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 시즌1 제4화 아침을 맞고 ※진지함 주의포스팅 l20201117

말할 작정이다.그리고 그 애의 나이는 9살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름은 김주원이다.난 그 애의 나이가 너무 적은 나머지 반말을 허락했다.미처 미래를 계산하지 못한 것이었다.                  다음날  난 하품을 하며 잠에서 깼다.시계를 보니 아직 새벽6시 였다.아직 꿀잠자는 주원이를 의자에 눕히고 내 코트를 덮어주었다.그리고 옆에 앉 ...

10월의 BOOK소리 '너의 운명은'기사 l20201114

마음에 나무를 팔아 글을 배우기로 결심을해 선물 받은 지게로 나무를 했습니다. 아이가 한 나무는 주인이 있는 나무였습니다. 그래서 허락도 없이 나무를 한 죄로 나무를 주인의 집까지 옮겨다 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나무를 옮겨주다 주인은 그 아이가 글을 읽고 싶어하는 것을 알고 글을 가르쳐 줍니다. 그렇게 글을 열심히 배우고 팔자를 바꾸겠다는 생 ...

여러분 ㅠㅜ 드디어ㅠㅜ포스팅 l20201114

드디어 그 사실을 얼마전에ㅠㅜ 발견했어요ㅠㅜ 그리고 엄마께서 학습지 한권을 다 할때마다 소원을 1개씩 들어주시는데 엄마가 허락해 주셔서!!! 오늘 깔아서 1시간 했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2시간 하라고 해서 내일 또 1시간 할거랍니다:) 추신:제가 월~금요일동안 숙제와 학습지 2장을 다 하면 주말에 1시간 시켜주신답니다^^;; 그리고 저는 휴대폰 ...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만 있는게 아니다?기사 l20201110

날인데,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빼빼로를 선물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어떤 선생님들은 빼빼로나 과자 등을 교실에 가지고 오게 허락하실 때도 있죠. 그런데, 가끔씩 당황하는 아이들이 많을 때가 있어요. 선생님들이 반전을 일으킬 때가 있거든요! 왜냐면,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날, 가래떡 데이, 지체 장애인의 날, 보행자 ...

명#인 기자님 이자나여 제 실친인데 갑자기 생각났는데포스팅 l20201109

다#이 계정 언니한테 넘겼다고 했어욥  이름이 모였더라 그...명하임 기자님이세요. (실명 공개 허락 받음)   그러니 그 논란은 제 친구 다#가 아닌 하임 님이 벌이신거니 오해 말아주세요;; ...

ㅋㅋㅋ포스팅 l20201107

마저 보구 그리고 왔습니다 ..   원래 2박 3일 파파할려 했는디 .. 친구 어머님들이   다 안된다 하셔서 .. 저도 그냥 왔습니다   전 허락 해주셧거든요 ..     엽떡은 책상에 자리가 없어서 치웠어용 .. 아주 난장판이죠 ㅋㅋㅋㅋㅋ     이건 지탈할 때 찍은 사진입니더      허허 과자사러 갈 때랑 사진 겁나 많은데 편집하기 귀찮 ...

저 부계 만들거에요!!포스팅 l20201107

엄마가 허락해 주신데요. 근데 이름을 뭘로 할까요? 알려주시면 포방! 선착순 5명예를 들어서 박라임부계 아니면 실명으로요!            저 560ds 남았어요. 그리고 이거 쓰면 510이네요. 참고로 ds 올리려는 거 ㅇㅏ니고 물어보는거 에요 ...

가을 풍경포스팅 l20201106

  ㅋ.. 요즘 가을 풍경이 예쁘길래 한번 찍어 올려봤어욤ㅎㅎ 퍼가시는건 허락 점 받고 퍼가주세용:) 마지막 사진은 친구손인데 친구가 퍼가는거까지는 동의를 하지 않아서 퍼가심 안되요오! 단풍이 좀 없네여..;; ...

어몽어스는 잔인한 게임이구냐포스팅 l20201105

어몽어스를 허락을 받고 해봤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 . . . .   조금 잔인한...게임히구냐하...   1. 내가 임포스터가 아니야!! 아니란 말이야!!!!!!!!!!!! 아니라고!!!!!!!!!!!!!!!!!!!!!!!!!!!!!!!!!!!!!!!!!!!!!!!!!!!!!!!!!!!!!!!!!!!!! 난 카드실에 있었단 말이야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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