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로비"(으)로 총 101건 검색되었습니다.
- 바다거북탐사대 in 야쿠시마기사 l20230611
- 그리고 거북이 알도 만져보았습니다. 동그랗고 몰랑거렸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돌아가 쉬다가 8시에 진행되는 강연이 있어서 호텔 로비로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내용은 바다거북이와 야쿠시마 원숭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바다거북이는 장이권 교수님이 말씀 해주셨는데 바다거북이가 비닐 봉지와 보트 스크류 때문에 위험에 처해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보윤 연 ...
- [챌린지] ZEP 메타버스를 이용한 자바스크립트 활용 팁! (3/8)기사 l20230409
- (.zip)를 추가하는데, 아까 압축시킨 그 파일을 삽입후, 확인 눌러주세요! 그럼 앱 목록에 만든 앱이 나오실텐데요, 다시 zep 사이트 로비로 오셔서 아까 생성하신 스페이스 에 들어가셔서 맵 에디터를 눌러주세요! 그럼 옆에 맵 이름과 (entry)이렇게 돼어있는데요, (entry)는 이 맵의 기본 처음스폰맵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entry ...
- 롯데 케미칼 대전 연구소 방문!기사 l20221201
- 모양이 됩니다. 이렇게 작은 조각들이 새 페트병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습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마지막으로 수료식을 진행한 후 로비 앞에서 사진을 여러 장 찍고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연구소 밖으로 나오는데 벌써 기자단 분들과 헤어져야 하고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즐거웠고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 ...
- 누리호 우주로!(항공우주연구원 간담회및 인촌상시상식)기사 l20221015
- 분들을 현실에서 보고 질문도 할 수 있다니, 로켓에 관련된 꿈을 가진 저로서는 기대가 되지 않을 수없습니다. 처음 가보는 롯데호텔 로비에서 저는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님들과 다른 일행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기자단은 엄청나게 빠른 고층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36층으로 갔습니다. 플래카드가 걸려있는 곳에 정상회담 장소처럼 푸른 천이 덮여있는 5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5
- 감고 있었다 "잘자렴 아가~" "갔나?" 난 실눈을 뜨고 수녀원장이 간것을 확인한뒤 급히 움직였다 수많은 방들을 지나치고 조용히 로비를 지나 출구 앞에 다다랐다 손을 뻗고 출구를 향해 달려갔다 이제 출구가 코앞이다! "야!이하나!어디가길래 급하게 뛰어가니?다치겠다, 얘" "깜짝이야.." "출구로 나가게?" "응.. 제발 수녀원장님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3
- 감고 있었다 "잘자렴 아가~" "갔나?" 난 실눈을 뜨고 수녀원장이 간것을 확인한뒤 급히 움직였다 수많은 방들을 지나치고 조용히 로비를 지나 출구 앞에 다다랐다 손을 뻗고 출구를 향해 달려갔다 이제 출구가 코앞이다! "야!이하나!어디가길래 급하게 뛰어가니?다치겠다, 얘" "깜짝이야.." "출구로 나가게?" "응.. 제발 수녀원장님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병문안 한 번은 와야죠." 교복을 입고 검은 머리를 한 쪽으로 묶은 여학생이 말했다. 성준의 반에 속한 여학생 둘과 남학생 셋이 병원 로비를 두리번대고 있었다. 아마, 성준을 찾는 모양인 듯했다. "아, 썜.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혹시 국어쌤이랑 사귀어요?" "미친놈... 쌤이 국어쌤이랑 사귀겠냐고." 다른 여학생이 말하자, 남학생 중 하나가 ...
- 4층 쌍둥이와 은귀신 특급열차 #1포스팅 l20220606
- 셸턴 부인은 하위를 식물에서 끌어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맥스에게 말했다. "너는 여행가방을 가져라. 우리가 치울게요." 맥스는 로비를 가로질러 그의 아파트로 빠르게 걸어갔다. 셸턴 부인은 물품 보관소에서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꺼냈다. 다이앤이 쓰레받기를 들고 있는 동안 그녀는 구석에서 먼지를 쓸어냈다. 두드려. 두드려. 아저씨와 아줌마. 윌 ...
- 어글리후드 캨터 투표!포스팅 l20220430
- 2. 에리얼 3. 센 프라우드 4. 네이슨 테일러 5. 헨리 브라이언트 6. 레나 젝슨 7. 제니퍼 와일드 8. 피콕 바네사 9. 크리스 앨런 10. 로비 마틴 11. 벤자민 윌리엄스 12. 다이사 섀넌 13. 마야 사디르 14. 체스터 그린마일 15. 아벨 콕스 16. 올리비아 메이 17. 리지 니콜스 18. 메리 린 19. 줄리아 마틴 20 ...
- 여러분들을 위한 편저포스팅 l20220426
- 나는 불만이 많고 잘 삐지는 놈이야. 나는 긴장하고 쉽게 짜증을 내며 제멋대로 하고 싶었어. 나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었어. 나는 로비에 있으면서 대기번호나 뽑는 스타일이 아니야. 내가 다툼으로 인하여 가출 한것도 그 이유야. 이런 나를 이해하고 잘 수용할 수 있겠니? 내가 지금 복귀를 해도 될것같아? 이제 어느정도 진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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