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465건 검색되었습니다.
- [취재처 공지] 로봇이 궁금하다면?! '국립부산과학관'을 추천해요~!공지사항 l20210628
- ^ 기자단 친구들~ 매니저 리예요 어과동에는 로봇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죠? 현재 로봇과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가까이에 들어와 있어서 쉽게 접해 볼 수 있죠. 로봇에 관심이 있다면, 기자단 취재처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보세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2021 국립과학법인 공동특별전 'HELLO ROBOT(헬로 로봇)' 전시를 6월 22일부터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점점 길어져. 고로, 우리는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몇 달을 있을 수 있어.""오, 신기하네요."곧이어 마차가 멈추고 우리는 마차에서 내렸다. 마차에서 내리자 펼쳐진 풍경은 인의 나라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시장 거리였다."이왕 예의 나라의 온 김에 그 나라의 문화를 구경 하는 것도 꽤 좋을 것 같아서 궁 ...
- 저 연재할 소설 좀 골라주십셔포스팅 l20210628
- 가지 감정을 느낀다. 사랑, 우정, 질투, 불안, 증오.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성장 이야기3. 보았습니다! 우리의 색 (원래는 방탄 빙의글이었는데 이젠 아님)장르: 로맨스, 컬러버스 세계관줄거리: 어릴 적 교통사고를 당해 색을 볼 수 없게 된 문하루, 그런 그녀는 고등학교에 들어가 이다준이라는 의문의 남학생을 만나고 ...
- 정ㅇ나님 글쓰기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28
- 거겠지?? 엄마가 사실 빚을 지고 말았단다... 너희 아빠가 지유 할아버지를 살해했단다.. 그래서 그 뒤에 지유 아버지가 우리 가족에게 복수를 하러 오신거고... 미안하다. 채린: 지유??? 채린: 내 친구 지유?? 채민: 언....니 나.. 머리 아ㅍ... (털석) 채린: 채민아!! 아주머니: 얘야.. ...
- 탈출 16 {크왘ㅋ}포스팅 l20210628
- 부우우우ㅜㅇ우우웅 끼잌 ???:도착입니다(근엄진 근엄진) ㅇㅣ서인:얼른 들어가쟝 안소희:ㅇㅇ 콰아아아아앙!!!! 도연:??? 우리 갇힌겅여? 하지은:글쐐 애린:(진지)문이 닫힌것 보니 갇힌걸 수도? 하지은:여기서 귀신이 뙇!!! 히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하지은:(얘 있다는걸 깜박했네) ???: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_재업포스팅 l20210628
- 없고?" "어? 쌤~~ 병신ㅂ... 아니 변신비 안왔는데요?" "아, 신비가~ 집안 사정으로 다른 학교로 급하게 전학을 가게 되어서~슬프지만 우리 모두 신비의 빈자리를 채우도록 노력하자~" "눼엥" -쉬는시간- "저..연준아..잠깐 시간 낼 수 있을까..?" "..." . . . "흐어...연준아 내가 할 말이 있는데에..." "뭔데 그렇게 끌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한번 본 다음 교실로 들어가벼렸음. 설마 질투...? 아니겠지, 아닐꺼야...ㅎㅎ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변기 위에 앉았을 때, 우리반 최고 (인정하기 싫지만 미녀이자)날라리 변신비와 김날라가 속해있는 무리가 떠들고 있었음. 나도 모르게 그들의 얘기를 훔쳐 들었고, 그들은 내 입장에서 꽤 충격적인 얘기를 했는데... "야 이번에 새로 전학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글: ghost in the train포스팅 l20210628
- 검정색이였다. "ㄷ..도망쳐요!" "뒤쪽이 무너졌어요!" "으아아악! 아악!" '덜컹덜컹덜컹' "헉...헉.." "마..말도 안 돼.." "우리가 왜 갑자기 열차 안에 있는 거죠?" '덜컹덜컹덜컹' "어..? 리처드 씨 어디 갔죠?" "내보내 줘!" "일단 기다려 봅시다. 저희라도 빠져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
- 안냐세용!! 출첵 임돵!!포스팅 l20210628
- 옙! 말 그대로 출첵 임돵! 근데.. 그거 아세요???!! 이거 디엣 올리려구 쓰는 거에욧!! ㅎㅎ 아! 글구 우리 소설 < 도플갱어> 많이많이 사랑해주떼염!! ...
- 치유(治癒) : 제 10장포스팅 l20210628
- 붙였다 때었다. 그와 동시에 지한의 눈은 왕방울 만하게 커졌고, 나는 미소지으며 지한에게 속삭이듯 말했다. "괜찮아." "..." "우리 이제 밥 먹어야지? 내려가자. 나 먼저 주방에 가 있을게." "으응..." 지한의 답을 듣고 나는 우아하게 웃으며 그를 지나쳐 주방으로 갔다. 그의 표정이 상상이 가는 것은 기분 탓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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