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각별"(으)로 총 122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3화: 그녀의, 그의 낙원포스팅 l20220423
- 잊고 싶지 않았고 잊히고 싶지 않았다. 쌍방으로 잊는 것도 싫고, 그냥 쌍방으로 기억해주면 좋겠다. 낙원을 위한 나락은 없었다. 각별은 왜 그걸 이제야 알았을까 싶었다. 그래도 그들을 배신할 수 없는 이유는 단순히 시약에 대한 두려움 뿐만은 아닐 것 같아서, 그것도 무섭고 슬펐다. = 행복햇살: 안녕하세요~ 오늘은 분량 좀 갖고 왔습니다ㅋ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2화: 결국에는포스팅 l20220416
- 이하 생략 합니다 하실 분들은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설명은 은반 아닙니다!) 용감(13남): 수학여행 때 인간계에서 죽었음/각별과 숙사 같이 씀 명랑, 딸기, 시나몬(다들 23여/남): 명랑-용감 친누나/딸기-보더 친누나. 시나몬은 마술사고 명랑과 딸기는 시나몬이 공연하는 무대 알바 수현(23남): 시나몬 보조. 풍요의 휴먼쿠키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1화: 다시 못 돌아올지도 모르는 여정포스팅 l20220409
- 그러니까 떡밥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가는 부분으로 도착했읍니다~~ 마지막 문장에서 언급한대로 담 편에는 (할 수 있으면) 용쿠각별 조로 오겠습니다! 아 이것도 일종의 떡밥입니다만 휴쿠의 연성 소재?는 방랑자, 방관자, 미래와 과거 입니다! 수현님을 통해 꿈으로 떡밥 많이 드렸으니 많관부요!(찡긋 알신댓춫을 달아주시면 미래 남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0화: 기억해서는 안 돼요.포스팅 l20220402
- 보다. 독에는, 독으로 해결함을 각별은 꺠달았다. = 행복햇살: 안냐세여 오늘은 한참 분량 없었던 명(쿠)딸(기)시(몬)션 조합과 용쿠각별 조합을 준비해 왔습니당~~~ 하하하하하하하ㅏㅏ하하ㅏ 공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만우절 디저트였습니다~(???: 어쩌라고) 요즘 휴쿠가 댕판 같죠? 네 죄송합니다 뜰 랃 덕 룡 보더 닌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포스팅 l20220402
- 이쯤에서 올립니다. 일단 각별님 사진은 잠뜰님 유튜브 캡처했습니다. 네 이제 저도 마음 정리 했고요... 다시 한 번 더 사과와 감사 올립니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8화: 동아리가 없어진다고...?포스팅 l20220312
- 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고.'라고 한 뒤 곧장 시내에 스케이트장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러 뛰어갔다. "동아리, 꼭 살릴 거야!" 각별과 용감한 쿠키도 응원해 줄까? 이렇게 생각하며 잠뜰은 버스에 올라탔다. - "헐? 야 박잠뜰 너 괜찮냐?" "뭐가." "안 아프냐?" "그러니까 뭐가 아픈데." "아니 그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7화: 예지몽 (+3.1절 특별편)포스팅 l20220305
- 말이었다. 수현의 눈가에서는 머리칼 끝에서 핏방울이 떨어지고 절대 깨지 않을 잠을 청하며 너덜너덜하고 피에 젖은 옷을 입은 어린 각별이 비춰졌다. 13살이었지만, 누구보다 고귀하게 죽었다. 별의 휴먼쿠키로써, 품위를 지키고 죽었다. 꼴은 매우 초라했지만, 그 뜻은 매우 고귀했다. "...혹 용감한 쿠키 동지를 보거든 소식 전하거라."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6화: 신전포스팅 l20220226
- 좀 먹지?ㅋㅋ" "아 그럼 댁은 드시지 마시구요." "아, 아, 아냐! 먹을래" 용감한 쿠키와 각별도 깔깔 거리며 라면을 먹었다. 각별은 그때만큼은, 용감한 쿠키가 앞으로의 제 적이라는 것을 잠깐 잊을 수 있었다. 용감한 쿠키가 자신을 적 삼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것에 대한 죄책이 잠깐 잊혀졌다.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5화: 불안해 하고 기대를 품는다포스팅 l20220219
- 시간이 순간 기억 나지 않아 뜸을 들이다가 말했다. "어어... 아, 7시 조금 넘어서였을 거예요." - "여기는... 뭐예요?" 각별이 공허하게, 천장이 높은 방에 들어오면서 물었다. = 행복햇살: 꺅 분량 복귀 했습니다 우와아아아아 큐ㅠ큨큐큐ㅠㅠ큐ㅠ큐큐큐ㅠ큐큐큐큐큐큐큨ㅋㅠ큐 짧글 써서 분량 급나게 안 나오겠네 ...
- (쿠리런X뜰팁) 휴먼쿠키 14화: 납치포스팅 l20220212
- 발목에 묶인 밧줄을 째려보았다. 된장, 납치다, 그는 입모양으로 그렇게 말했다. "깨어났습니다." 한 여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각별은 철장 너머, 띵한 머리로도 잘 알아챌 수 있는 붉은 옷차림새를 한 여인에게 따가운 목으로 겨우 물었다. 그의 목소리는 죽기 직전에, 살려달라고, 여기는 어디냐며 신음을 내던 몇 년 전 그의 목소리와 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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