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탄"(으)로 총 54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10127
- 같아요 정신차려보면 울고있는데 내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면서도 알지 않았으면 하는건 다들 그런거겠죠? 그리고 이 곳은 이런 신세한탄이나 하라고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요 이런 슬픈 감정은 정말 공유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방탄소년단이 저희에게 "안식처"가 되어주어서 너무 다행이예요 가끔은 허상만 붙잡고 있는 건 아닌가 싶 ...
- [단편/판타지] 여기는 소설이 아니야 ※분량 많음※포스팅 l20210108
- 덜덜 떨고있는 나를 지은이가 반겨주었다. "오늘은 꼴이 말이 아니네~" "어휴...말도 마..." 나는 내 소설같지 않은 인생에 대한 한탄을 지은이에게 종종 들려주곤 한다. 오늘도 지은이에게 주절주절 웅앵웅 떠들고 있었을 때 지은이가 갑자기 일어서며 말했다. "맞다! 나 너한테 주고싶은 책이 하나 있어." 자신의 방으로 총총총 들어간 지은이 예 ...
- 나이팅게일에 가려진, 간호사 메리 시콜기사 l20201216
- 나이팅게일은 백인이였던 것 아시죠? 하지만 메리 시콜은 흑인이였습니다. 우선 나이팅게일은 부자였기에, 메리 시콜보다는 한탄치 않은 방면으로 간호단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메리 시콜은 가난했기에, 자신의 밥그릇 끝까지 모아서 간호단을 차렸다고 볼 수 있지요. 한마디로 메리 시콜은 인종차별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 소설썼는데 피드백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01208
- ?아아 , 이별이라 칭얼대지 말고 그저 입을 다문 채 조용히 있는 게 낫겠다 . 설령 이 선택으로 미래에 시달린대도 , 속으로만 계속해서 한탄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테니까 .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을 사랑 , 사랑 . 그저 사랑이라 우겨대고 꾸미며 조용한 곳에 숨어서 참아만 온 그 더럽기 그지없는 말들을 뱉어낸다 - 지금 , 그래 지금 , 바 ...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下 (完) - 1포스팅 l20200814
- 나가 원하는 동아리를 골랐고, 불행하게도 나는 멍때리다가 맨 마지막에 수영 동아리를 하게 되었음.... "하...진짜 망했네.." 신세한탄을 하고 있을 때 최연준이(왠일로) 말을 걸어왔음. "너 무슨 동아리야?" "하...나 수영부..." "오미친 나도 수영분데" "야야 나도 수영부!!" "와! 나도옹!!! 이런 기적의 기적의 기적이!!!!" ...
- . ( 신세한탄글포스팅 l20200524
- .아 진짜 저 이딴 시궁창같은 집구석에 태어나서 쳐맞고 또 행복한 척 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도대체 ? .. 그냥 진짜 ㅈㅅ해버리면 내 소중함이라도 알아줄까요 , 물론 얼마 안 가 잊겠지만 ...
- 아니 이럴땐 어카죠포스팅 l20200513
- 그러고요 .. 큐 아니 좀 보기가 그렇더라고요 질투 아니고요 ㅋㅋㄱㄲㅋ 다른친구 많은뎅 걔랑 저랑 완젼 친했단 말이에요 아 집에 한탄할 사람이 없다구요 미안해요 큐 허헣 아니 그래서 걔가 참 이상한 짓도 저질렀거덩요 .. 단톡에 이상한거 보냄요 ㅇㅇ 그런애랑 쫌 떼놓고 싶다구요 ㅋㅋㄲ 호호 죄송 ... ...
- 동생한테 쌍욕 할 뻔 햇던 적포스팅 l20200513
- 엄마한테 욕 쎃다고 뒤지니깡 혼자 방에 들어가서 찐따 같이 흐어어 수박 왜 구라까고 난리야 흐어어 이러면서 서럽게 울지는 않고 한탄 하는데 벅지가 아파오는거에요이래서 속으로 잇는 없는 욕이란 다했다는 이야기입니다((갑자기??넵 여러분 동생이랑 저처럼 훈훈하게 지내세여^^( ... ...
- ㅎㅎ포스팅 l20200510
- 아까 살쪗다고 한탄한 저는오늘도 점심으로 떡튀슨과 김밥을 먹습니다^^ ...
- 저격(많이 참았어요^^)포스팅 l20200509
- 다들 나 너희땜에 엄마한테 얼마나 혼났는지 아니? 아무튼 너희한테 삐졌어 열심히 연습해서 너희 내가 짓밟아 버릴거야 흥 (네 신세한탄 글이엇구요 이항 진짜 시러요 그리고 머냐 일차방정식 그거도 싫고...)아 출처 윤서진 이랍니당 흑 몰라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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