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502건 검색되었습니다.
- 하루에 몇 시간씩 공부하시나요?포스팅 l20211230
- 저는 제가 굉장히 많이 공부한다고 생각했으나 책상에만 많이 앉아있고 순수 공부 시간은 1시간도 안 된다는 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말로만 공부한다고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네 오늘부터 전 열심히 공부할 겁니다 이 폿팅만 쓰고요 ...
- {여우} 20화 정체 들통포스팅 l20211229
- 에리카는 고양이 였어!! 귀여어~~~ 에리카: (세까가 넣은 설정: 귀엽다는말 진짜 싫어함) 귀엽.. 다고? (빠직) 난 귀엽다는말 싫거든! 에효 진짜 아몬드: ㅎㅎ (화내는 그마저도 귀엽다.. ㅎ.ㅎ) 에리카: 귀엽다고 생각도하지마 다들려!! 아몬드: 참! 근데 나만 마음, 생각 들리는줄 알았는데? 그리구 리 ...
- 궁금해! 궁금해! 행복한 동물원은 무엇일까?기사 l20211229
- 맞지 않은 환경 때문에 이렇게 무기력한 것 같아요. 북극곰이 움직임 없이 누워있다면 관객들 중 누군가는 북극곰에게 큰 소리로 말을 걸 테니까요.. 그것 또한 북극곰의게 큰 스트레스가 될 것이고, 계속 무기력한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집니다.. 더 이상 이렇게 힘들어하는 동물 친구들이 건강하게 회복되고, 이 세상 모든 동물원 속 동물들이 건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1포스팅 l20211229
- "언니 혹시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줄 수 있어요?" 규희가 조심스레 물었다. "후.. 그게 있잖아요.. 사실은..." 그리고 소민은 말을 이어나갔다. - 민까:으아아아ㅏㅏ 에너지 방⭐️전 힘드러여ㅠㅠ 새 만화인 '짧은 특수문자 만화' 짧특만 마니 봐주세여~ 휴.. 이젠 또 정령을 써야져 어엌..내 허리.. 흑흑..마감이란 지 ...
- 최애영업대회포스팅 l20211229
- 찾아서 들으시면 사랑 마무리: 정한은 사랑이다. 내가 좋아하는 모든걸 때려박은 사람이다. 특히 저는 정한(님)의 특유의 웅냥냥 말투와 목소리 그리고 직캠을 보고 입덕했고 그 후 장꾸정한에 빠저버렸습니다... 에 갑자기 시간이 없어져서 빨랑 마무리할게요 상품은 그냥 자신이 쓴 글 덕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최애를 알게되는게 상품아닐까요 ...
- 어과동 1월 1일 색칠하기포스팅 l20211229
- 말풍선에 말을 바꾸어 넣고 색칠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색칠은 잘 못한 것 같아요... 다음에는 더 열심히 색칠해 보려구요!! ...
- 새 마음으로 맞이하는 설날에 대해서 알아보자!기사 l20211229
- 3월3일이죠. 여러분~ 혹시 이게 뭘까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바로 설빔이죠~ 설빔이란 설날 아침에 입는 새 옷이나 신발 등을 말하죠! 전 설빔이 집에 6개(?)나 있답니다. 또 다른 사진을 볼까요~ 복조리죠!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복조리의 조리는 쌀에 섞여있는 돌을 골라낼 때 쓰는 도구인데요. 조리로 쌀을 일듯이 그해의 복을 입어 ...
- 크리스마스 4일 뒤에 하는..^!^ 트리꾸미기 편지 읽기!포스팅 l20211229
- 제가 뭐라고... 잘 지내봐요 쵸코송이님..!! ❤️❤️❤️ 따크따크 (????) MERRY CHRISTMAS~! (늦었지만..)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할말 고갈..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행복한 허기워기 (??) ❤️ 가온 기자님도 화이팅! 사실 산타는 없어ㅇ.. 누군진 모르겠다만 편지 써줘서 고맙다~ 알아듣지를 못하겠네요.. 마지 ...
- 코로나 바이러스의 숨겨진 역사!?기사 l20211229
- 엡실론, 지타, 이타, 시타, 요타, 카파, 람다, 뮤, 누, 크시, 오미크론, 파이, 로, 시그마, 타우, 윕실론, 피, 카이, 프시, 오메가 순서대로 말입니다. 알파와 베타는 박쥐에서 발견되고, 감마와 델타는 조류에서 발견됩니다. 코로나는 실제 이름이 베타입니다. 그런데 왕관을 뜻하는 라틴어를 이름으로 붙인 겁니다. 여기서 우리는 코로나 ...
- 초능력자(오랜만이네요ㅎㅎ3화)포스팅 l20211228
- 빨랑 앉으라 20분 더해야되! 릭은 두번째 충격을 먹었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릭의 엄마는 분명 글 몇번 쓰고 게임을 시켜주었는데 말이다 딩동댕동동동동동동동동동 릭은 이 소리를 듣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갔다 릭:아....집가고 싶다....내가 교장선생님 몸속에 들어가서 산책간다는 핑계로 나갔으면....... 그때! 릭의 영혼이 교장선생님한테 갔다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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