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온라인 예절! 다시 한 번 부탁드려요!포스팅 l20170126

홈페이지 관리자는 누가 신고를 눌렀는지, 가명으로 글을 쓰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현재는 본인이 작성한 글에 댓글 형식으로 경고 및 주의를 주고 있는데요. 특정 인물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 직접 전화 연락하여 경고를 하거나 해당 ID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줄 예정입니다. IP를 추적하면 가짜로 만든 ID를 누가 사용하 ...

우리나라의 첫 명절, 설날기사 l20170126

입습니다. 과거에는 외출할 때 두루마기를 입고, 외출을 했습니다.   요즘에는 바지 같은 경우에 대님 묶음도 잘 안하고 그냥 단추 형식으로 바뀌었고, 허리 부분도 입으시기 쉽게 고리나 벨크로(찍찍이)가 부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나 마고자가 있어서 마고자를 입으셔야 하는 분은 '속바지 - 바지 - 저고리 - 배자조끼 - 마고자 - 두루 ...

[열혈기자단!] 세 번째 미션포스팅 l20170108

[열혈기자단!]을 써주세요^^ 예시) [열혈기자단!] 추천하는 책제가 추천하는 책은 삐삐는 언제나 마음대로야 입니다.이 책은 연극 대본 형식으로 쓰여 있어 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삐삐의 자유로운 모습이 너무 매력있어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

재미와 실력이 쑥쑥! 나만의 수학 다이어리기사 l20160921

전 수학 다이어리를 만들었는데요, 오답노트 형식으로 썼더니 그 이후에는 한 번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수학 다이어리란 어렵고 힘든 형식의 수학 문제를 쉽게 풀어서 서술형 식으로 정리해 놓은 노트를 말하는데요, 밑 사진을 보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수학 다이어리는 참 좋은점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다이어리를 쓰 ...

일본 오사카에서 가족과 함께 도톤보리 지역을 즐기다기사 l20160916

        저녁에 본 도톤보리는 더 멋졌습니다. 도톤보리의 상징인 '구리코 런너'는 광고판 주자의 모습은 계속 바뀌었고, 가끔 이벤트 형식으로 옷을 갈아입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가장 처음에 만든 디자인이 무섭다는 여학생의 말에 모습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6대째 간판이며, 2014년 10월에 그동안 사용한 네온등 대신 LED칩으로 ...

[해리포터] 대박사건-8편 출간포스팅 l20160531

대박!! 올 여름(7.31)에 해리 포터 8편 '저주받은 아이'가 나온대요! 원래 연극같은 거라 대본 형식으로 나온다는데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7-4에서 19년 후가 나오는데 해리와 그의 아들인 알버스 세베루스가 주인공이래요! 해리포터 팬 분들 마니마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기사 l20160424

절을 하고 답사를 한다.장릉은 추존 원종과 인헌왕후 구씨의 능이다. 장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으로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이 원종, 오른쪽이 인헌왕후의 능이다. 능침은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략하고 호석만이 둘러져 있는데, 이는 원종이 왕으로 추존 되기 전 흥경원을 조성할 때의 호석이다. 그 밖에 문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6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순릉: 인수 왕대비의 "옥 같은 마음의 며느리 " 공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420

順陵)은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삼릉로 89번지에 위치한 파주삼릉 내에 있다.   파주 삼릉 내에 있는 3기의 능 중에서 유일하게 왕릉의 형식으로 조성한 능이다. 왜냐하면 공릉의 장순왕후와 영릉의 진종과 효순 왕후가 모두 왕세자 혹은 세자빈의 신분으로 승하한 반면 공혜왕후는 중전의 신분에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특히 공혜왕후는 건너편 공릉의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5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2편 영릉: 영릉, 세 개의 묘비가 말해주는 추존 진종소황제와 효수소황후의 애달픈 이야기기사 l20160419

왕세자빈의 신분에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검소하게 조성하였다. 그토록 사랑했던 맏아들의 능이라고 해서 특별히 산릉도감의 형식을 벗어나지 않은 것을 생각해볼 때, 영조는 매우 공평한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1728년(영조 4)에 진종이 왕세자의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자 이듬해인 1729년(영조 5)에 파주 순릉 왼쪽 언덕인 지금의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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