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외국어
타국어
외래어
d라이브러리
"
외국말
"(으)로 총 1,400건 검색되었습니다.
언어는'웨' 바뀌는가
과학동아
l
2006년 02호
“출첵 하자마자 지대 열공하다가 집에 왔더니 기분이 므흣해염.”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당신은 적어도 30대 이상이다. 10대와 20대에서만 쓰는 단어들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10대, 20대들은 50대 이상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의 상당수가 낯설다.최근 KBS 2TV 프로그램 ‘상상플러스’의 ‘ ... ...
분자의 과속은 무죄!
과학동아
l
2006년 02호
때는 지금으로부터 150여년 전. 프랑스의 어느 살롱에 모인 귀족들이 옥신각신 다투고 있다.귀족 1 : 그거 들었스왕? 달리는 말의 네 발굽이 땅에서 동시에 떨어진다고 함스왕.귀족 2 : 농~. 믿기 어렵스왕. 달리는 말의 네 발굽이 어떻게 땅에서 동시에 떨어지겠스왕? 그렇다면 말이 날기라도 한단 말 ... ...
국산 기술로 얼음 바다 가르다
과학동아
l
2006년 01호
“수고했네! 이제 내가 조종할 테니 가서 눈 좀 붙이게나.”항해사들이 임무를 교대할 시간이다. 1992년 12월 남극반도 북단 킹조지섬 부근 바다를 항해하던 한국해양연구원의 종합해양연구선 ‘온누리호’의 조종을 맡은 항해사들은 요 며칠 동안 계속 초긴장 상태다. 남극해역을 항해하다 언제 빙 ... ...
북극곰도 겨울잠을 잘까?
어린이과학동아
l
2005년 23호
나의 이메일친구 반달곰이 겨울잠을 자러 간다고 한 동안 연락을 못할 것 같대요. 겨울에는 이렇게 밥도 먹지 않고 화장실도 안 가고 잠만 자는 시기가 있다나요? 겨울잠이 유행인지 다람쥐 친구도 개구리 친구도 모두 겨울잠을 자러 간다고 연락이 왔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잠만 잔다니! 왠지 멋진 ... ...
1. 과학은 주가도 춤추게 한다
과학동아
l
2005년 12호
“아이고, 팔다리가 쑤신다. 비가 오려나?”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시면 하늘은 마치 할머니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어김없이 비를 뿌린다. 할머니에게는 ‘팔다리가 편안한 정도’가 날씨를 가늠하는데 이용되는 변수인 셈이다. 기상학자들은 할머니보다 훨씬 많은 변수를 모아 날씨를 예측한 ... ...
4. 과학자가 증권가로 간 까닭은
과학동아
l
2005년 12호
요즘 은행에 가 보면 ‘주가지수연동(ELS)정기예금’이라는 것을 판다. 정기예금 이자로 1년에 기껏해야 5%를 주는데 이 상품은 주식값이 많이 오르면 7%를 주고 별로 안 오르면 4.5%만 주는 상품이다. 주가가 오르면 높은 이자를 받고 주가가 안올라도 어느 정도 이자가 보장되니까 손님들 입장에서는 ... ...
입시 벗어나 논문 쓰는 고등학생들
과학동아
l
2005년 12호
올해 첫 졸업생을 낸 햇병아리 학교에서 3학년 138명이 전원 KAIST를 비롯한 명문대에 합격했다. 세상을 놀라게 한 그 주인공은 지난 7월 부산과학고에서 교명이 바뀐 부산 당감동의 한국과학영재학교. 한 해에 100명이 넘는 KAIST 합격자를 낸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2000년 영재교육진흥법이 극회 ... ...
뇌는 블랙박스가 아니다
과학동아
l
2005년 12호
20세기 초만 해도 뇌는 블랙박스라서 한 덩어리로 취급해야 한다는 생각이 보편적이었다. 심리학도, 교육학도, 뇌 발달도 이 가정을 바탕으로 입력과 출력을 연구했다. 이는 ‘본성과 양육’ 논쟁에서 양육을 강조하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사람은 누구나 같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교육을 통 ... ...
1905년 11월 1일 날씨맑음
과학동아
l
2005년 12호
한반도에서 일기예보는 언제 시작됐을까? 기상관측의 시점은 널리 알려진데 반해 기상예보의 시작을 기록한 자료는 지금까지 없었다. ‘1905년 11월 2일자’ 일기도 한 장만이 가장 오래된 일기도로 기록됐지만 그 내용이 상세히 알려지지는 않았다.얼마 전 그보다 하루 전인 11월 1일을 기록한 일기 ... ...
교육의 꿈을 실현하는 수학자
과학동아
l
2005년 11호
"와, 선생님 오셨다.” 전라남도 광주에서 멀지 않은 작은 시골 마을, 책상도 없는 사랑방에서 초롱초롱한 두 눈을 크게 뜨고 마음 졸이며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과 머쓱하게 앉아있던 농촌의 아저씨들이 서울에서 온 선생님을 큰 소리로 반겼다. 벌써 30년도 훨씬 전의 일이다. 보릿고개를 넘겨야 했 ... ...
이전
48
49
50
51
52
53
54
55
56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