간 동안 그리고 색칠했네요:0원래 완성하고 있었는데 깜빡 잊고 있었던..ㅎㅎ 참고작은 그라폴리오에서 여러 그림을 연재하시는 '뀨비니'님입니다~.출처 남겼어요:0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도시의 왕들이랑 안면을 터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라고 말하는 미르에 나는 고민 없이 쿨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아침 일찍 깨서 시장 구경을 갔다 왔었다.미르는 이제 막 가게 문을 여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에게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했었다. 인사를 받은 사람들은 익숙하다는 듯이 미르를 대했고 미르와 함께 있는 나한테도 잊지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 - 01_재업포스팅 l20210628
- 떨며 평화롭게 지내는 나날을 보내는 도중,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음. "오늘부터 각자 체육 동아리를 하나씩 골라 학교 수업이 조금 일찍 끝나는 대신 자신이 고른 동아리를 할 겁니다. 종목은 달리기, 수영, 줄넘기, 축구…" "(소근소근) 야야 넌 무슨 동아리 하고 싶어?" 아미가 말을 걸어왔고 나는 당연한 듯이 대답했음. "수..수영부만 빼고 다. ...
- 치유(治癒) : 제 10장포스팅 l20210628
- 뭘 했다고 주말이냐… 나는 주말 첫날의 일출을 보며 피식거렸다. 이곳에 온 후로는 아침잠이 많이 없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일찍 일어나면 새벽 5시, 늦게 일어나도 7시 전에는 일어나니까 말이다. 그렇게 멍하니 창밖에서 빛나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다가 어제의 일이 문득 떠올랐다. 씨... 나는 마른 세수를 하며 빨개진 얼굴을 감췄다.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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