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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으)로 총 740건 검색되었습니다.
[과학&기술의 최전선] 게놈 해독도 오픈소스 바람 분다
동아사이언스
l
2017.11.17
있다.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 등 친척 인류와 섞인 ‘잡종’임을 밝힌 2010년 스반
테
페보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진화인류학연구소 유전학부장팀의 결과부터, 우울증 등 현대인의 질병 다수가 네안데르탈인에게서 기원했다는 최근 연구까지 다양한 결과가 게놈 해독 기술 때문에 가능했다. ... ...
[때와 곳 30] 옥상: 웃는 법을 가르쳐주는 곳
2017.11.13
엄청난 비용을 들여 부동산을 매입해 새로운 도시 계획을 단행할 수도 없는 노릇일
테
다. 그러니 모든 건물 옥상에라도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일이 어쩌면 유일한 대안이겠다.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뿐인 도시 거리에서 기껏 차도에 인접한 가로수만으로 안위할 게 아니라, 몇 평일지라도 곳곳의 ... ...
크리스퍼 가위 교정 식품이 식탁으로 들어온다
동아사이언스
l
2017.11.10
빼 옥수수에 삽입하는 일이 가능하다. GM 기술은 개량에 필요한 유전자를 선별해 박
테
리아와 결합한 뒤 개량하고자 하는 개체에 삽입하는 과정이다. 쉽게 말해서 크고 단 토마토를 만들기 위해 전통 육종은 큰 토마토와 단 토마토를 반복 교배시키며 원하는 품종이 선별되길 기다리고, GM 기술은 큰 ... ...
[때와 곳 29] 점집: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곳
2017.11.04
장차 왕이 될 거라는 세 마녀의 예언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이었다. 그래서 문학평론가
테
리 이글턴의 말마따나 이 작품의 주인공은 맥베스가 아니라 세 마녀라고 볼 수도 있다. 운명을 비극으로 바꿔놓은 것은 예언이었고 그 예언은 길에서 만난 세 마녀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다. 맥베스가 예언을 ... ...
[때와 곳 28] 우편함: 운명의 향방이 갈리는 곳
2017.10.28
누군가 우편함에서 누군가의 사랑이 고갈됐을 때 그 운명의 향방은 전혀 달라지기도 할
테
다. ※ 편집자 주 [마음을 치는 시(詩)]와 [생활의 시선]에 연이어 윤병무 시인의 [때와 곳]을 연재합니다. 연재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간과 장소’에 초점을 맞춘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 ... ...
[때와 곳 27] 정통 안마시술소: 병원 대신 가는 곳
2017.10.21
행주를 짜듯이 평소 잘 안 쓰는 근육을 이완시켜 온몸 곳곳에 활기를 순환시키는 것일
테
다. 그러니 굳이 요가가 아니더라도 자세만 곧추세우고 스트레칭만 꾸준히 하면 거북 목 정도는 바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던 중 안마사와의 마지막 대화가 떠올랐다. 안마가 끝날 무렵, ... ...
1억 달러짜리 미래형 요트 디자인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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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이탈리아의 저명한 디자이너 페르난도 로메로가 설계한 이 요트의 이름은 세탄타세
테
, 이탈리아어로 77이라는 뜻이다. 이 요트의 길이가 정확히 77미터이기 때문에 그렇게 지었다고. 꼭대기에 보이는 돔에는 안쪽에 가상현실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바다풍경이 지겨워지면 천정을 보면 된다. ... ...
[때와 곳 26] 사무실: 일과 사람과 길이 있는 곳
2017.10.14
이왕에 이 분야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전문적이고 종합적으로 그 세계를 꿰뚫고 싶을
테
고, 그 마음가짐이 스스로를 추동시킬 것이다. 문제는 일중독이다. 오래전 출판계에 처음 몸담았던 나 역시 몇 해 동안은 그야말로 밤낮없이 일했다. 회사의 규모가 작지 않아 이미 정해진 업무 부문에는 각각의 ... ...
두리안 ‘똥 냄새’의 비밀 풀렸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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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연구진이 이 고약한 냄새의 유전적 비밀을 풀었다.
테
빈 티안 싱가포르 국립암센터 교수팀은 두리안 유전체 전체를 세계 최초로 해석했다고 국제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 10일자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두리안이 4만5 ... ...
[때와 곳 25] 처가: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말이 실감나는 곳
2017.10.07
사위는 장모를 어머니와 같이 공경하고 장모는 마음이 가는 대로 사위 대접을 하면 될
테
다. 좋든 싫든 우리 사회에서 처가의 풍경이 그러하니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 편집자 주 [마음을 치는 시(詩)]와 [생활의 시선]에 연이어 윤병무 시인의 [때와 곳]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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