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너"(으)로 총 4,421건 검색되었습니다.
- 다섯 가지 감정-EP.07 불안감?포스팅 l20220521
- 만났어?''응, 안 만났어!' 난 그 말을 듣고 의심 안 했어.그리고 수업 다 끝나고 집에 가서 소희와 전화로 대화를 했지. "소희야 너 오늘 학교 가면서 은지 봤어?""응. 걔 늦잠 자버렸다고 이왕 만난김에 같이 올라가자 그러고.. 정민수랑 등교한다고 했는데 거절하더라구." 오 마 갓!같이 올라가자고 하다니..!!하지만 소희는 그럴 ...
- [문] 소설 프롤로그. 특출 받지 않습니다. 저희 반 친구들한테 특출 조사했어요~포스팅 l20220521
- 현준): 그래! 이번 한번만 봐주지. 문은 너희들의 바로 뒤에 있어! 너희들만 계속 따라다녀서 못 본거지. 하지만 내가 그 문을 잡으면 너희들도 볼 수 있어! 모두들: 제말 그 문을 잡아줘! 우리도 문 속 세계를 가 보고 싶단 말이야! 나(현준): 그래! [탁!] 문을 잡은 소리. 나(현준):이제 봐, 그 문을.....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7화: 나는포스팅 l20220521
- 결말만 생각하고 하시지 마세요 진짜 소재 없어집니다ㅋㅋ 저도 그 중 하나라능... 결말 생각해 둔 게 있긴 한데 바로 그렇게 되면 너무 그... 급전개라서요.. 하하하하ㅏ하하하ㅏㅎㅎ핳핳ㅎ 배고파요(갑자기?) 알림하신 분들: 이ㅇ서님 곽ㅁ정님 정ㄷ인님 홍ㅅ연님 김ㅇ아님 오ㅈ원님 권ㅅ아님 김ㅎ윤님 강ㅈ혜님 한ㄱ람님 김ㄱ람님 신ㅇ원님 .. ...
- 에...님들 저 친구한테 뼈맞음요포스팅 l20220520
- 여친 있는 친군데나: 야 넌 어케 여친만듬?친구: 성의있게 대답만 하셈 ㅇㅇ 그러면 자연스레 너에게 호감가는애가 생김나: 난 카톡 오면 ㅇ 이라고 성의있게 하는데 왜 모쏠이지?친구: ...? (아마도 뭐 이런 읽씹충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했을듯 하다.)이런 대화를 오고가며 학원차에서 갑분싸가 되었다. ...
- 카빙 프롤로그, 등장인물 소개포스팅 l20220520
- 대회 있잖아~!!! 여주: 다음달이니까 뼈 부러저도 났겠네~!!! 연준: 아 ㅅ발 조심하라고오~!!! 여주: 싫다고오~~!! 수빈: 여주야 너는 좀 조심해야돼...제발 여자답게 좀...ㅋㅋㅋ 여주: 아니 지금이 어느시댄대 남자여자를 따져~ㅋㅋ 수빈: (쭈글) 범규: 야 니가 그렇게 쭈글해지는게 더 웃겨ㅋㅋ 여주: 아 ...
- 와진짜포스팅 l20220519
- 어떻게 15000크리스탈로 3연속 용딸마가나와요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잇어..@!!(요 나머지 2번도 용딸나오고 딱 한번 빤짝햇는데 벚꽃나왓어요 너 어차피 안쓰여..,.. 너무슲흐네요 광광울고싶어요 광광광 ...
- 생존신고 겸 요즘 뭐 하고 지내는지에 관한 글포스팅 l20220519
- 제 특기라 이해부탁드립니다) 1위-기생수 2위-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3위-진격거1기 4위-암살교실 이정도인것 같네요. 사이쿠스를 너무 높게 쳐준게 아닌가 싶지만 제가 저 애니를 처음 봤을 때가 11살?이었거든요 그때의 저는 진짜 잘 웃었어요. 길거리에 낙엽이 굴러가도 와 저 낙엽 진짜 재밌게 굴러가네 꺄르륵 이랬어서 진짜 재밌게 봤었어요. ...
- 및 폿팅 보고 만드는 애들이 날 만만히 볼 때포스팅 l20220518
- 애들: 야 ㅋㅋ 허접 나: ㅗ 애들: ? (심히 당황) 나: 뭘 봐 신발아 애들: ?? 뭐야 너 나: ㅗ 애들: ? 야 친구야 ㅋㅋㅋ 내가 너 사줄께 우쭈쭈 나: 조까 애들: ? 애들: 그래 뭐 가자 싫다는데 뭐 나: 안 사주고 가냐 이 !@#$% 애들: 대왕마마 납시오~ 사 드리겠습니 ...
- 죽음의 학교 프롤로그포스팅 l20220516
- 수업 시간이 됬다. 선생님:"자 수학 시간입니다. 수학책 꼬내 주세요." .."자 1다음엔 2고......" 나: (속마음으로) '1학년은 원래 이래? 너무 쉽잖아.' ... 그렇게 교실이 체육실이 되는 쉬는 시간이 찾아왔다. 연우:"예준아! 하민아!" 예준,하민:응 나:"누구야?" 연우:"내 친구들임 예준,하민이." "예준아,하민아 ...
- 징짱님 생신 축하합니다포스팅 l20220516
- 제가 네 다섯살이었을 때부터의 기억들을 금만나, 너랑나, 팔레트 처럼 예쁜 노래들로 채워줘서 너무 고마워요 언니.. 진짜 힘들 때도 너무 큰 위로가 되었고 지금도 매일 잘때 옆에 cd 플레이어에 앨범 돌려놓고 들으면서 자요 앞으로도 제가 어른이 되고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계속 노래 불러주고 그래야 돼요?? 알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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