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답사"(으)로 총 85건 검색되었습니다.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기사 l20160424
- 되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인조의 파주장릉과 원종의 김포장릉, 아들과 아버지의 왕릉을 답사하는 날만 추적추적 비가 온 것은 결코 우연같지 않았다. ...
- 제3차 화석 탐사: 태백산 직운산층에서 만난 삼엽충과 완족류 5억년 전 태백의 기억을 더듬다기사 l20160421
- 대부분의 삼엽충도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정말 이 "세쪽이" 삼엽충은 그 이름처럼 잘게 나뉘어 발견되었다. 화석 답사는 꼭 화석만 찾게 되지 않는다. 이렇게 작고 귀여운 벌집도 발견하게 되고 방귀버섯도 만나게 되며 상상도 못할 만큼 거대한 말벌집도 볼 수 있으며,왜가리의 비상장면도 눈앞에서 볼 수 있으며,올챙이는 덤이다. 운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6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순릉: 인수 왕대비의 "옥 같은 마음의 며느리 " 공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420
- 따라 간략하게 상설된 장순왕후의 묘. 하지만 순릉에 비해 더 푸르고 풍성한 소나무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언제나 왕릉을 답사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첫 번째는 역사가 재밌어지고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과거의 주인공과 내가 직접 대화를 하고 있다는 신나는 착각이다. 해당 능의 주인공에 대해 사전에 공부를 하고 현장에서 들려주는 아빠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5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2편 영릉: 영릉, 세 개의 묘비가 말해주는 추존 진종소황제와 효수소황후의 애달픈 이야기기사 l20160419
- 덩치로 볼 때, 기존의 석마들과는 조금 달라 보인다. 이 또한 진종의 어린 나이 탓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박구리 한 마리가 답사 내내 따라다녔다. 30배율의 카메라를 사고 나서 새를 관찰하는 게 무척 재밌는 일상이 되고 있다. 묘 뒤편에서 바라본 장명등의 모습. 거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23년의 세월을 후손 없이 외롭게 살다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4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1편 공릉: 온순하고 너그러우며 아름답고 어질고 자혜로운 장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325
- 수 없을 것이다. 아빠와 함께 떠나는 왕릉 답사는 언제나 설렘이 있어서 더욱 좋다. 4월 초 김포 장릉을 마지막으로 서부지구 왕릉 답사는 일단락될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영월에 있는 단종의 장릉과 청령포를 한번 더 가고 싶다. 그날 저녁 별마루 천문대에서 성운까지 맘껏 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
- 오늘 스물두번째 호지프는 파주삼릉으로 다녀왔습니다. 미리 허가를 받아서 답사와 호지프를 동탐사기록 l20160320
- 오늘 스물두번째 호지프는 파주삼릉으로 다녀왔습니다. 미리 허가를 받아서 답사와 호지프를 동시에 하고 왔어요. 역시 왕릉에선 오래된 쓰레기 외엔 깨끗한 편이었어요. 담달에는 여주 영릉을 갈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답사이야기는 기사로 올릴게요~^^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이렇게 옮겨 적고 보니 어떠한 경우에도 제한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1번의 경우는 서삼릉 내의 효릉에 해당될 것 같아요. 답사한 결과 현재 파주의 장릉은 온릉과 마찬가지로 두번째 항목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2013년12월18일 보고자료에 따르자면 정자각이 후면으로 약간 밀렸으며 전면 기둥에 조류 피해가 발생하였고, ...
- 2015 문화재 지킴이 기자단 서윤이의 탐방 소감 들어보실래요? 내년에도 하고 싶어요!!기사 l20151211
- 몰랐는데 답사를 다니면서 5대 궁궐도 알게 되고 조선의 왕들도 알 수 있었습니다. 1년 동안 문화유산국민신탁을 하면서 여러가지 답사를 다닐 수 있어서 정말 보람된 시간이었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하고 싶습니다. ...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이런 상상을 하면 어찌 그리 사도세자에게만은 모질게 대했는지 모를 일입니다. 다음에 영조와 계비 정순왕후가 계신 원릉을 답사할 때 조금 깊이 있게 다루어 보겠습니다. 왼쪽이 향로로서 돌아가신 왕의 혼령이 지나다니는 길이고 오른쪽 어로는 제사를 드리는 왕이 다니는 길입니다. 돌아가신 선왕을 기리는 효성이 이 작은 돌길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수복 ...
- 어제 낸 퀴즈의 정답입니다. 석상의 발은 바로 석호였습니다. 능 주인의 명복을 빌고 잡귀를탐사기록 l20151208
- 어제 낸 퀴즈의 정답입니다. 석상의 발은 바로 석호였습니다. 능 주인의 명복을 빌고 잡귀를 물리칠 목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근데 석호의 모습이 우렁차고 무섭기는 커녕 귀엽죠? 저는 답사 때마다 석호의 정면사진을 모아서 비교하는 중인데 대부분 귀엽습니다. 언제 한꺼번에 비교할 기회를 가지도록 할게요~^^ 정답을 맞추신 곽우석 기자님 완전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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